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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동부 | 남편될 사람의 어머니 연을 끊는게 옳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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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xrppxem5422 작성일16-07-12 10:50 조회1,22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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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자친구랑 결혼을 해야하는데
결혼이 망설여져요 정말 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뭐가 옳은건지 모르겠어요
처음 가족들께 인사를 드리러 갔는데 갔을때는 정말 반겨주셨어요 즐거운시간 보냈다고 생각했구요
근데 다음날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남자친구에게 저를 험담하는 문자를 하셨어요?
저를 비하하고?바닥까지 깎아내리는 수치스러운말을 하셨더라구요?
제가 인사를 드리러가서 실수한거 아무리 생각해도 없습니다?
옷도 깔끔하게 입고 인사도 잘했고 말실수 한것도 없는데
문자 내용을 보니 제외모가 마음에 안든다는 식의 말이 많았어요
남자친구는 그문자 때문에 어머니랑 싸우기도했고?
제가 제험담이 가득있는 그문자를 봤다는걸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아시고는
저한테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내아들 정신차리라고 한말이다 라고하시면서 항상 미안하다 하시고
온갖 선물공세를 하셨어요 ?저는 문자를 최근에 봤습니다 인사드리러 간지 1년정도 됐구요?
저는 남자친구 어머니만 생각하면 몸이떨립니다 정말무서워요?
제외모가 많이 뚱뚱하고 못나서 평소에도 자존감이 높지는 않았는데
그문자를 보고나서 자존감이 산산조각이 난거같아요
남자친구는 어렸을때부터 어머니한테 받은상처도 정말 크고 저를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어머니랑 평생 연을 끊고 살겠다고 했는데요
저는 남자친구가 엄마를버린 아들이 된다는게 마음에 걸려요 저를위해서 그렇게 한다니까 마음이 더불편하구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자기아들을 남편이자 아들로 생각해요
보통의 어머니랑은 조금 다르다는걸 많이느꼈어요
그리고 남자친구 어머니께서 연을 끊겠다고 하면 가만히 있으실분이 아니라는걸 알기때문에 무섭기도해요
이대로 남자친구만 믿고 의지하면서 이대로 지내는게 맞는걸까요???
제가 너무 혼란스러워서 글내용도 뒤죽박죽이네요ㅠㅠ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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