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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 | 고양이 수컷 중성화 수술후 ..넥칼라..와 항생제 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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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reovoia5413 작성일16-10-04 21:45 조회1,6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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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고양이 수컷 중성화 때문에 조금 마음이 아파하던 사람 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수술을 하였는데..
좀 웃기는게 수술후 집에와서 한 두시간 약간 늘어지더니 그후로 ..
우다다 말달리기...왕성한 식욕등..수술했다고 보기 이상할 정도로 활발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넥칼라를 하고 말달리기를 해서 마루바닥에 있는 것들이 박살이 나는군요
 
지금은 넥칼라에 적응이 되서 그런지 벗으려고 발버둥은 않치는데요
수술 상처를 보니 이상하게 ..잘..아물었거든요...
 
예전에 암컷 두마리 수술할때와는 영..딴판인데...
 
그래서 넥칼라를 벗겨주려 합니다
내일이면 72시간 즉 만으로 사흘이 되고 나흘째가 됩니다
클라바목스 드롭..도 잘 먹어서 그런지  항생제 장복 하는것도 좀 거시기 한데요...
 
내일쯤 넥칼라 벗기고  클라바목스도 중단하려는데...
수컷 중성화 경험자 계시면 ..
조언 부탁 드립니다...
즐거운 금요일 되시고..미리 감사 말씀 드립니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들은 그들이 처한 환경에 대해 한탄하거나 남들이 그들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해 서운해 하느라 처음 보는 상대방의 웃는 얼굴이 기분을 좋게 해 주면, 그 사람은 좋은 인간이라고 생각해도 그다지 문제가 없을 것이다. 역사는 움직인다. 그것은 희망으로 나아가거나 비극으로 나아간다. 영광이 죽음 뒤에 온다면 나는 서두르지 않겠다. 나무는 한 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고향집 고갯마루만 머리에 그려도 어머님이 보입니다. 그들은 홀로 있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은 홀로 있는 것을 견뎌내며 침묵을 두려워 하지 않고 믿음과 사랑으로 소망을 키우는 배우자를 벗의 옆에 두어 생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현재 어려운 문제에 맞서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내'라는 말을 하기가 두렵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누구보다 힘을내고 있으니까. 고양이 수컷 중성화 수술후 ..넥칼라..와 항생제 투여 꿈이랄까, 희망 같은 거 말이야. 힘겹지만 아름다운 일이란다. 고양이 수컷 중성화 수술후 ..넥칼라..와 항생제 투여 자기연민은 최악의 적이다. 만약 우리가 그것에 굴복하면, 이 세상에서 선한 일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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