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동부 | 집에서 소소하게 차려먹은 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ugwbxdy6623 작성일16-06-23 22:26 조회1,349회 댓글0건관련링크
http://www.munsusa.org/bbs/board.php?bo_table=04_2&wr_id=775
본문
닭찌찌에 블루베리소스
아래는 와인에 졸인 사과 깔려있는데 잘 안보이네영
이거 저는 너무 맛있었는데 다들 입에 안맞다고..시무룩
관자요리
까르보나라
크림 없는 버전
신호등 카프레제 ㅋㅋ
?삼색 토마토에요 색깔 너무 이쁘죠
요즘 생모짜렐라는 동네 마트에도 팔더라구요
조금만 저렴하면 매일매일 사먹을텐데 말입니다
만든지 오래 되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퓨레에 삼치구이고 레시틴이 있어서 폼도 만들어봤어요
구운 연어
연어는 뭔들..
?
민트셔벗
만들어먹으니 맛있긴 한데
생민트 사다가 만들기가 여간 번거롭지가 않아요
밑에 깔려있는건 집에 돌아다니는 아무도 손안대는 누룽지가 있어서 그거 튀겼었던걸로 기억해요
프로슈토 멜론
얘네는 달다구리들
뉴욕치즈케익
머랭을 잘 다루어야 주저앉지 않는다는데..
그래도 꾸덕꾸덕 녹진하니?짱맛있어요
티라미수
완전 많죠ㅋㅋ 3호사이즈에요
근데 디저트류는 만들어도?
제가 먹는것보다 이웃집이나 주위에 선물하는게 더 많아요
엣지있게 잘라먹어도 되지만
퍽퍽
퍼먹어야 제맛
티라미수 만들고 흰자가 남아서 만든 쿠키
요게는 콜로세움 따위 뒷전이고 먹부림으로 대동단결 하는곳이라..
그래서 요게 보는맛으로 사는데 리젠율좀 높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