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동부 | 프랑스인이 그려낸 극락 환희의 장엄 (현대불교 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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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여심 작성일16-03-25 12:34 조회1,1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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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드 예가네의 작품 ‘Nostalgie’ |
이번 전시에 대해 불일미술관은 “형형색색의 화려한 빛깔을 통해 드러나는 한국불교 또한 그에게 생기발랄하고 환희에 찬 극락세계의 장엄과 유사하다”면서 “다비드 작가의 작품은 찬란한 원색으로 빛나는 고려불화의 이상향과 당당함이 작가가 꿈꾸는 극락이고 정토”라고 설명했다. (02)733-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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