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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 | 저만큼 왕소심한사람있나요 ㅠㅠ +해결책이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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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waywvdh8867 작성일16-09-30 02:57 조회1,3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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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만약에 치과에 치위생사가

스케일링 솜드릴로 혀를 찔러넣어도 제가 아프다고 하면

치위생사 실수긴 실수니까 치위생사가 미안해할까봐 솜드릴이 혀에서 피가날정도로 돌고있는데도 그냥 무조건 가만히있는사람인데요


어찌됐건 내가피해를보지 남이힘들어하거나 슬픈거 절때못봐요..

자존감이 너무낮아요, 남들은 제가 괜찮게 생겼다고 말해주지만 저는 자신있게 날믿고

좋아하는 누구에게 고백한번해본적도없고

고백은 두번 받아봤는데 받는순간?심장내려앉는느낌들면서 말 어버버 하다가 다떠나보냈구요


친구들이 장난으로라도 시비걸면 무섭고, 상처받고 혼자엄청 심각해져요..

다단계같은곳에서 저자꾸 끌고가려고하면 당연히 화내면서 안간다고해야하는데

안간다고는 말했는데, 안간다고 말하고 제가 상처 더많이 받아가지고 몇달이지나도 그때일이 자꾸 생각나고 ..


10년도 전에 동생이 한숨쉬면서 저보고 한심하니어쨋니하던거 26살 먹은 지금까지도 생각이나고

엄마는 제가 딱봐도 근심걱정가득해보인다고 해요..


자존감 올릴려면 운동을해라고 어떤분이 말씀해주셔서 운동을 했고?몸도 덩치커지고 주변사람들도 운동좀했다고 말 잘해주시는데

목표였던 자존감은 안올라서 걍 했을때나 안했을때나 똑같고

걍 덩치커진 소심쟁이가 돼버렸어요 ㅠㅠㅋㅋ


하.. 주변지인들도 솔직히 제 자신없는모습 찌질한모습 때문에

식당가면 주문저보고 해라면서 뒤에서 웃으면서 주문은제대로하냐고 그럴때마다 진짜 떨어질것도없는 자존심이 조금은 있나 또 기분엄청나쁘더라구요

근데 지인들한테 화도 못내겠고 저같은사람은 어떻게 살아가야할까요?

혹시 괜찮은 방법이 또없을까요? 운동은 시작한김에 꾸준히 오랫동안 지금도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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