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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포교사회 ‘제57기 기초불교영어강좌’ 비대면 서비스 개시
<기초불교영어강좌 안내문>대한불교조계종 국제포교사회(회장 이재홍)는 기초불교 교리를 일반인들에게 전하고 또 영어를 통한 전법의 국제화를 위해, 올해부터는 코비드19라는 사회환경적 변화를 고려하여‘기초불교영어강좌’ 비대면 서비스를 개시한다. 오는 1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는‘2021년 제57기 기초불교영어 온라인강좌’는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줌을 이용한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된다.총 10개 강좌로 이루어지는 수업내용에는 삼법인, 사성제, 팔정도, 육바라밀 등 불교기초교리이다. 수강료는 일반인 10만원, 학생은 5만원이다. 아울러 전과정을 이수하면 수강생들에게는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에서 인증하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 기초불교영어강좌 신청서 > 불교에 관심 있는 분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수강생 모집기간은 1월 15일까지이며, 국제포교사회 다음카페(http://cafe.daum.net/IDIA)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 받아 이메일 접수(idia.seoul@gmail.com) 또는 전화(02-722-2206) 등으로 신청하면 된다.
달라스 보현사 해넘이해맞이 법회
달라스 보현사(주지 지암스님)에서는 해마다 12월 31일 마지막 날과 1월 1일 새해 첫 날, 해넘이해맞이 법회 행사를 사부대중이 모여 진행하고 있다. 촛불 공양과 소원 발원을 올린 후, 저녁부터 한밤중까지 1080배 대참회 절을 수행해 왔지만, 올해는 어려운 여건으로 법당에 10명 내외로 제한을 두고, 1080배 대신 진중하고 차분히 108배와 소원 발원문 소지, 108타종식, 새해 첫 예불의식으로 진행했다. 해마다 한 해의 마지막 날과 첫 날을 부처님전에 모여 참회와 예경, 공덕을 짓고 회향을 하는 달라스 보현사 불자님들 수행 모습이다. 달라스 보현사 1-972-238-8005
미국 모하비 사막 태고사 (MOUNTAIN SPIRIT CENTER) 트럭불사 하고 나서- 나름 노하우를 공
수년간 LA 태고사(주지 형전스님) 사륜구동 트럭의 절실함이 있었다. 더군다나 지난 겨울 많은 눈으로 2주 가까이 태고사에서 움직이지도 못해서 911 구조 전화를 받았던지라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불사였다. 그래서 태고사는 트럭 차량 불사 권선문을 작성하고 불사를 시작했다. 그런데 코로나19의 어려움으로 불자들의 사찰 방문이 어려워지고 모두 사는 상황이 어려운지라 어려운 불사였다. 1월과 2월에는 그래도 미국에서 전염병이 심하지 않은 상황이라서 기도비를 보내주시면서 십시일반 불사가 원활히 시작은 되었다. 처음 목표금액은 $45000이었다. 그런데 올 한해 결산을 해보니 달성하지는 못했다. 불사는 일시 불로 1구좌 $1200을 주시는 분들도 있었고, 태고사 소식지와 방문을 통해 매달 $100 보내 주시는 불자들, 인연이 되는 만큼 하시는 분들도 있었다. 모두 감사한 분들이다. 이렇게 세상이 어려운 시기에 불사는 정말로 눈물 나도록 고마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 11월부터 본격적으로 원하는 차량을 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산골이라 튼튼하고 오래 탈 수 있는 도요타 타코마를 생각 했었다. 그런데 막상 직접 딜러를 가보니 물건을 나르는 배드가 상당히 작아 보였다. 여기에서 차를 사려면 직접 시승을 해보고 차를 보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 지금 있는 트럭도 그 점이 아쉬웠던 부분이라서 맘에 드는 트럭을 다시 골라야 했다. 후회 없는 선택을 위해 2주 이상 조사했고, 사이트 https://www.autotrader.com를 이용했다. 비교가 잘 되어있고 옵션 선택이 다양해서 원하는 차를 찾기 쉬웠다. 미국에서 차를 살 때 차종을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부분이다. 다시 알아보니 힘과 태고사의 용도를 생각하여 포드 트럭으로 결정했다. F-150 XL REGULAR CAP은 태고사에서 제일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다는 답을 찾았다. 그런 다음 불자들의 도움으로 캘리포니아 엘에이를 중심으로 딜러를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가격이 내려가지 않았다. 사륜이면서 배드가 긴 트럭은 수량도 적을 뿐 아니라 올해 예산이 많지 않아 적은 예산으로 살수 밖에 없었다. 좀 더 지역을 넓히고 보다 적은 금액으로 차를 살수만 있다면... 이라는 마음으로 이리저리 트럭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보통 차를 고를 때 색깔과 옵션이 중요한데 태고사 트럭은 오직 사륜이며 베드 큰 것이면 되니 차량 색깔은 중요하지 않았다. 사이트를 들어가 딜러들에게 원하는 차량에 맞게 이메일을 보냈다. 가격의 흥정에 앞서 태고사는 비영리 단체이므로 택스 이그젭션을 받아들이는 딜러를 찾아야만 했다. 차를 살 때 처음 제시되는 MSRP 가격에서 제일 많이 붙는 택스가 큰 문제점이었다. 저번에 밴을 살 때도 가격을 많이 깎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택스 부분에 있었다. 여기서 $3000 이상 차이가 오니 말이다. 여기에 배송료와 등록비가 붙으니 처음 금액보다는 많이 올라간다고 보아야 한다. 이제 이러한 점이 받아들여지면 가격 흥정에 들어간다. 올해는 조금 모자란 $20000 모금되었다. 여기에 투산과 오래된 트럭을 팔아서 재정을 보태고 나니 부족한 금액은 $10000이다. 이건 태고사 긴축재정에서 빌려오기로 했다. 세계가 어려운 시기인데 이 정도로 보시해 주셨으니 이 불사는 성공적이라고 생각했다. 앞으로 한 달 정도 더 될 상황이니 마지막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차량을 보면 대충 책정 금액이 나오기 마련이다. 이번 차량 구입 금액은 $35000 마지노선으로 찾기 시작했다. 그런데 유타에 있는 딜러에서 이 금액으로 준다고 해 낙찰을 받았다. 캘리포니아보다 $3000 더 저렴하게 준다고 하니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그런데 SHIPPING 조건을 따지기 시작했다. 350 마일은 이동해 준다고 해서 유타주와 네바다 경계인 세인트 조오지까지 운전을 하고 가서 직접 픽업을 해오기로 했다. 그러면 배송료 문제도 해결이 된다. 이렇게 결정이 되고나서 먼저 차를 사기 위해 디파짓 금액을 보내고 간단한 영수증이 도착했다. 이것은 이메일로 주고받았다. 다음으로 전체적인 9장이나 되는 계약서를 주고받기 위해 FEDEX 메일이 도착하고 다음날 서류를 보냈다. 이제 차를 픽업하면 모든 일이 마무리 된다. 일 년 동안 모금하고 두 달 동안 집중해서 원하는 차량 구입에 매진을 한 셈이다. 미국에 있는 사찰은 비영리단체 등록을 함으로 등록단체을 이용하면 세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차량 가격을 한 번에 지불한다면 마지막 가격 흥정도 가능한 것이다. 계약을 하고 나서 다시 알아보니 동부 1300마일 떨어진 곳에서는 $5000-6000 더 싼 곳도 있었다. 그런데 동부는 홍수와 다른 재해로 인한 피해를 알 수 없기에 좀 겁이 난 것은 사실이다. 좀 더 거리를 두고 원하는 차량을 알아본다면 좋은 차를 싸게 살수도 있다. 미국에서 차량구입은 집을 사는 것만큼 발품을 판다면 더 저렴하게 살수가 있다. 제한된 옵션이면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더 가격이 내려간다. 지금처럼2021년 차량 모델이 나오면 2020년 차량은 낮은 가격으로 흥정이 가능하게 된다. 특히 4분기가 마무리 되는 12월에는 특히 차량 구입의 적기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과정은 직접 해보면서 체험으로 배우게 된다. 미국에 사는 스님들이 위에 나오는 점을 고려한다면 좀 더 싸게 좋은 차를 구입할 수 있다. 아는 딜러를 가기보다는 직접 딜러들과 거래를 해 봄도 배우는 과정이다. 문자와 이메일이 30통 이상 주고받고 번거로움이 있다 하더라도 시주돈 어려운 것을 안다면 이러한 수고로움도 해 볼만 하다. 나는 이제 배송된 차를 몰고 태고사로 들어갈 날만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태고사에 맞는 차를 사도록 도움을 준 그레이스 안과 브라이언 민 법우님들께 감사하다. 그리고 불사 동참해 주신 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를 하고 싶다. 태고사에서 기다리고 있는 사륜구동 베드가 긴 트럭이다. 태고사의 애마가 될 것이다. 기대와 설램 가득 기다리고 있다.글 태고사 주지 형전 e-mail: taegosa@gmail.com 661-822-7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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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알파벳으로 만나는 불교영어(불교신문 20/10/11)
불교신문TV가 새로운 콘텐츠로 여러분을 찾아갑니다.‘알파벳으로 만나는 불교영어-Buddhism A to Z’영어와 불교의 만남은 여러분에게 신선함과 재미를 선사할 것입니다.‘불교영어’는 조계종 인증 어린이영어교재인 “헬로달마스쿨”의 집필진 김민희 씨와 미국 출신으로 한국에서 출가한 원일스님이 함께 만들어갑니다.앞으로 ‘불교영어’가 보여드릴 알차고 유익한 영상에 많은 기대와 성원을 부탁합니다.#불교영어 #Buddhism #불교신문TV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브에서 부처님 법을 전하는 좋은 벗 ‘전법도반’입니다.감사합니다.출처 : 불교신문(http://www.
국제포교사 양성과정 입재식…포교사단도 합격자 연수(불교신문 20/08/19)
최근 조계사 불교대학서 열린 국제포교사 양성과정 입재식.조계종 포교원이 주최하고 국제포교사회가 주관하는 국제포교사회 제25기
한국자비공덕회 ‘희망의 씨앗’으로 새출발한다(불교신문 20/07/21)
한국자비공덕회는 7월19일 서울 향운사에서 비영리법인 설립을 위한 ‘희망의 씨앗’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총회 후 기념촬
더프라미스, 미얀마 교육부와 업무협약 체결(불교신문 20/07/20)
더프라미스 미얀마 지부장 릴리(왼쪽)와 미얀마 교육부 Director general 고레이윈(오른쪽)이 7월16일 MOU에 서
한국불교, 코로나로 중단된 해외구호협력 재개 ‘기지개’(불교신문 20/07/16)
로터스월드 활동가 3명 재파견지구촌공생회 등 현지직원 활동 전 세계적인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맞았던 해외사업들이 다시 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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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 주립大 밝힌 한국불교 전통등(불교신문 19/10/21)
연등회보존위원회는 10월11일 미국 워싱턴주립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통등 강습회를 열었다. 미국 워싱턴 주립대학교에서 전통등 강습회가 열렸다.연등회보존위원회는 10월11일 워싱턴주립대 국제센터에서 전통등 강습회를 4차례 개최했다. 미국 학생 200여명이 참여한 강습회에서는 지화연꽃, 연꽃등, 초롱등을 제작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워싱턴주립대 국제센터 제안으로 마련된 전통등 강습회에서는 연등회 홍보영상을 감상했다. 강습회가 끝난 뒤에는 직접 만든 등에 불을 밝히고 행사장 주위를 도는 시간도 가졌다. 연등회 보존위원회는 “한국의 연꽃잎 종이재료를 처음 만져본 미국인들이
미국을 녹인 한국 사찰음식 “Amazing Food”(불교신문 19/09/28)
한국의 사찰음식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Amazing Food"라는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음식에 대한 사상과 철학을 바꿨다
총무원장 원행스님 “美중서부 교구 설립 검토하겠다”(19/09/26)
미국 LA 방문 중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남가주조계종연합회 스님들과 간담회를 열고 해외포교활동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신행기고] 황지현 씨 “청년불자 법회 유학생활 활력소죠”(불교신문 19/04/
매사추세츠대학교 애머스트캠퍼스 박사과정 중인 황지현 씨 미국 유학 중 한인 대학원생들을 모아 법회를 연 청년 불자가 있다. 서
“뉴욕 맨해튼에 법주사 팔상전”(불교신문 19/04/03)
LG전자와 문화재청은 오는 10일까지 세계 광고의 중심지로 불리는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서 LG전자 대형 전광판을 통해 지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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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문이 만난 사람] 40만 팔로워 거느린 이찬재-안경자 부부(불교신문 2020/02/22)
4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이찬재 안경자 부부를 1월16일 경기 부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BTS 부럽지 않은 핵인싸…“인생 3막 열렸죠”“우리 절에 불심 깊은 부부가 있는데 언제 한번 소개하고 싶어요. 30년 넘게 매주 법회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데다 연꽃 만들기는 물론 사찰 행사 돕는데도 솔선수범이고, 그림 실력도 얼마나 뛰어난지 몰라요. 한인사회에서는 이미 유명해요. 얼마 전 ‘세계한인의날’에 한국 정부 표창도 받았다니까.” 몇 해 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들려온 소식이었다. 상파울루 봉헤치로에 위치한 진각사 주지 보장스님은 “부부가 조만간 한국에 돌아간다고
멕시코에서 템플스테이 사찰음식 홍보(불교신문 17/12/01)
멕시코에서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을 선보였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은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중남미에 선보이는 ‘한국불교전통문화’(불교신문 17/11/27)
지난 9월 29일 뉴욕에서 열린 템플스테이 홍보 행사 모습. 자료제공=한국불교문화사업단.중남미 대륙에서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을
리우올림픽으로 다시 본 브라질에 꽃핀 한국불교(불교신문 16/08/17)
1959년 브라질과 수교 이후1980년대부터 본격 남미진출브라질 국교는 가톨릭이지만현지인 대상 마음수행 정진도 브라질 상파울루
한가람재단, “아프리카 학교건립 흐뭇 (불교신문16/06/21)
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이 지난 20일 아름다운동행에 아프리카 탄자니아 학교 기자재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자공
News
파리 길상사는 2024올림픽 꿈의 무대...‘소림헌’ 새단장 (BBS 불교방송 19/09/17)
오는 2024년 파리 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 곳곳에서는 신축 경기장 공사를 비롯해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특히 프랑스의 유일한 한국 사찰인 파리 길상사는 법정스님이 머물던 요사채 ‘소림헌’을 새단장하며 지역 문화 중심으로 변모에 나섰는데요. 길상사 근처 호수공원에서는 파리 올림픽의 수상경기가 치러질 초대형 스타디움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현구 기자가 현지를 취재했습니다.영상 보기 : https://tv.naver.com/v/9882299출처 : BBS 불교방송 뉴스
캐나다에서도 ‘사찰음식 만찬’ 성공적 회향(불교신문 19/06/12)
지난 5일과 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사찰음식 만찬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한국 사찰음식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한국불교
영국서도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 ‘호평’(불교신문 18/10/30)
런던 르꼬르동블루 요리학교에서 사찰음식 특강에 참석한 학생과 교수들.한국 사찰음식이 영국에서도 호평을 받았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
‘산상수훈’감독 대해스님 ‘새로운 시선상’ 수상(불교신문 18/10/25)
지난 11일 이탈리아에 열린 ‘제21회 릴리전 투데이 영화제’에서 ‘새로운 시선상(NEW GAZES)’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노르웨이 총리, 양양 무산아동센터 방문(불교신문 18/02/16)
무산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한 솔베르그 노르웨이 총리(좌측)와 최문순 강원도지사(우측)가 어린이들이 즐거운 만남의 시간을 가지고 있
News
한국불교, 고통받는 네팔 빈곤층에 자비 전하다(불교신문 20/07/07)
한국자비공덕회, 네팔 자파지역 400가구에 코로나19 극복 식량 지원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봉쇄로 빈곤가정 생계 막막끼니 해결 못하는 이들도 많아회원대상 긴급모금 실시해구호 성금 1200만원 마련네팔 현지 협력단체 통해쌀 등 10일치 비상식량 지원한국자비공덕회는 현지 시간으로 6월20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봉쇄 조치로 대다수 마을 주민들이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네팔 동부 자파지역 극빈가정 400가구에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구호 식량을 후원했다. 사진은 한국자비공덕회 현지 협력단체인 아사카 코필라를 통해 구호 식량을 전달하는 모습.코로나19로 고통받고
미얀마 국제불교학교 총장, 한국의 부처님오신날 축하 서신(불교신문 20/05/26)
미얀마 시따구 국제불교학교 총장 아신 냐니사라 스님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축하 서신을 보냈다.시따구 국제 불교학교(Si-tag
코로나19로 전 세계 온라인 포교 열풍(BTN 20/04/07)
〔앵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세계 불교계에서도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법회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호주 퍼스의
日 시코쿠 '오헨로 순례길' 순례자숙소 폐쇄사례 급증(현대불교 20/04/01)
키쿠야 젠콘야도 앞에서 순례자와 이야기하는 카네소씨 부부. 사진출처=토쿠시마 신문일본의 유서 깊은 불교 순례길인 ‘시코쿠 88
마라난타 스님 고향 찾은 조계종…‘불교문화 다시 꽃 피우길’(불교신문 19/11/22)
파키스탄을 국빈 방문중인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11월22일(현지시각) 백제에 최초로 불교를 전한 마라난타스님의 고향 초타
News
첫 졸업식 앞둔 보리가람大…희망 · 설렘 · 기대 ‘가득’(불교신문 19/08/29)
종단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설립한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에서 첫 번째 졸업생이 배출되는 가운데 3년 간 학생들과 동고동락한 조용진 아름다운동행 탄자니아 지부장이 설렘 가득한 현지 분위기를 본지로 전해왔다.오는 9월6일은 탄자니아 보리가람 농업기술대학에서 57명의 학생들이 모든 학업을 마치고 첫 학위를 받는 날이다. 지난 2016년 9월6일 조계종이 지원·설립한 이 대학에 농업기술을 배우려고 찾아 온 60명의 학생들이 입학한지 3년만이다. 1주일 여 앞으로 다가온 졸업을 맞이하기 위해 방학이 끝난 지난 주, 모든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왔다. 졸업식 전까지 기숙사에서 마지막
탄자니아 청년 꿈 담은 학교 첫 졸업생 배출(불교신문 19/07/17)
지난 2016년 9월 열린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개교식 모습. 불교신문 자료사진.오는 9월6일 종단이 아프리카 탄자니아
[포교현장에서] 금강경 독송에 명상수행까지(불교신문 19/05/01)
명상수련을 하고 있는 불자들 모습.살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 다른 것을 해보는 것이다. 그것이 출가를 하여서 구체적으로 하나씩
[포교현장에서] “우리절 보리사와 중국절 정혜사”(불교신문 19/03/29)
부처님오신날 사찰에 연등을 걸고 있는 시드니 현지 어린이 모습.호주는 다민족 국가다. 그래서 이미 오랜 시간 동안 살고 있던
아름다운동행, 보라가람대 후원 위한 ‘더불어저금통’ 배포(불교신문 19/3/9)
아름다운동행 관계자들이 서울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후원을 위한 '더불어 저금통'을 신도들에게 나눠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