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도수 30명, 일요법회 참석수 15-20명, 부처님 오신날 30-40명, 우란분절 20-30명

1991년 이곳 불자 몇 분이 발원을 하시어 가정집 한 켠의 자리를 빌어 부처님을 모시고 관음사로 출발하여 법회를 가져왔음. 1993년경 홍법원과 본 관음사가 합하여 운영되다가 1996년 현 장소의 건물을 구입하여 이사후 1997년 분리하여 신도회가 주체가 되어 관리 운영하는 관음사로 재출발. 2007년 현 법당 건물을 신축, 현재 이곳 파라과이에서 법회를 열고 있는 유일한 사찰로 자리하고 있음.
이제 외관상 부족하나마 공간은 준비하였으나 여러가기 형편상 스님을 모시지 못하여 애로와 고충이 많은 바 인연되시는 스님 부탁드립니다.


● 정기법회 및 특별법회

*정기법회
 -일요법회

*특별법회
 -부처님오신날/ 백중

● 사찰소개
 
 1991년 이곳 불자들이 발원하여, 부처님을 모시고 관음사로 출발, 신도회가 주체가 되어 관리 운영하고 있다. 현재 이곳 파라과이에서 법회를 열고 있는 유일한 사찰로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