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이제 막 호주에 온지 한달 이 된 김남희 라고 합니다저는 사실 한국에서 어느 정도 경력도 있었고 승진얘기도 있었고 나이도 먹을 만큼 먹은 여자 요리사였습니다만살까지 주는 이 워킹홀리데이 비자누구에게나 주는 기횐데사용도 못해버리고 이대로 흘려버리기엔 너무
아깝다고만 생각하고 있던 찰라 서점에서 본 글귀 하나가 저를 호주까지 오게 했네요실패할 것을 두려워할게 아니라 도전하지 않아 후회할 것을
두려워하자영어도 패기도 체력도대 친구들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