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동부 | 정신병걸린것같은 조선일보 그 저속함과 저급함에 감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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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adrop1815 작성일16-06-18 22:06 조회1,3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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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업소년들이 돈냄새 맡고 환장해서 고소를 한다고?
유흥업소년들 맨날 몸대주는 년들이 왜 저러냐고?
유흥업소년이면 강제로 성폭행해도 되는거라고?
그럼 회사원들 강제로사무실에 가둬서 일시키는 것도 정당하지 않은가?
회사원 일시키는데 무엇이 문제인가?
꼭 웃기다고 댓글다는 것들은 프로필사진이 애니 축구선수의 찐따들 뿐.
페북은 댓글달면 친구들한테 다 공개되기 때문에 친구태그걸지않고
혼자 댓글달면 쪽팔리기 마련. (관종 취급받음)때문에 친구많은 애들은 절대 혼자 댓글 안달고 친구를 태그함. 근데 좆선일보 댓글에는 항상 프사가 애니고 축구선수 산 숲 꽃인 애들만 댓글달고 기사 배댓 새끼들 타임라인 들어가보면 친구 100명대에 좋아요 0~5개 받는 찐따들 혹은 부계정. 그 배댓에 좋아요 누른 것들도 마찬가지. 심보는 얼굴 따라간다는 말이 정확하게 일치함. 사회부적응자에 저급한 드립을 보고 즐거워하며 저급하다 지적하면 프로불편러라느니 정당화 함.
저런 품위없고 천박한 인간들이 있어서 강남 부자들이 일반인과 어울리지 않으려고 노래방 수영장도 자신이 사는 건물에 만들어서 그 부자들만 사는 건물 애들끼리 어울리게 하는거임.
나 같아도 내가 능력이 있다면 저런 저급하고 미개한 것들한테 내 자식 오염될까봐 일반인과 벽을 치고 살겠음.
그래 저런 드립을 저급하다 지적하는게 프로불편러라면 음악의신2 징계내린 방통위 여당추천 심사의원들은 뭐냐. 근데 그런 여당을 지지하는 너네는 너무 모순이지 않은가? 그냥 너무 무식해서 답이 없는 인간들
저런 미개한 인간들 정신교육 다시 시키고 조선일보는 폐간시키는게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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