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림
세계일화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회원가입
로그인
국제전법소식
네트워크
자료실
커뮤니티
전체메뉴
ENGLISH
국내소식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Map
미국동부
미국서부
미국중부
중남미
유럽_러시아
아시아
오세아니아
캐나다
한국불교
불교영어
해외사찰운영
법문자료실
불교컨텐츠
해외포교논문
세계일화PDF
국제불교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갤러리
템플스테이
함께해요
도움주시는 분
국내소식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Map
미국동부
미국서부
미국중부
중남미
유럽_러시아
아시아
오세아니아
캐나다
한국불교
불교영어
해외사찰운영
법문자료실
불교컨텐츠
해외포교논문
세계일화PDF
국제불교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갤러리
템플스테이
함께해요
도움주시는 분
국내소식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News
세계 불교지도자 한자리에…‘제1회 국제불교정상회의’(불교신문 23.04.26)
4월20일부터 21일 이틀간 인도 뉴델리서세계불교연맹, 30개국 500여 지도자 초청해외특별교구장 직무대행 정범스님 참석불교의 사회적 역할, 발전 방향 등 논의세계불교연맹(IBC)은 4월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인도 뉴델리 아쇼카 호텔에서 ‘제1회 국제불교정상회의’를 개최했다.세계 각국 불교 지도자들이 모여 불교의 사회적 역할과 불교 문화의 발전 방향 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세계불교연맹(IBC)은 4월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인도 뉴델리 아쇼카 호텔에서 ‘제1회 국제불교정상회의(Global Buddhist Summit)’를 개최했다.올해 처음 열린 ‘국
포교원, 전법단 출범 12년 만에 재정비
포교원은 5월27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 전법단 지도법사 위촉 및 분야별 대표지도법사 임명식을 개최하고,
[불기2566년 연등회 화보] 전통문화마당(불교신문 22/05/02)
5월1일 우정국로에서는 전통문화마당이 열렸다. 화창한 날씨에 불자들 뿐 아니라 나들이 나온 사람들로 야단법석이 펼쳐졌다. 전통
국제마당서 면벽좌선…몽골 전통빵 먹으며 추억 쌓아(불교신문 22/05/01)
조계종 해외특별교구와 국제전법단 스님들은 내외국인들을 대상으로 면벽좌선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5월1일 수많은 시민들 행사장
캄보디아 씨엠립 ‘꺼우깍 마을’에 초등학교 신축(불교신문 22/04/13)
로터스월드·비로자나국제선원‘꺼우깍 비로자나 초등학교’ 신축비로자나 선원 주지 자우스님향후 장학금 등 지원 약속사단법인 로터스월
News
UCLA에 ‘지눌 석좌교수’ 생긴다(불교신문 22/05/22)
로버트 버스웰 교수 내외. 사진제공=미주현대불교한국불교학 연구에 매진한 로버트 버스웰 교수 내외가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UCLA) 아시아 언어문화학부에 연구비 370만 달러(환화 47억원 상당) 기부를 약정했다.로버트 버스웰 교수와 아내 크리스티나 리 버스웰 버스웰의 약정 기금으로 보조국사(普照國師) 지눌(知訥, 1158~1210) 스님을 연구하는 ‘지눌 석좌교수’ 직이 신설된다. 또한 대학원생을 지도하는 교수 2명에게 연구비도 지급할 예정이다.보조국사를 연구하는 석좌교수 직 신설은 로버트 버스웰 교수가 조계총림 송광사에서 5년간 정진한 것이 인연이 됐다. 보조국사
불교문화사업단, 캐나다에 한국 전통문화 ‘온라인’ 홍보(불교신문 21/05/03)
주 캐나다 한국문화원에서 진행하는 아시아 문화유산의 달 프로그램 포스터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이 주 캐나다 한국문화원
코로나에 스러진 수행자…불교계 안타까움(미주 한국일보 21/02/19)
자세한 내용 보시려면 링크 주소를 눌러주세요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10218/1
코로나 사태 1년, 북가주 한인사찰들은 지금(미주한국일보 21/02/18)
자세한 내용 보기 : 링크 주소 http://www.koreatimes.com/article/1350672 를 눌러 주세요.
LA 고려사, 설 합동차례 소식
옛말에 오는 사람 안 막고, 가는 사람 안 잡는다는 속담이 있다. 하지만 요즘은 모이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는 말로 현실을 대변
News
[불교신문이 만난 사람] 40만 팔로워 거느린 이찬재-안경자 부부(불교신문 2020/02/22)
4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이찬재 안경자 부부를 1월16일 경기 부천의 한 카페에서 만났다. BTS 부럽지 않은 핵인싸…“인생 3막 열렸죠”“우리 절에 불심 깊은 부부가 있는데 언제 한번 소개하고 싶어요. 30년 넘게 매주 법회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데다 연꽃 만들기는 물론 사찰 행사 돕는데도 솔선수범이고, 그림 실력도 얼마나 뛰어난지 몰라요. 한인사회에서는 이미 유명해요. 얼마 전 ‘세계한인의날’에 한국 정부 표창도 받았다니까.” 몇 해 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들려온 소식이었다. 상파울루 봉헤치로에 위치한 진각사 주지 보장스님은 “부부가 조만간 한국에 돌아간다고
멕시코에서 템플스테이 사찰음식 홍보(불교신문 17/12/01)
멕시코에서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을 선보였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은 지난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중남미에 선보이는 ‘한국불교전통문화’(불교신문 17/11/27)
지난 9월 29일 뉴욕에서 열린 템플스테이 홍보 행사 모습. 자료제공=한국불교문화사업단.중남미 대륙에서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을
리우올림픽으로 다시 본 브라질에 꽃핀 한국불교(불교신문 16/08/17)
1959년 브라질과 수교 이후1980년대부터 본격 남미진출브라질 국교는 가톨릭이지만현지인 대상 마음수행 정진도 브라질 상파울루
한가람재단, “아프리카 학교건립 흐뭇 (불교신문16/06/21)
한가람청소년문화재단이 지난 20일 아름다운동행에 아프리카 탄자니아 학교 기자재 지원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자공
News
조계종 직지 불어 번역본 발간…프랑스서 홍보행사(불교신문 22/05/31)
5월25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공연장에서 열린 직지 출간기념회 이후 찍은 기념사진. 조계종(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직지> 불어본 발간을 기념해 5월25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공연장에서 출간기념회 및 대중강연회를 열어 직지에 담긴 선불교 사상을 현지인들에게 널리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출간기념회는 5월25일 현지시간으로 오후6시30분부터 총무원 문화부장 성공스님, 전해웅 주프랑스 한국문화원장, 프랑스국립도서관 동양고문서 총괄책임관 로랑훼리쉐(Laurent HÉRICHER), 번역자인 파리7대학 동양학부 교수 브뤼느통 야닉(Yannick Bruneton), 다
파리 길상사 주지 혜원 스님의 '해외포교' 제언(현대불교 21/03/16)
Q. 한국불교가 해외포교에 나선지 반세기가 지났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비하면 오히려 해외포교에 대한 관심은 크게 축소했다는 시
파리 길상사는 2024올림픽 꿈의 무대...‘소림헌’ 새단장 (BBS 불교방송 19/09/
오는 2024년 파리 올림픽이 열리는 프랑스 곳곳에서는 신축 경기장 공사를 비롯해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입니다. 특히 프랑스의
캐나다에서도 ‘사찰음식 만찬’ 성공적 회향(불교신문 19/06/12)
지난 5일과 6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사찰음식 만찬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한국 사찰음식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한국불교
영국서도 사찰음식과 템플스테이 ‘호평’(불교신문 18/10/30)
런던 르꼬르동블루 요리학교에서 사찰음식 특강에 참석한 학생과 교수들.한국 사찰음식이 영국에서도 호평을 받았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
News
깨달음의 성지에 불교중흥위한 부처님 나투다(불교신문 22/05/20)
조계종은 현지시간으로 5월20일 인도 분황사 대웅보전에서 부처님에 생명을 불어넣는 분황사 삼존불 복장의식과 점안법회 및 봉불식을 봉행했다. 사진은 법회 증명법사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종회의장 정문스님, 해외특별교구장 정우스님이 점필하는 모습. 한국불교 세계화를 위한 종단 사부대중의 염원으로 조성한 부처님이 깨달음의 성지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대웅보전에 봉안됐다.조계종(총무원장 원행스님)은 현지시간으로 5월20일 인도 분황사 대웅보전에서 부처님에 생명을 불어넣는 분황사 삼존불 복장의식과 점안법회 및 봉불식을 봉행됐다. 복장‧점안의식은 불상이 종교적 위의를 갖출 수 있도록
캄보디아 아동센터 마하사도 연등 만들어 봉축 기념(불교신문 22/05/05)
사단법인 로터스월드가 운영하는 아동센터 내 위치한 마하사도 연등을 만들어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캄보디아 씨엠
한국불교, 고통받는 네팔 빈곤층에 자비 전하다(불교신문 20/07/07)
한국자비공덕회, 네팔 자파지역 400가구에 코로나19 극복 식량 지원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봉쇄로 빈곤가정 생계 막막끼니 해
미얀마 국제불교학교 총장, 한국의 부처님오신날 축하 서신(불교신문 20/05/26)
미얀마 시따구 국제불교학교 총장 아신 냐니사라 스님이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축하 서신을 보냈다.시따구 국제 불교학교(Si-tag
코로나19로 전 세계 온라인 포교 열풍(BTN 20/04/07)
〔앵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세계 불교계에서도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법회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호주 퍼스의
News
[봉축 특집] 설레임 가득한 탄자니아의 부처님오신날(불교신문 22/05/04)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보리가람대학이 연등 만들기와 관불 등 작은 행사를 먼저 가졌다.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법인사무처장 인석스님과 학생들이 다함께 직접 만든 연등을 들고 찍은 사진.보리가람대학 부처님오신날 맞아전학생 연등 만들기, ‘관불’ 참여모든 게 ‘낯선 불교 문화’이지만봉축 의미 나누며 웃음꽃 만개탄자니아 보리가람 농업기술대학은 종단이 한국불교 불모지 아프리카에 세운 첫 학교입니다. 척박한 땅 아프리카에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대학을 설립해 세상 모든 아동 청소년에게 공정한 출발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평등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양질
첫 졸업식 앞둔 보리가람大…희망 · 설렘 · 기대 ‘가득’(불교신문 19/08/29)
종단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설립한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에서 첫 번째 졸업생이 배출되는 가운데 3년 간 학생들과 동고동락한 조용진
탄자니아 청년 꿈 담은 학교 첫 졸업생 배출(불교신문 19/07/17)
지난 2016년 9월 열린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개교식 모습. 불교신문 자료사진.오는 9월6일 종단이 아프리카 탄자니아
[포교현장에서] 금강경 독송에 명상수행까지(불교신문 19/05/01)
명상수련을 하고 있는 불자들 모습.살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 다른 것을 해보는 것이다. 그것이 출가를 하여서 구체적으로 하나씩
[포교현장에서] “우리절 보리사와 중국절 정혜사”(불교신문 19/03/29)
부처님오신날 사찰에 연등을 걸고 있는 시드니 현지 어린이 모습.호주는 다민족 국가다. 그래서 이미 오랜 시간 동안 살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