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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둘째주엔 청도스님과 이원익 거사님께서..

6월 중순엔 주지 범휴스님의 하계 청소년 불자 캠프 지도를 위한 산호세 출장이 있었습니다. 일년에 한 번 있는 청소년 불자들을 위한 캠프 이기에 부득이 6월 둘째주는 주지스님을 대리하여 미국스님인 '청도'스님께서 법
부처님 오신날의 태고사(2)
부처님 오신날의 태고사
‘나도 큰 스님 될까?’ 봉축 기쁨 전할 동자승 12명 탄생

▲"오계를 잘 지키겠습니다" 조계사 단기출가에 동참한 동자 스님이 오계를 수지하며 힘찬 목소리로 대답하고 있다. ‘나도 큰 스님 될까?’ 봉축 기쁨 전할 동자승 12명 탄생 25일, 조계사서 삭발․수계식 봉행…다
연등 물결

이맘때면 산사의 고요한 진입로부터 도심포교당 주택가 앞에 이르기까지 아이의 색동저고리 같은 형용색색의 연등 물결이 일렁이기 시작한다. 지난 5일 부처님오신 날을 앞두고 조계사 경내에는 연등이 설치되기 무섭게 신도들
3월 둘째주 법회 이미지

법문이 끝난 후 취재차 방문한 중앙일보 기자와 인터뷰 중이신 범휴스님대중공양 시간...공양주보살님(중간) 수고가 많으십니다.
조계사에 등장한 'MB 통성기도' 사진

11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린 '민족문화수호와 자성ㆍ쇄신ㆍ결사를 위한 직할교구 결의대회'에서 신도들이 삼귀 의 합장을 하고 있다. 이날 3천여명의 스님과 신도들은 정부와 한나라당의 종교 편향과 4대강 사업, 템플스테이 예산 삭감, 예산 안 날치기 처리 등에 항의했다.
삶과 죽음이란..결국 하나인데.. - 2월 셋째주 법회

2011년도 부터 1,3셋째주 법회는 관음전에서 예불과 법문 또는 간담회 형식으로 법회를 진행하고, 2, 3주 차에는 대형버스 운행과 함께 대웅전에서 열기로 함에 따라 셋째주(20일)에는 관음전 법회가 진행 되었습니
2월 둘째주 법회

주지 범휴 스님의 한국방문 일정 후 열린 정기법회..스님께서 한국 출장기간 동안 행했던 '미주지역에서의 올바른 한국불교 포교안' 등에 대한 설명을 곁들인 법문이 계셨고, 한국 내에서 끊임없이 행해지고 있는 개신교도들
빅토빌 인근에 세워지고 있는 베트남 사원

빅토빌에서 태고사로 향하는 58번 도로변에서 촬영함. 베트남 사원이라고 합니다. 그 규모란..거리가 먼 도로가에 차를 세우고 촬영 하였음에도..가히 메머드급 입니다. 뭐 물론 사원의 하드웨어 적인 사이즈 운운이나 놀라움을 말하잔 건 아니구요..
미주현대불교 사장님 일행

1월9일 정기법회를 마치고 주지 범휴스님과 말씀 중이신..미주현대불교 사장님(맨오른쪽)과 일행분들..이원익 거시님(왼쪽)도 함께 했습니다.
추억의 사진 - 무량스님과 설정 큰스님

태고사 공사가 한창이던 10여년 전..언제나 작업복 차림이었던 '무량스님'(왼쪽으로 부터)과 LA 고려사 회주 '현호'큰스님 그리고 수덕사 방장 '설정'큰스님 이십니다.
2011년 1월1일, 태고사의 새벽

새해 첫 날 새벽예불...새해 첫 예불을 위해 대웅전으로 들어서는 불자들..예불...태고사의 여명..복 많이 짖는 한 해가 되십시요..성불하세요..
제야의 타종식을 기다리며...& 평화의 종 타종....

12월31일 저녁..스님과 불자들이 둘러앉아 가는 한 해..에 대한 어떤 말씀 보다는..(흑~) 미주 뿐 아니라 미래의 우리 불교는 도대체 어디로 갈 것이고, 부처님 법을 전하려면 불자들 뿐 아니라 스님들 부터 어떻
12월26일, 송년법회가 조촐히..

12월26일..2010년 마지막 법회가 대웅전에서 조촐한 가운데 거행. 예불에 이어 오늘 법회에선 특별히 명상에 들어갔습니다.2010년 한 해는 이렇게 저뭅니다. 불자님들께서도 잘 마무리 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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