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찰소개 

 
뉴욕 원각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영축총림 통도사 분원으로 1974년 숭산행원선사에 의해 맨하탄에서 창건되었고 1986년 솔즈베리밀스에 32만평의 현재 도량을 건립하였습니다. 32만평에 마련된 원각사 도량은 풍수적으로 아주 좋은 위치로 천혜의 환경적 조건을 지니고 있습니다. 

원각사는 2004년 아산 정우스님이 주지로 취임하고 이후 현 주지스님이 취임하면서 2011년부터 불자들의 수회불사 동참으로 미국동부 최대 한국전통사찰의 산문구조를 갖추기 위한 불사를 진행 중입니다. 

2015년 대웅전의 면모를 갖추었고 무량수전과 선방 2채가 건립 중입니다. 

100여명의 일요법회 참가자와 불교교리 강의 및 명상으로 위주로 청년 불자모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