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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일본 민중불교 관음사(KANNONJI)

日本 大阪市 生野區 桃谷 5-1-6 81-6-6741-1921

본문

* 정기법회 및 특별법회
 - 정기법회; 신장기도/ 칠성기도/ 산신기도/ 지장기도
 - 특별법회; 부처님 오신 날/ 경로위안회

* 사찰소개
 민중불교 관음사는 재일동포가 가장 많이 모여 사는 오사카에 1200평방미터 규모의 9층 건물로 자리잡고 있으며 1층에는 부처님을 모시고, 2층에는 장례, 이벤트 등 다목적 홀과 위패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본 식민지 시절을 거치면서 한국으로 귀국도 못하고 일본에 자리 잡은 재일 동포는 생야구에만 10만여 명이 있으며 서로의 다른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관음사는 이들 동포들의 정신적 귀의처로서 자본에 휘둘리지 않는 순수한 종교활동으로 계속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