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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홈스테이 및 템플스테이

캐나다 밴쿠버 시내에 가까운 곳에 위치한 현등선원에서 홈스테이나 템플스테이를 받습니다.다운타운과 하이웨이 웨스트 밴쿠버, 노스밴쿠버 지역에서 모두 가까운 거리에 편리한 교통환경을 갖춘지역입니다. 초등학교, 중. 고등학교 여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템플스테이를 원하시는 여성 불자님들도 받습니다.방사가 많지 않은 관계로 미리 연락주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현등선원 홈스테이 및 템플스테이1375 W 15th St, North Vancouver, BC, CANADA, V7P 1N1604-770-2248hyun_eung
뉴욕 고상현입니다-하림스님에게

뉴욕에 있는 상현입니다. 한글 너무 어려워서 엄마 도움 받습니다. 이제 기말 고사 끝나고 방학 시작 하면 곧 한국 갑니다. Program 끝나고 스님과 같이 지낼 생각 하니 많이 기대 됩니다. 엄마 아빠는 절 청소만 열심히 해도 많이 배울것이라 합니다. 잘 해서 스님께서 좋아 하시고, 한국 친구들도 많이 만나고 싶습니다. 친구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저는 한국을 배우고 싶습니다. 스님, 저는 이만 시험 준비 하러 갑니다. 다음에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상현이는 한국말 읽고, 쓰기, 이해가 많이 부족 합니다. 상현
미국 마이애미 보현사 입니다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보현사 입니다 영어 공부하고 싶은 스님께는 방사 제공 합니다. 이곳에 여행오시거나 출장오시는 신도님에게도 방사 제공 합니다..단 차량은 제공하지 않습니다..이곳은 외진곳이라 반드시 차를 렌트해야 합니다.. 성불하세요...www.flbohyun.com 사찰 홈페이지 입니다. 참고하세요...
국제네트워크 사무실이 중재자가 될건가요?

불교가 각자 깨달음을 얻어 성불할 수 있다는 논리때문인지, 우리 스스로 타인과의 협력을 통한 삶의 구현에는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웃 기독교는 집단적인 교류가 상대적으로 잘 되는 걸로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서의 생활에서는 특히 그러합니다.그러한 예는 특히 유학이나 해외 이민생활을 하신 분들을 보면 확연해집니다. 제가 아는 한 가족이 한국에서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불교도였고, 학생시절엔 불교학생회 활동도 하였는데, 미국유학을 가면서 정보 등 교민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면서 교회의 도움을 많이 받게 되었고,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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