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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화 23호] 미국 남가주 사원연합회, 회장에 LA 고려사 묘경스님 취임
1. 남가주 사원연합회 회장 묘경스님 LA 고려사 주지 묘경스님이 미국 남가주 불교사원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에 앞서 남가주 불교사원연합회는 지난해 12월 22일 로택스 호텔에서 열린 정기회의에서 만장일치로 묘경스님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하였고, 1월 5일 LA 고려사에서 이취임식을 갖은 후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에는 사원연합회 전 회장 만성스님(관음사)의 축사와 묘경스님의 취임사, 고문인 현일스님(법왕사)과 현철스님(반야사)의 축사가 있었다. 현일스님은 축사에서 “남가주 불교가 위축되었지만, 사원연합
[세계 일화 23호] 뉴욕불교신도회, 미동부 청소년 불교문화 연수단 참가자 재회 모임 주최
2012년 12월 22일 미동부해외특별교구 본원인 뉴욕 불광선원에서 뉴욕불교신도회 주최로 제1차부터 4차까지 4년 동안 한국에 연수를 다녀왔던 미동부 청소년 불교문화 연수단 단원들이 만남의 장을 갖고 재회의 시간을 가졌다. 연수는 주로 미국에서 나고 자라 한국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호기심만을 가졌던 청소년들이 한국문화의 근본인 불교문화를 알고 배움으로 한국문화의 뿌리를 올바로 인식하는 등 새로운 삶의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하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템플스테이와 불교문화 그리고 고궁과 산업단지 견학 등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세계 일화 23호] 제5회 미동부 청소년 한국문화 체험 연수단 모집
대상 : 미동부에 거주 및 재학 중인 8학년 이상 학생 (2012년 9월 기준 -대학생 포함) 일정 : 2013년 7월 3일 수요일 ~ 7월 12일 금요일 인원 : 30명 참가비: $2,400.00 (한국 왕복 항공료, 연수비용 일체) 접수기간 : 2013년 4월 30일까지(선착순) 신청서류 : 신청서 1부, 자기소개서 1부, 여권사본 1부 주소 : 104 Route 303 Tappan, NY 10983 Attn:미동부 청소년 한국문화 연수단 TEL : 917.533.8175 nybulkyosindo@gmail
[세계 일화 23호] 북가주 연합 청소년 모임 카이바, 스키 캠프와 함께 화두 ‘좋은 친구란?’
매년 열리고 있는 카이바(KAYBA) 겨울 스키 캠프를 형전스님 지휘 아래 아이들 모두 사고 없이 즐겁게 다녀왔다. 1월 3일 차 4대가 아놀드 (Arnold, CA)를 향해 출발했다. 2시간 넘게 걸려 도착한 캐빈에서 짐을 풀고 저녁 준비를 하였다. 맛있게 저녁을 먹은 후, 스님께서 Friendship 우정에 대해 먼저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뜻을 설명하여 주셨고, 아이들에게 너희가 생각하는 좋은 친구란 어떤 것이냐고 물으셨다. 30분 동안 아이들이 자기 생각을 종이에 썼고, 동그랗게 둘러앉아 각자 자기 생각을 얘기했다. 공통으로
[세계 일화 23호]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주관으로 미국 서부지역 연수를 다녀와서.
나는 2012년 12월 21일부터 31일까지 10박 11일 동안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대표 정범스님)를 통해 한미 청소년 국제불교 문화연수단으로 미국 서부지역을 다녀왔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다녀올 여행지에 관하여 조사도 해보고 알아도 보니 정말 흥미로울 것 같았다. 새롭게 보고 느낄 수 있는 많은 체험과 미국 친구들과도 만나고 싶어 신청하였기에 비행기를 타는 9시간 내내 정말 설레었다. 미국은 과연 어떤 나라일지 현재 세계 최강국은 우리나라와 어떤 점이 다를지 궁금했다. 우리 일행이 처음으로 간 곳은 미국 아이비리그 중 최고의
[세계 일화 23호] 미동부해외특별교구, 미주 한국 불교계의 미래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 개최 예정
대한불교조계종 미동부해외특별교구와 미주현대불교가 뉴욕 불광선원에서 오는 3월 30일 (토) 오전 8시 30분부터 ‘미주 한국불교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미주 한인 사회에서 한인 이민자의 유형변화에 따른 한인 커뮤니티 변화를 인식하고, 미주 한국 불교계가 이런 문제들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면서 한국불교를 다양하게 정착시킬 수 있는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1. 성원스님 (하와이대학교 교수) - 정토진종(하와이교구의 정착과정과 미국 정착화) 2. 던컨 윌리엄스 교수
[세계 일화 24호] 뉴욕 불광선원, 부주지 혜민스님 대중법회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도 행복”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미국 내 한인 승려 교수인 혜민스님(뉴욕불광선원 부주지)은 2월 3일 뉴욕불광선원(주지 휘광스님)에서 200여 명의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명상을 겸한 법문을 했다. 힘들고 외로울 때엔 관세음 엄마에게 모든 것을 얘기하는 불자들이 되어 행복하고 즐거운 날들을 살아가기 바란다고 설법했다. 혜민스님은 불자들에게 눈을 감게 하고 “관세음엄마 힘들고 외로울 때 내 곁에 있어줘요”란 기도와 노래의 명상을 함께했다. 명상 후 혜민스님은 “자녀를
[세계 일화 24호] 오렌지카운티 정혜사, 성도재일 기념행사 개최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정혜사(주지 석타스님)는 1월 20일(일) 성도재일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했다. 오전 11시에 1부 행사로 성도재일 기념 기도법회를 하고 이어서 2부 행사로 성도재일 예술제를 가졌다. 석타 주지스님은 "싣달타 태자가 6년 동안 수도하여 도를 깨쳐 부처님이 되셨기 때문에 많은 중생은 고통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얻는 길을 얻게 된 것이다. 그러므로 불자들은 탐욕과 성냄 그리고 어리석음 세 가지 독심으로 가득 찬 마음을 조금이라도 비우고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
[세계 일화 24호] 미국 전역 한국 사찰, 2월 10일 설 합동 차례 및 정초기도 봉행
시카고 불타사(주지 현성스님) : 100여 명의 불자들이 모인 가운데, 올 한해 평안과 조상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합동 제사를 지냈다. -뉴욕 불광선원(주지 휘광스님) : 설날을 맞이해 조상님께 합동 차례를 올리고, 스님들께 세배를 올리며 한 해의 안녕을 기원했다. -카멜 삼보사(주지 대만스님) : 불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초 법회를 갖고 계사년 한해 불자의 공덕이 성취되기를 기원했다. 주지스님은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그만큼 복을 많이 지어야 한다”고 덕담한
[세계 일화 24호] 샌프란시스코 보리사, 산호세 정원사로 이전
지난 2006년 10월 현 위치(5900 Shattuck Ave #100 Oakland, CA 94609)에서 첫 법회를 보기 시작한 보리사는 1월 27일 마지막 법회를 봉행하고, 2월 첫째 주 일요일인 3일부터 현 정원사(719 Lakehaven Dr. Sunnyvale, CA 94089)에서 법회를 보게 되었다. 보리사 부주지 소임을 맡았던 돈오스님이 정원사 주지를 맡게 되었고, 보리사 주지 소임을 맡은 형전스님은 어린이부와 청년부 법사와 한글학교를 운영하며, 정원사에서는 총무
[세계 일화 24호] 북가주 청년 불자 모임, 2월 정기법회 개최
지난 2월 2일 토요일 북가주 청년 불자들의 모임 "TARA"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불광사에서 2월 정기 법회 및 모임을 했다. 법회는 불광사에 상주하고 있는 효찬 스님이 해주었으며, 법회가 끝난 뒤 TARA 회원들은 간단한 소개를 시작으로 정기 모임을 했다. 이번 법회 및 모임은 불광사를 시작으로 북가주 전 지역 사찰의 스님들을 찾아뵙고 법문을 듣기 위한 TARA의 2013년 상반기 계획 중 하나이다. 담당법사인 형전스님뿐만 아니라 다른 스님들의 법문을 청하여 좋은 말씀을 듣고
[세계 일화 24호] 산브루노 여래사, 정초 다례 및 일주일 기도 입제
산브루노 여래사(주지 소원스님)가 2월 10일 정초 다례 및 일주일 기도 입재식을 봉행하고, 계사년 한 해 부처님께 복 짓는 한 해가 되기를 서원했다. 이날 100여 명의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래사 회주인 설조 큰스님이 화엄경 십지품에 나온 3가지 원리를 바탕으로 불자로서 계사년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지에 대해 법문을 했다. 스님은 “계사년에는 진실로 부처님께 의지하고 공경하며 그 가르침을 마음에 지니고자 하는 수지원(受持願), 힘 따라 보살행을 하고자 하는 수행원(修行願),
[세계 일화 25호]CA 산호세 정원사, 주지 돈오스님 취임법회 봉행
지난 3월 3일 정원사의 새로운 주지 돈오스님의 취임식이 있었다. 오클랜드 보리사 사부대중은 한인들의 포교를 위하여 교포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산호세 정원사와 합병을 했다. 지난 1월 30일을 기점으로 보리사는 마지막 법회를 보고 한 달간 인수인계를 통해 많은 준비를 하였다. 정원사는 1987년에 윤고암 스님에 의해 창건되었으며, 1993년부터 20년간 정원사 주지 소임을 살았던 지연스님은 회주의 소임을 맡고, 미국에 온 지 6여 년 된 보리사 부주지 돈오스님이 정원사 주지를 맡았으며, 어린이부·청년부 담당스님과 사찰 총무 소임을
[세계 일화 25호]뉴욕 원각사, 법안 큰스님 6주기 추모법회
미주 한인 불교의 산증인 법안 큰스님 6주기 추모 법회가 3월 17일, 최초로 미 동부에 한국 불자들을 위한 부처님 도량 뉴욕 원각사를 일구고, 뉴욕지역의 불교발전을 위해 헌신하셨을 뿐만 아니라 한국불교를 미국 주류사회에 알리는데 큰 공헌을 한 태허당(太虛堂) 법안(法眼) 큰스님의 기일을 맞아 뉴욕 원각사 큰법당에서 봉행했다.이날 추모법회는 보스턴 문수사 회주 도범스님의 특별법문과 함께 주지 지광스님과 불자들이 정성껏 차려진 영단을 향하여 제를 올리며 큰스님의 뜻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법안 큰스님은 미주 한국불교의 양대
[세계 일화 25호]GA 전등사, 베스트셀러 작가 혜민스님 강연
베스트셀러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의 작가 혜민스님이 3월 10일 릴번 소재 전등사(주지 마야스님)에서 특별강연을 했다.승려이자 매사추세츠 소재 햄프셔대 종교학 교수인 그는 하버드대학에서 비교종교학 석사, 프린스턴대학에서 종교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신의 저서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베스트셀러가 된 후, 현재 활발한 방송·저술활동을 펼치고 있다.대중적으로 인기가 높은 그의 이날 강연에는 청중 500여 명이 몰려들어 전등사 강당을 가득 채웠다. 특히 불교 신자뿐만 아니라 기독교 신자들도 상당수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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