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림
세계일화
사이트 내 전체검색
검색어
필수
회원가입
로그인
국제전법소식
네트워크
자료실
커뮤니티
전체메뉴
ENGLISH
국내소식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Map
미국동부
미국서부
미국중부
중남미
유럽_러시아
아시아
오세아니아
캐나다
한국불교
불교영어
해외사찰운영
법문자료실
불교컨텐츠
해외포교논문
세계일화PDF
국제불교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갤러리
템플스테이
함께해요
도움주시는 분
국내소식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Map
미국동부
미국서부
미국중부
중남미
유럽_러시아
아시아
오세아니아
캐나다
한국불교
불교영어
해외사찰운영
법문자료실
불교컨텐츠
해외포교논문
세계일화PDF
국제불교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갤러리
템플스테이
함께해요
도움주시는 분
국내소식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미
목록
북미 카테고리
전체
News
세계일화
[세계일화 36호] LA 태고사, 형전 주지스님 취임 법회 봉행
올해는 지난 1994년 미국인 무량스님이 창건한 태고사(Dobongsan Taegosa 8400 Juniper way, Tehachapi, CA 93561)가 개산 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다. 여기에 지난 2월 9일 제6대 주지로 형전스님이 취임하여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면서 경사가 겹쳤다. 미 서래대학에서 수학하고 있는 청강스님을 비롯하여 남가주와 북가주, 라스베이거스 등에서 온 150여 명의 불자가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법당을 가득 메웠다. 형전스님은 주지로서의 공식적인 첫 법문을 통해 태고사 사부대중에게 앞으로의 불사 계획과
[세계일화 35호] 남가주지역, 조인행 신임 포교사단장 취임.
"침체해 있는 포교사 활동 활성화 시킬 것" "남가주 지역의 23개 한인사찰의 스님들을 잘 보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LA지역 포교사단의 신임 단장에 12명 선거관리위원의 만장일치로 조인행 씨가 선출되어 유남식 단장(7대)에 이어 제8대 LA 포교사단 단장직을 맡게 되었다. 조 신임단장은 "취임식은 지난 12월8일에 있었다."며 "이 날 남가주 사원연합회 소속의 각 사찰 주지스님과 LA지역의 불교 신행 단체장, 그리고 1대에서 7대까지 역대 포교사 단장 여러분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중책의 자리에 서게 됐다."
[세계일화 36호] 하와이 무량사, 창립 40주년 앞두고 도약 준비
하와이 무량사(주지 도현스님)가 2015년 사찰 창건 40주년을 앞두고 미국 내 한국 불교 포교의 전진 기지로 그 모습을 새롭게 다져 간다.2014년을 맞아 무량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보살행으로 양로원 프로젝트 추진을 이어가고 싯다르타 대학 설립과 함께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하와이에서 불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사찰로의 변모도 모색한다.태평양을 내려다보는 파롤로 계곡의 수려한 산속에 자리한 무량사는 2006년부터 양로원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100만 달러 기금 마련을 위해 신도들은 지난 수년간 인등불 밝히기, 티켓 판매
[세계일화 36호] 뉴욕 원각사, 법타스님 초청 특별법회
뉴욕 원각사(주지 지광스님)는 2월 9일 법타스님을 초청해 특별법회를 봉행했다. 법타스님은 “새해에 나이를 하나 더 먹는 것은 육체의 나이도 있지만, 사회적 나이, 정신적 나이, 지혜의 나이도 생각해 볼 수 있다. 특히, 불자들은 누구나 다 ‘부처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품고 오늘도 부처님같이 생활하고, 내일도 부처님같이 행동하여 부처의 나이를 먹어야 한다.”고 법문하셨다. 고국에서 온 스님의 법문을 들은 불자들은 반가운 마음을 전하며, 모두 한마음으로 새해 소망으로 부처가 되고자 발원했다. 법타 큰스님은 1965년 법주사에서 출
[세계일화 36호] 북가주 산타클라라 대승사, 주지 정윤스님 49재 봉행
북가주 산타클라라 대승사 주지 정윤 스님이 입적했다. 정윤 스님은 오랜 지병으로 건강이 악화된 상태였음에도 지난 1월 19일 평소와 같이 정상적으로 법회를 집전하였으나 22일 열반에 든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전해졌다. 대승사는 장례위원회를 결성하고 1월 26일 정윤 스님 영결식을 봉행했다. 북가주 사찰의 스님들과 200여 불자들이 참석한 이 날 영결식은 범휴 스님이 집전했고, 유족대표로 여동생 박점숙 씨도 참석했다. 영결식은 김동균 씨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행장보고, 추도사, 연화합창단의 조가 그리고 김미숙 씨의 정윤 스님 법문 낭
[세계일화 37호] 김경호 뉴욕 사경 초대전 평생의 역작 2점 선보인다
<작가 김경호><초대전 포스터>사경(寫經)은 불교 경전을 손으로 베끼거나 그린 것을 부르는 말이다. 인쇄술이 발달되기 전 경전의 보급과 유통에 쓰였으나, 이제는 수행의 일환으로 계승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4세기 초부터 발전해 17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이번 '외길 김경호 전통사경전'은 오는 4월 3일부터 5월 3일까지 갤러리 호(547 웨스트 27스트릿)에서 이어진다. 전시 외에도 4월 12일 오후 3시에는 실제 사경 과정을 선보이는 워크숍이 열릴 예정이며, 오후 5시에는 전시 오프닝 리셉션으로 이어
[세계일화 39호] 애리조나 법흥사 법흥선원과 투산 서종사, 한국의 사찰 성지 순례 회향
지난 4월 15일부터 25일까지 10박 11일 동안 미국 애리조나 법흥사 법흥선원과 투산 서종사 재가불자 8명이 주지 법연스님과 함께 모국인 한국의 사찰 성지 순례를 다녀왔다. 이번 순례는 3년 전부터 비행기 값을 모으기 시작하면서 계획됐고, 작년 9월에는 애리조나 법흥선원에 삼존불을 모셔 회향하면서 떠나게 되었다. 50대부터 80대까지 나이가 든 어르신들이 한국의 부처님 도량을 한 번도 못보고 갈 것 같다고 안타까워하곤 했다. 더 늦기 전에 출발을 결심하고 인천 용화선원을 시작으로 송광사, 강원도의 낙산사와 월정사, 경주의 불국사
[세계일화 39호] 뉴욕 불광선원, 세월호 희생자 위한 천도재
세월호 참사에 대한 추모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사찰이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법회를 열었다. 뉴욕 불광선원(주지 휘광스님)은 지난 4월27일 일요법회 때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위한 추모법회'를 열고 실종자 무사귀환 발원과 함께 사고로 희생된 이들을 위한 천도재를 열었다.이날 휘광스님을 비롯한 신도 200여 명은 "아미타부처님이시여! 깊고 어두운 바닷속에 있는 세월호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시옵고 애통하고 오열하는 가족들의 심장을 어루만져 주시옵소서."라고 발원하고 "생을 마감한 아이들이 밝은 세상에 태어나기를 간절히 발원하나
[세계일화 40호] 포틀랜드 보광사, 청년 불자 템플스테이 성황리 개최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 동안 포틀랜드 오레곤 보광사(주지 성향 스님)에서 미 전역의 청년 불자 30여 명이 참석한 ‘2014 청년 템플스테이’가 열렸다. 뉴욕과 뉴저지, 일리노이, 텍사스, 캘리포니아, 워싱턴, 오레곤 등 여러 주(州)의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이 동참했는데, 장소가 충분하지 않아 더 많은 인원을 받지 못함을 아쉬워했다. 지도 법사로는 성향스님, 능원스님, 문종스님, 선학스님, 해정스님(미국인), 그리고 UCLA 로버트 버스웰 교수가 함께했다. 처음이라 규모를 작게 진행하려고 했던 성향스님은 몇 달 전 뉴
[세계일화 40호] 남가주사원연합회, 세월호 위령제 봉행
2014년 6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우정의 종각이 있는 산 페드로의 포인트 페르민 공원(Point Fermin Park)에서 LA 및 미주포교사단이 주최하는 세월호 참사 위령제 및 방생법회가 거행되었다. 오렌지 카운티 법왕사 현일 주지스님, LA 고려사 묘경 주지스님, 봉원사 청원 주지스님, 반야사 무량 스님과 포교사, 신도들은 함께 지극한 마음으로 영가의 극락왕생을 기원하였다. 바라춤과 회심곡 등으로 더욱 여법한 위령제를 한마음 한뜻으로 지내게 되었다.법왕사 현일 주지스님께서 젊은 나이에 일찍 간 영혼들을 위로하는
[세계일화41호]미동부청소년, 한국 청소년과 교류의 시간 가져
1. 기념 촬영. 2. 한・미 청소년이 각자 자기소개를 하고 있다. 3. 즐거운 공양 시간. 4. 즐거운 공양 시간. 지난 7월 8일부터 16일까지 미동부청소년한국문화체험연수단과 뉴욕불교신도회 주최, 미동부해외특별교구와 국제불교학교, 조계종 총무원의 주관으로 미 청소년 15명과 인솔교사 등 20여 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참가 학생은 한국인이지만 한국에 대한 자긍심과 이해가 부족한 교포 2.3세대로 7박8일 일정으로 한국문화와 불교문화를 체험했다. 첫째 날 강화 용화선원을 방문하여 환산스님과 함께 사찰예절과 예불을
[세계일화42호]꿈을 향한 나래 짓 ‘한미청소년불교문화연수단’
한국 청소년 18명으로 구성된 ‘제4회 한미청소년불교문화연수단’이 미국을 방문하여 꿈을 키우고 돌아왔다.지난 8월 7일부터 18일까지 11박 12일 동안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전법단(단장 수암스님)과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대표 정범스님) 주최로 미국 서부지역인 LA, 샌프란시스코, 라스베가스, 세도나 등지를 단장 정범스님, 지도법사 형전・선문・진상스님과 간사, 그리고 청소년들이 함께 유수 대학인 스탠퍼드, 버클리, UCLA 대학을 비롯하여 미국 문화를 견학하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
[세계일화42호]뉴욕서 불교 천주교 원불교 개신교 4개 종단, 사상 첫 연합수련회
뉴욕에서 불교와 천주교 원불교 개신교 등 4대 종단의 한인 종교인들이 사상 처음 연합수련회를 가졌다.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뉴욕 업스테이트의 원달마센터에서 맨해튼 조계사의 도암 스님과 성프란치스코 한인성당의 조 스테파노 신부, 원불교 뉴욕교당의 형산 교무, 작은자공동체 교회의 김동균 목사 등 교직자들과 청년 신도들 40명이 참여해 서로의 종교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 모임에서 불교의 연꽃잎, 원불교의 일원상(一圓相,), 기독교(천주교, 개신교)의 십자가가 조화롭게 결합한 ‘4개 종단 연합로고’가 만들어져 눈길을 끌었다.
[세계일화 43호]창건주 무량스님과 함께한 태고사 20주년 행사
<창건주 무량스님과 함께한 한국에서 온 사찰음식단><태고사 전경>올 2월 초에 주지 취임을 한 후 줄곧 태고사 2014년 20주년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해외포교의 원력을 가지고 있는 대전의 “아승지 사찰음식단”을 만난 것은 참으로 행운이 아닐 수 없었다. 이들은 불보살님들의 신심과 원력으로 뭉친 보살 봉사단이었다. 한국의 큰 행사인 추석을 마치고 바로 9월 9일 LA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총 8명의 사찰음식단과 한국의 차 문화를 알리는 한은정 법우님의 가족까지 포함하면 한국에서 총 11명이 입국을 했다.
[세계일화43호]LA 한인 축제, 연등 만들기 등 불교문화체험 인기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한인 축제가 9월 18일부터 21일까지(현지시간) LA 시내 코리아타운에서 개막됐다. 올해 41회째를 맞는 LA 한인축제는 서울국제공원 특설무대에서 ‘문화의 다양성: 함께 나누는 희망, 함께 만드는 미래’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빈대떡, 떡볶이 씨앗 호떡, 닭강정 등 한국전통음식뿐만 아니라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 다양한 나라의 음식부스가 준비된 먹거리 축제, 자동차에서부터 산삼, 화장품 등 각종 생활용품, 한국 지역농수산특산물,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그리고 광어, 전복, 김 등의 무료 시식행사로 푸짐
처음
이전
31
페이지
열린
32
페이지
33
페이지
34
페이지
35
페이지
36
페이지
37
페이지
38
페이지
39
페이지
40
페이지
다음
맨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