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동부 | 이직하려고 준비중인데 괜찮은 조건인지 감이 안서네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bkmhohy5375 작성일16-09-22 14:04 조회1,35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월급 340(세후) (주6일) 기본 12시간 근무 (기술직-금형계열) 평균 13.5시간 한다고함.
오리지널 금형처럼 힘쓰는 일은 아니라서 시간과의 싸움으로 몹시 지칠 것으로 예상.
야간/철야/특근은 없슴
일없을땐 점심먹고 그냥 퇴근하거나 늦어도 5시 이전 퇴근.
1년 기준 두달~세달간의 비수기 존재 (유일한 장점)
비수기때는 직원끼리 돌아가면서 주3일 근무하는데 오전 퇴근이라
사실상 2~3달은 꽁으로 월급 타먹는 시즌
그외 메리트는 전혀 없슴
상여금도 없고 12시간 이상한다고 추가수당 안붙음.
(사실상 월급에 다 붙어있는...)
월급에 비해 근무시간이 저 정도라면?본전인지 손해인지 감이 안서네요.
비슷한 직종으로 이직한다고해도 제가 고졸인지라 골라서 간다는 선택의?
여지가 그닥 많지 않습니다.?감안해주셧으면합니다.
그리고 이건 완전 다른 직종인데
경호.경비.보안 이쪽도 요즘 경비지도사 자격증가지면 연봉도 꽤 괜찮고
주4일 근무하는 곳도 더러 있더라구요.(2틀 근무 2틀 휴일 로테이션)
이쪽 분야에 필요한 경력은 있는데 경험은 못해봐서 도전해보고 싶은데?
관련직종 계시면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댓글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