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 있는 회사에 근무하면서 세계일화 편집장이셨던 진서스님을 알게 된 인연으로

 세계일화에 후원을 하고 계시다는 조혜정 불자님.

 “어디에 어떤 절이 있는지 잘 몰라 궁금했는데, 소식지를 접하고는 아시아뿐만 아니라

 세계 방방곡곡의 사찰이나 세계 불교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다.

​ 외국에 있으면서 종단과도 네트워크가 잘 이루어져 연락을 주고받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하신다.

​ 또한, “세계에 한국 불교가 뿌리 내려 온 세상이 불국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희망을 전하신다.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에서 미국의 청소년과 교류 사업도 하고 있어서

 참 좋다며 대학생인 자녀를 잘 교육시켜 연수단의 선생님으로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격려까지 해주신다.

​ 앞으로도 한국불교의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뒤에서나마 열심히 응원해 주고 싶다는 말씀과 함께...,

​ 우리의 사업을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봐 주고 계시는 조혜정 불자님!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