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아니아 | 남국정사의 새 명물이 될 석탑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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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국정사 작성일16-04-18 19:45 조회1,24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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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현규(원오)거사님께서 보신하신 석탑이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서도
남국정사 도량안에 무사히 건립되었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남국정사의 새로운 명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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