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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부 | 미네소타 삼불사(Sam Bul Sa)

14547 Prairie Rd. N.W., Andover, MN 55304 1-763-561-7014

본문

국적 : 미국 미네소타

사찰명

삼불사(미네소타)

신행활동

일요법회(약 30명)

신도법회로서 매주 일요일에 오전 11:00에 열리며 법회와 기도를 한다.

금요 참선법회 (약 10명)

매월 두번째 금요일 저녁 7:00에 열리며, 지도 법사는 향희스님으로서 한달에 한번씩 화두를 주시고 참선법회를 갖는다.

구역별 가정법회
(구역별 약 20명)

신도들의 구역별 모임으로서 한달에 한번씩 열린다. 불경 독성과 비디오 법문을 듣고 신도간의 친목을 도모한다.

특별 행사

부처님 오신날

사월초파일 행사로서 대법회와 연등행사를 하고 한인 및 한인회 인사들도 참여하여 부처님 오신날을 경축한다. 

우란분재 기도
(백중기도)

돌아가신 영가들을 위한 영가천도 법회와 백중 기도를 봉행하며, 백중기도는 49일 동안 진행되며, 회향을 마지막으로 끝낸다. 일반인들도 많이 참가한다.

백일 기도

동안거와 하안거 백일기도를 위한 법회를 하며 백일동안 기도와 수행에 정진한다.

사찰 소개

중서부 미네소타 주는 한인의 수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김명자 보살께서 원대한 서원을 세우시고, 1989년 Brooklyn Park의 자택에서 미네소타 삼불사를 창립하였다. 이듬해, 향희 스님을 주지로 모시고 현재의 삼불사 위치로 이전하여, 지금까지 삼불사는 미네소타 한인 불자님들의 마음의 고향으로서 한국불교를 전파하여 왔다. 현재 삼불사 신도 수의 증가로 인해 제 2의 중창불사를 진행하고 있다. 약 4acre(약 5,000평)의 공간에 법당과 부대시설을 공사중이며, 2007년 10월에 개원법회를 가질 예정이다. 삼불사의 신도는 다양한 계층의 한인으로서 일요법회와 금요 참선법회를 봉행하며 사월 초파일, 백중기도와 백일기도 등의 연중행사를 갖는다.  또한, 선재 학교를 통하여 한인 2세 및 한국입양자들에게 우리 말과 글을 가르치며 부처님의 마음을 심어 미래의 불자를 키우고 있다.

주지스님 인사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