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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화 7호] 고려사, 새 주지 묘경스님 취임
LA 고려사가 새 주지스님을 맞았다. 고려사는 8월 7일 신임주지 취임식을 갖고 묘경스님을 고려사 5대 주지로 추대하였다. 고려사는 승보종찰 송광사 LA 분원으로 1980년 개원한 이래 초대 주지 현호스님에 이어
[세계일화 4호] 인터뷰 :뉴욕사원연합회장 & 뉴욕 불광선원 주지 휘광스님, 세계를 주도하고자 도미, 뉴욕에…
뉴욕은 해외로 가는 한국불교의 돌파구이다. 그러므로 한국불교의 세계화를 가늠하는 척도라 할 수 있기 때문에 본국에서도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다. 바로 그 치열한 현장의 선봉에 휘광스님이 있다. 한국불교 세계화의 야전사령관으로... 세계일화: 미국에 진출하신 동기는? 휘광스님: 39세가 되던 1991년 변화하는 세계를 배우고 체험하며, 나아가 그 변화를 주도하고자 하는 결심을 하고 미국에 왔다. 이 사회를 보다 잘 알기 위해 학교 공부를 하고 싶었다. 세계일화: 막상 미국에서 생활하시면서 느낀 점은? 휘광스님:
[세계일화 4호] 청호, 대성스님, 미국 사립명문고에서 불교 강연
뉴욕 대관음사 주지 청호스님과 뉴욕 불광선원 선원장 대성스님은 5월 20일 펜실베니아주에 위치한 머서스버그 아카데미(Mercersberg Academy)에서 불교를 주제로 두 시간에 걸쳐 합동강연을 하였다. 이날 강연은 이 학교 교사로 재직 중인 미국인 매튜 카레티씨의 초청으로 성사되었다. 카레티씨는 한국에서 진제스님, 도영스님, 우학스님 등 여러 스님들로부터 불교를 지도 받고 오랫동안 수행하다가 귀국하여 이 학교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는데, 귀국한 후로도 지속적으로 한국에서 인연 지었던 스승들과 교류하며 강단에서도 불교를 전법
[세계일화 4호] 미주한국불교 총람 및 불교인 업소록 나온다
워싱턴 보림사 주지 경암스님은 2011년 조계종 해외포교 지원 사업에 공모하여 채택된 “미주한국불교 총람 및 불교인 업소록”의 발간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자 이 책의 제작 실무자로 국제포교사 이종권씨를 위촉하였다. 미주한국불교 총람 및 불교인 업소록은 2009년 발행되었던 조계종 해외사찰 총람을 보강하고, 미주 전역의 불교계를 하나로 묶어 불교인 상호간의 교류와 협력을 유도함으로써 교계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방편으로 기획되었다. 미주한국불교 사상 최초의 불교총람으로서 자리매김하게 될 이 책은 미주 전역에 산재한 사찰 및 불
[세계일화 4호] 뉴욕 국제봉축 법요식 및 제등행렬
제 23회 국제봉축법요식 및 제등행렬 행사가 뉴욕 맨해튼에서 열렸다. 유니언 스퀘어 파크에서 열린 이 행사는 일본 지진과 쓰나미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식으로 시작, 봉축법요식 및 축하공연을 갖진 후 32가 매디슨 스퀘어 파크까지 제등행렬을 가졌다. 1989년 처음 시작한 맨해튼 봉축행사에는 주최측인 재미 한국불교계를 비롯하여 미국에서 활동하는 일본, 중국, 태국, 티베트 그리고 스리랑카 불교계의 사부대중들이 참석하여 장관을 이루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욕식과 차공양, 108배, 참선, 탑돌이 등과 봉축한마당 문화공연까지 다양한 프
[세계일화 4호] LA 연합 봉축법회
남가주 불교 사원연합회와 대한불교조계종 LA 지역 포교사단은 5월 1일 LA 한인타운 중심에 자리 잡은 드림웨딩 홀(Dream Wedding $ Banquet Hall)에서 불기 2555년 연합 봉축법회를 봉행하였다. 이날 행사는 예년과 달리 웨딩홀에서 열렸는데 280명 규모의 홀을 가득 메워 성대하게 치러졌다. 강덕림 LA 지역 포교사 단장은 "예년에 비해 여러 사찰들이 참석했다"고 전제한 뒤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장서 싱 행사장에 입장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었다."며 미안한 마음을 표시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
[세계일화 4호] 뉴욕 청아사, 전통관례와 사찰음식 시연회 성황
<위> 성년식<아래> 오관게뉴욕 청아사는 5월 30일 뉴욕의 한인타운 플러싱 금강산에서 청소년 불자를 위해 전통방식에 따른 성인식과 이를 경축하는 사찰음식 시연회를 개최하였다. 청아사 부설 선재한글학교의 제 1회 졸업생 배출을 축하하기 위하여 기획된 이 행사에서는 한국전통 고유 성인식을 재연하고, 행사에 참여한 하객들과 함께 발우공양을 통하여 불교전통의 사찰음식을 나누었다. “관례”라고 불리는 전통식 성인식은 “댕기를 올리거나 상투를 틀고 관을 씌워주며, 성인의 자격을 인증하고 책무를 일깨우기 위해
[세계일화 5호] 시키고 불타사, 방생법회
시카고 최대의 한국사찰 불타사에서는 20년째 이어오는 방생법회를 올해에도 여법하게 마쳤다. 불타사는 6월 5일 시카고 인근도시인 St. Charles에 자리잡은 Pottawatomie Park에서 약 150여 명의 신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생법회를 가졌다. 매년 유월 첫째 주 일요일에는 방생법회를 여는 전통을 만들어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올해는 가장 많은 참석자로 성황을 이루었다고 행사준비를 총괄했던 홍인한 신도회 부회장이 말했다. 법회는 약 한 시간 가량 전세 선박에 승선하여 기도와 법회, 그리고 백중기도와 제사를 지내고
[세계일화 5호] 인터뷰: 캐나다 대각사 주지 & 캐나다 승가회장 양일스님 해외포교, "목숨 바쳐 해야 한다…
세납 78세. 미국과 캐나다를 통틀어 노장중의 노장이다. 캐나다의 불교를 대표하며 사자후하던 시절을 뒤로 하고 지금은 모든 일을 정리중이시란다. 낯선 땅에서 맨손으로 일군 해외포교 삼십년의 경륜과 심경을 전하는 목소리는 그러나 여전히 생생하고 박력있었다. 세계일화: 캐나다에 진출하시게 된 동기가 있었는지요? 양일스님: 볼티모어에서 불자들의 초청이 있었는데 통도사 월하스님께서 캐나다 행을 권유하셔서 아무 연고도 없이 토론토에서 포교를 시작했다. 비행기를 타고 오면서 부처님의 자비를 얼마나 비춰줄 수 있을까 생각하며 왔는데
[세계일화 5호] 필라델피아 화엄사, 서예 강좌 14년째 순항
필라델피아 화엄사(주지 법장스님)의 서예 강좌가 14년째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화엄사 부설 송정 서도회에서 법장스님의 지도로 진행되는 서예 강좌는 1997년 법장스님이 Philadelphia Museum of Arts에서 개인전을 개최한 직후 시작하여 꾸준히 이어온 장수 프로그램으로서 미주불교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이 강좌는 수강료를 받지 않으며, 불교인 뿐 아니라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문호를 개방하여 자비사상에 기반을 둔 문화포교의 일환으로 큰 반향을 얻고 있다고 한다. 실제로 회원 가운데
[세계일화 5호] 범경스님, 동국대 LA 캠퍼스에서 정례 법회
전 LA 고려사 주지 범경스님이 6월 첫째 주부터 동국대학 LA 캠퍼스에서 매주 일요일 정기 법회를 시작했다. 동국대 LA 캠퍼스는 종립대학임에도 불구하고 현지 교계와 연계된 포교프로그램이 없다는 지적이 있었으나 범경스님의 정례 법회를 계기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전망이다. 범경스님은 LA 고려사 주지로서 2002년부터 2011년 초까지 10년간 고려사 중창불사의 주역으로서 고려사가 남가주에서 가장 큰 한국사찰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는데 헌신하였으며, 포교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자 주지직을 내놓고 동국대 LA 캠퍼스에서
[세계일화 5호] 뉴욕 원각사, 대작불사 기공식
뉴욕 원각사는 6월 12일 총 700만불이 소요되는 대작불사의 첫 삽을 떴다. 미동부 최초의 한국사찰로서 뉴욕시 북단 한 시간 남짓 거리에 위치한 원각사는 1986년 대작불사를 목표로 230 에이커 부지를 구입한 후 무려 25년 만에 원대한 꿈을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이다. 이날 기공식에는 원각사 회주 정우스님이 참석하여 법문 및 청사진을 공표하였다. 통도사 주지로서 소임을 마친 정우스님은 “앞으로 어렵고 힘들고 그늘진 곳 그리고 오지일수록 더욱 관심을 두고 살아갈 것”이라고 다짐하며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세계일화 2호] 라스베가스에 학림사 오등선원 미주분원 개원
충남 공주 소재 학림사 오등선원 (회주 한암 대원스님)이 학림사 오등선원 라스베가스 포교당을 개설하였다. 학림사 오등선원은 2010년 12월 라스베가스에 거주하는 이 대덕화불자님에게 오등선원 포교사 임명장을 수여함으로써 공식적으로 발족하게 된 것이다. 학림사 오등선원 조실 한암 대원스님은 “대덕화 보살이 1998년도에 공부 점검 차 학림사에 방문하였던 것이 인연이 되었다.” 며 “그 후 지속적으로 수행지도를 받으며 2000년도에는 라스베가스 소재 숭산스님 계열 사찰인 대명선원에서 초청법회도 여는 등 많은 수행과 포교에 큰
[세계일화 2호] 미국인 제이미 라이트의 동안거 동참기- ‘미역국과 참선’
나는 2011년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충남 서산 천장사에서 사찰음식과 참선을 배우기 위해 동안거에 동참하였다. 지난해 10월 이세윤佛子를 포함한 국제포교사들과 함께 천장사에서 템플스테이를 경험한 이후, 공양주인 마하심 보살님의 미역국에 반한 나머지, 사찰음식 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어서였다. 천장사에서의 머무름은 나에게 아주 최고의 시간이었는데, 공양주 보살님을 도와 안거를 하고 계신 많은 스님들과 설날에 오신 불자들에게 음식 공양을 해 드릴 수가 있었기 때문이다. 그 곳에서의 생활은 천장사의 정경뿐만 아니라 예불과 경
[세계일화 2호] 남가주 정혜사, 연례 수계식
남가주 오렌지 카운티에 자리잡은 정혜사가 출가재일을 맞이하여 2월 13일 수계식을 봉행하였다. 정혜사 수계식은 매년 출가재일에 즈음하여 봉행하는 연례행사로서, 부처님의 발심과 출가를 떠올리며 불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이다. 주지 석타스님에 따르면 연례행사로 치러지는 수계식인 만큼 새로운 불자뿐만 아니라 기존의 불자들도 수계식에 동참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고 밝히며, "계율은 나와 남이 함께 선업을 쌓아 고통을 극복하고 부처님 세계로 가기 위한 행동의 가치 기준이며 평화와 행복 그리고 궁극적으로 깨달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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