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동부 | 33세 싱글녀가 청승떨면서 만든 청귤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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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bkmhohy5375 작성일16-09-22 17:43 조회1,4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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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귤을 아시나요, 노랗게 익기전 귤이에요. 풋귤이라고도 하구요.. 예전에 어디선가 청귤로 청을 담군거 보고 저도 한번 해봤습니다.. ㅋㅋ
귤은 인터넷 주문했구요..
백설탕대신에 정제하지 않은 원당으로 재었어요..
원당은 모레알처럼 입자가 굵지만, 생각보단 잘 녹아요.
손 조심조심 슬라이스해서 설탕에 버무리고
다시 켜켜이 유리병에 담았는데요...
저는 병에 예쁘게 담는 재주가 없나봐요 ㅎㅎㅎㅎ
청귤이 다 재어지면 탄산수랑 얼음에 한잔, 따수운물에 한잔 마셔봐야겠어요.
귤은 인터넷 주문했구요..
백설탕대신에 정제하지 않은 원당으로 재었어요..
원당은 모레알처럼 입자가 굵지만, 생각보단 잘 녹아요.
손 조심조심 슬라이스해서 설탕에 버무리고
다시 켜켜이 유리병에 담았는데요...
저는 병에 예쁘게 담는 재주가 없나봐요 ㅎㅎㅎㅎ
청귤이 다 재어지면 탄산수랑 얼음에 한잔, 따수운물에 한잔 마셔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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