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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화
[세계 일화 21호] 캘리포니아 샌 리앤드로 죽림정사, 불상 점안식 봉행
샌 리앤드로 죽림정사(주지 보현 스님)의 불상 점안식이 60여 불자들의 경건한 기도 속에 10월 21일 봉행됐다. 죽림정사가 개원한 지 1년이 다 돼가지만 태어난 뒤에도 별다른 소리 없이 있는 듯 없는 듯 그 자
[세계 일화 21호] 뉴욕 백림사. 14주년 개산대재 열어
뉴욕 업스테이트 캣츠킬 마운틴 산자락에 있는 백림사(회주 혜성스님)는 10월 21일 14주년 개산대재를 열었다. 조계종 국제 포교사로 도미한 백림사 회주 개산 혜성스님이 1984년 건립한 백림사는 180에어커 규모의 산사로 불교의 가르침을 전하는 수행과 명상의 장소로 유명한 조계종 전통사찰이다. 캣츠킬 마운틴 산문을 열어 불법을 전하기 시작한 것을 기념해 여는 개산대재를 올해로 14년째 올리고 있다. 이날 정오부터 백림사 대적광전에서 열린 개산대재에는 육법공양, 보탑전 탑돌이, 다례시연, 산사음악회 등이 열렸으며 세계평화 기원
[세계 일화 21호] 캘리포니아 샌 브루노 여래사, 개원 32주년 기념 법회 봉행
10월 28일 여래사(회주 설조스님, 주지 소원스님) 개원 32주년 기념법회가 기념 법회 참석차 한국에서 온 동건·동우·지담스님과 신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봉행했다. 법회 개회를 알리는 타종에 이어 삼귀의, 찬불가
[세계 일화 22호] 뉴욕 불광선원, '피플투피플'에 캔푸드 등 전달
뉴욕 태판 불광선원(주지 휘광스님)이 올해로 4년째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들에게 자비의 손길을 내밀었다. 12월 21일 동지 불공을 드린 후 사찰 인근에 있는 봉사단체 '피플투피플(People to People)'을 찾아 캔푸드, 시리얼, 라면 등 음식과 성금을 전달했다. 음식은 지난 한 달 동안 사찰 불자들로부터 기부받았다. 휘광스님은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끼니조차 제대로 해결하기 어려워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어 구호의 손길이 필요하다"면서 "나와 남의 구별이 없는 부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는 불자님들이 있어 고맙다
[세계 일화 22호] 미 북가주 청년 불자들의 모임, 겨울 캠프 개최
북가주 청년 불자들의 모임 ‘Tara’는 지난 12월 21일(금)부터 23일(일)일까지 Reno에 있는 보리사분원으로 겨울 캠프를 떠났다. 회장인 안정열 군을 비롯한 18명 인원이 함께 떠난 이 캠프는 3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계획을 세워 진행되었다. 하지만 역시 자연현상은 계획된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타라 회원 전원은 많이 배우고 온 캠프가 되었다. 처음 출발한 날부터 날씨가 순탄치 않아서, 아침에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늦은 밤에 도착하는가 하면 둘째 날은 스키장으로 가서 스노보드, 스키 그리고 눈썰매 등을 타기로 했으
[세계 일화 22호] 필라델피아 화엄사, 주지스님 두 번째 수필집 출판
12월 9일 필라델피아 화엄사 주지 법장스님의 두 번째 수필집 ‘발우에 핀 꽃’ 출판 기념식이 화엄사 근처에 있는 Terrance Walton 오디토리엄에서 열렸다. 미동부해외특별교구 사무처장과 사무주임은 12월 8일 토요일, 한국에 간 휘광 교구장스님을 대신하여 12월 9일에 있을 필라델피아 화엄사 주지 법장스님의 에세이 "발우에 핀 꽃" 출판기념회에 참석하고자 필라델피아 화엄사에 다녀왔다. 화엄사에서 하루를 머물며 새벽기도와 일요법회에 참여하였고, 화엄사 신도님들과 함께 공양하며 출판기념회에 참석하였다. 화엄사 불자들과 지역
[세계 일화 22호] 국외사찰 단신
대한불교 조계종 괌 보타 낙가사, 자금 마련 귤 판매 12월 18일 괌의 보타 낙가사(주지 도휘스님)는 연말을 맞아 자금 마련을 위하여 귤 판매행사가 있었다. 제주도에서 직접 가져온 최상품 귤 800여 상자가 입하되어 하루 만에 매진되었다. 한국인 신도뿐만 아니라 현지 괌 교민 및 주민이 한국 제철 귤을 싸게 구매하여 맛있는 귤을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글 보타 낙가사 미 샌디에이고, 범휴스님 초청 강연회 샌디에이고 불교계가 11월 30일과 12월 2일 2회에 걸쳐 범휴스님을 초청해 특별 강연회를 가졌다. 이
[세계 일화 23호] 미국 남가주 사원연합회, 회장에 LA 고려사 묘경스님 취임
1. 남가주 사원연합회 회장 묘경스님 LA 고려사 주지 묘경스님이 미국 남가주 불교사원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에 앞서 남가주 불교사원연합회는 지난해 12월 22일 로택스 호텔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묘경스님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였고, 1월 5일 LA 고려사에서 이취임식을 갖은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에는 사원연합회 전 회장 만성스님(관음사)의 축사와 묘경스님의 취임사, 고문인 현일스님(법왕사)과 현철스님(반야사)의 축사가 있었다. 현일스님은 축사에서 “남가주 불교가 위축되었지만, 사원연합
[세계 일화 23호] 뉴욕불교신도회, 미동부 청소년 불교문화 연수단 참가자 재회 모임 주최
2012년 12월 22일 미동부해외특별교구 본원인 뉴욕 불광선원에서 뉴욕불교신도회 주최로 제1차부터 4차까지 4년 동안 한국에 연수를 다녀왔던 미동부 청소년 불교문화 연수단 단원들이 만남의 장을 갖고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주로 미국에서 나고 자라 한국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호기심만을 가졌던 청소년들이 한국문화의 근본인 불교문화를 알고 배움으로 한국문화의 뿌리를 올바로 인식하는 등 새로운 삶의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템플스테이와 불교문화 그리고 고궁과 산업단지 견학 등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세계 일화 23호] 제5회 미동부 청소년 한국문화 체험 연수단 모집
대상 : 미동부에 거주 및 재학 중인 8학년 이상 학생 (2012년 9월 기준 -대학생 포함) 일정 : 2013년 7월 3일 수요일 ~ 7월 12일 금요일 인원 : 30명 참가비: $2,400.00 (한국 왕복 항공료, 연수비용 일체) 접수기간 : 2013년 4월 30일까지(선착순) 신청서류 : 신청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여권사본 1부 주소 : 104 Route 303 Tappan, NY 10983 Attn:미동부 청소년 한국문화 연수단 TEL : 917.533.8175 nybulkyosindo@gmail
[세계 일화 23호] 북가주 연합 청소년 모임 카이바, 스키 캠프와 함께 화두 ‘좋은 친구란?’
매년 열리고 있는 카이바(KAYBA) 겨울 스키 캠프를 형전스님 지휘 아래 아이들 모두 사고 없이 즐겁게 다녀왔다. 1월 3일 차 4대가 아놀드 (Arnold, CA)를 향해 출발했다. 2시간 넘게 걸려 도착한 캐빈에서 짐을 풀고 저녁 준비를 하였다. 맛있게 저녁을 먹은 후, 스님께서 Friendship 우정에 대해 먼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뜻을 설명하여 주셨고, 아이들에게 너희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란 어떤 것이냐고 물으셨다. 30분 동안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종이에 썼고, 동그랗게 둘러앉아 각자 자기 생각을 얘기했다. 공통으로
[세계 일화 23호]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주관으로 미국 서부지역 연수를 다녀와서.
나는 2012년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10박 11일 동안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대표 정범스님)를 통해 한미 청소년 국제불교 문화연수단으로 미국 서부지역을 다녀왔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다녀올 여행지에 관하여 조사도 해보고 알아도 보니 정말 흥미로울 것 같았다. 새롭게 보고 느낄 수 있는 많은 체험과 미국 친구들과도 만나고 싶어 신청하였기에 비행기를 타는 9시간 내내 정말 설레었다. 미국은 과연 어떤 나라일지 현재 세계 최강국은 우리나라와 어떤 점이 다를지 궁금했다. 우리 일행이 처음으로 간 곳은 미국 아이비리그 중 최고의
[세계 일화 23호] 미동부해외특별교구, 미주 한국 불교계의 미래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 개최 예정
대한불교조계종 미동부해외특별교구와 미주현대불교가 뉴욕 불광선원에서 오는 3월 30일 (토) 오전 8시 30분부터 ‘미주 한국불교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주 한인 사회에서 한인 이민자의 유형변화에 따른 한인 커뮤니티 변화를 인식하고, 미주 한국 불교계가 이런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면서 한국불교를 다양하게 정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1. 성원스님 (하와이대학교 교수) - 정토진종(하와이교구의 정착과정과 미국 정착화) 2. 던컨 윌리엄스 교수
[세계 일화 24호] 뉴욕 불광선원, 부주지 혜민스님 대중법회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 내 한인 승려 교수인 혜민스님(뉴욕불광선원 부주지)은 2월 3일 뉴욕불광선원(주지 휘광스님)에서 200여 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상을 겸한 법문을 했다. 힘들고 외로울 때엔 관세음 엄마에게 모든 것을 얘기하는 불자들이 되어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을 살아가기 바란다고 설법했다. 혜민스님은 불자들에게 눈을 감게 하고 “관세음엄마 힘들고 외로울 때 내 곁에 있어줘요”란 기도와 노래의 명상을 함께했다. 명상 후 혜민스님은 “자녀를
[세계 일화 24호] 오렌지카운티 정혜사, 성도재일 기념행사 개최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정혜사(주지 석타스님)는 1월 20일(일) 성도재일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했다. 오전 11시에 1부 행사로 성도재일 기념 기도법회를 하고 이어서 2부 행사로 성도재일 예술제를 가졌다. 석타 주지스님은 "싣달타 태자가 6년 동안 수도하여 도를 깨쳐 부처님이 되셨기 때문에 많은 중생은 고통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얻는 길을 얻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불자들은 탐욕과 성냄 그리고 어리석음 세 가지 독심으로 가득 찬 마음을 조금이라도 비우고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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