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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 | 오늘 드디어 처음으로 오버워치를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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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lbcsmbd7454 작성일16-06-26 05:51 조회1,62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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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로 시작해서 디바로 주구장창 했는데요.

지금 오리진 결제하려고 해요. 너무 재미있네요...ㄷㄷ;;


방어 매트릭스로 아군 지키는게 재미있기도하고 뿌듯하기도 하고

부스터로 적 스턴시키는 것도 재미있고

궁으로 메카날려서 상대진영 붕괴시키고 팀원들이랑 같이 돌격할때도 정말 짜릿했어요 ㅎㅎ


아무래도 FPS는 이번이 처음이라서 좀 방어적으로 하긴 하지만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다 왔어요 ㅎㅎ

일단은 방어 매트릭스가 정말 핵심적인거 같고... 아무튼 모든게 다 재미있었습니다 ㅎㅎ

게다가 디바충이... 되어버렸어요.


그나저나 디아3이후에 이렇게 푹빠진 게임은 처음이라서 이번에 또다시 블리자드의 노예가 되겠네요....

오버워치가 더더욱 흥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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