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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 | 마지막 월드클래스 정통 플레이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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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pspwxri7833 작성일16-10-04 20:48 조회1,5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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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안 로만 리켈메

(Juan Rom?n Riquelme)

'현대축구의 반역자'

1978년 6월 24일 -아르헨티나

공격형 미드필더

팀경력

보카 주니어스(1996~2002)

FC 바르셀로나(2002~2003)

비야레알 CF(임대)(2003~2005)

비야레알 CF(2005~2007)

보카 주니어스(임대)(2007)

보카 주니어스(2008~2014)

아르헨티노스 주니어스 (2014)

팀 우승 경력

2005 컨페더레이션스컵 준우승

2007 코파 아메리카 준우승

1997 FIFA 청소년월드컵 우승

2008 베이징 올림픽 우승

코파 아르헨티나 우승 - 2011-12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 - 1998, 1999, 2000, 2008, 2011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우승 - 2000, 2001, 2007

클럽 월드컵 우승 - 1회

UEFA 인터토토컵 우승 - 2003, 2004

개인 수상 경력

아르헨티나 올해의 선수 - 2001,2002, 2008, 2011

남아메리카 올해의 선수 - 2001

남아메리카 올해의 팀 - 1999. 2000, 2001, 2008, 2011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시즌 MVP - 2001, 2007

라리가 올해의 외국인 선수 - 2004-05

2006 월드컵 도움왕

2005컨페더레이션스컵 실버볼

이슈인 - 마지막 월드클래스 정통 플레이메이커, http://issuein.com/?mid=index&page=2&document_srl=4508691

영광이 죽음 뒤에 온다면 나는 서두르지 않겠다. 나무는 한 번 자리를 정하면 절대로 움직이지 않아. 마지막 월드클래스 정통 플레이메이커 고향집 고갯마루만 머리에 그려도 어머님이 보입니다. 그들은 홀로 있는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정신적으로 강한 사람은 홀로 있는 것을 견뎌내며 침묵을 두려워 하지 않고 믿음과 사랑으로 소망을 키우는 배우자를 벗의 옆에 두어 생의 나무가 되게 하소서. 마지막 월드클래스 정통 플레이메이커 현재 어려운 문제에 맞서고 있는 사람들에게 '힘내'라는 말을 하기가 두렵다. 왜냐하면 그들은 이미 누구보다 힘을내고 있으니까. 꿈이랄까, 희망 같은 거 말이야. 힘겹지만 아름다운 일이란다. 자기연민은 최악의 적이다. 만약 우리가 그것에 굴복하면, 이 세상에서 선한 일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마지막 월드클래스 정통 플레이메이커 오늘 창의성이 없으면서 내일의 창의성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마지막 월드클래스 정통 플레이메이커 가정을 부디 당신의 본업으로 삼으십시오. 이렇게 말하는 까닭은, 가정이야말로 모든 사람이 지상에서 할 수 있는 최대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키가 작은 것도, 몸무게가 약간 심각한 것도 아내에게는 기쁨의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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