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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 | 프랑스인이 그려낸 극락 환희의 장엄 (현대불교 1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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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여여심 작성일16-03-25 12:34 조회8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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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드 예가네의 작품 ‘Nostalgie’
프랑스 추상화가 다비드 예가네는 3월 22일부터 4월 3일까지 서울 종로구 법련사 불일미술관에서 ‘극락색색(極樂色色)’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 대해 불일미술관은 “형형색색의 화려한 빛깔을 통해 드러나는 한국불교 또한 그에게 생기발랄하고 환희에 찬 극락세계의 장엄과 유사하다”면서 “다비드 작가의 작품은 찬란한 원색으로 빛나는 고려불화의 이상향과 당당함이 작가가 꿈꾸는 극락이고 정토”라고 설명했다. (02)733-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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