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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화 2호] 조지 워싱턴 대학생, 워싱턴 보림사 방문수업
조지 워싱턴 대학 (George Washington University) 재학생 40여명이 2월 27일 워싱턴 보림사 법회에 참관, 현장학습을 가졌다. 이날 보림사를 방문한 대학생들은 조지 워싱턴 대학교 종교학과 발라지 헤바(Balaji Hebbar) 교수의 "Eastern Religions"라는 과목의 수강생으로, 현장학습의 일환인 교안에 따라 워싱턴 일대 한국사찰 가운데 대표격인 보림사의 법회에 참가하여, 현장에서 펼쳐지는 한국불교의 모습을 직접 경험한 후 느낀 바를 에세이로 작성하여 제출하기 위하여 방문하였다. 보림
[세계일화 3호] 뉴저지 보리사, 춘계 집중수행
뉴저지 보리사는 3월 27일 춘계 집중수행을 실시, 30여명의 불자들이 삼천배로 수행정진을 하였다. 삼천배는 성철스님이 평소에 강조했던 수행법으로써 삼천배 수행을 마친 불자들에게 친견을 허락했던 뜻 깊은 사연을 갖고 있다. 원영스님은 “불교에서는 우주를 삼천대천세계로 부르는데, 삼천배 수행은 삼천 번의 절을 함으로써 무한한 세계의 모든 부처님께 절을 한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라고 설명하며, “삼천배 수행을 하게 되면 망상을 없애고 하심을 닦을 수 있으며, 절 수행을 꾸준히 하면 생각이 바뀌면서 운명도 바꿀 수 있다.”고
[세계일화 3호] 뉴욕 원각사, 대작불사 모금 두 달 만에 270만불 달성
4월 10일 뉴욕 원각사 법당에서는 백여 명의 불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특별한 행사가 봉행 되었다. 원각사와 오랜 인연을 맺어왔던 박미숙 – Harry Doolittle 부부가 원각사 불사를 위한 보시금 백만 불을 증정하는 전달식이었다. 원각사가 맨해튼에서 활동하던 시절부터 꾸준히 연을 이어 왔던 박미숙님은 원각사 대작불사가 곧 착수될 것이라는 소식을 듣고 남편과 함께 거액을 쾌척하게 되었다. 박미숙님은 “어려서부터 불경소리를 들으며 평생을 살아왔기 때문에 당연히 해야 하는 일로 생각하고 한 것뿐이다. 아무도
[세계일화 3호] LA 선각사 선학스님, 호법부 미주지역 중앙감찰 선임
LA 선각사 주지 선학스님이 지난 2월 총무원 호법부로부터 미주지역 중앙감찰로 선임된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호법부 조사국장 혜만스님은 LA를 방문하여 선학스님에게 미주지역 중앙감찰 위촉장을 전달하였고, 임명날짜는 2월 23일로 되어 있다. 호법부는 “종단승려가 설립한 사찰이나 조계종 승려가 많이 상주하는 지역에서의 분규나 승풍실추와 관련된 상황에 대하여, 현지에서 직접 사실 확인과 정황파악을 해줄 것”을 위촉장을 통하여 명시하였다. 이와 같은 조치는 호법부의 공정성과 업무효율을 위해 취한 한편, 업무를 성실히 이행할 것을
[세계일화 3호] LA 법왕사 현일스님, 동국대 총무이사 선임
LA 법왕사 주지 현일스님이 종립 동국대학교 LA 캠퍼스 총무이사로 임명되었다. 현일스님은 LA 한인불교계를 대표하는 원로 스님으로, 이사 선임은 그동안 현지 교계와 활발한 교류관계를 갖지 못하여 소원했던 종립대학의 위상과 역할에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현일스님은 “동국대와 이곳 불교계와의 관계가 원활하지 못했지만 새로 부임한 총장이 독실한 불자이고 동대 출신이어서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 종립인 LA 동국대는 한국에 본부가 있는 관계로 그 동안은 무주공산격으로 운영되었던 느낌을 많이 받았다”고 밝히며 “많은
[세계일화 3호] 오클랜드 보리사, 부처님 자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카페에서 쪽지 한통을 받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삼존불을 모시고 있는데,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과 모셔가야 할 곳이 없다는 쪽지였습니다. 현재 보리사(주지 형전스님) 법당은 부처님이 모셔져 있기 때문에 섣불리 대답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고민 끝에 좁은 공간이지만 보리사에 모셔 오기로 결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을 샌프란시스코에서 모셔 왔습니다. 이 부처님은 1995년 한국에서 모셔 왔는데 얼마 후 사찰은 문을 닫았다고 합니다. 포장된
[세계일화 2호] 하와이 정법사, 강건기 교수 초청법회
하와이 정법사(주지 대원스님)는 강건기 교수를 법사로 초청법회를 개최하였다.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3주 동안 정기법회를 대신하여 열린 이번 초청법회는 2010년 불일출판사에서 발간된 『보조국사 지눌의 생애와 사상』을 교재로 진행되었다. 전북대 철학과 명예교수로 재임 중인 강건기 교수는 오래전 하와이 대학에서 객원교수로 생활하며 하와이 소재 정법사와 맺은 인연을 이번에 회향하게 되었다. 전화 808-596-8058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6-04-13 13:47:25 국내소식에서 이동 됨]
[세계일화 2호] “내 인생 찬불에 실어” 남가주 불교사원연합회 합창단, 찬불가 CD 발매
남가주 불교 사원연합회 합창단이 2월 27일 찬불가 CD "내 인생 찬불에 실어“를 발매하였다. 이 CD는 합창단 창립부터 활동해 온 김영균 지휘자가 작곡한 14곡의 찬불가를 한 장의 CD에 담았다. 남가주 불교사원연합회 합창단은 미주 유일의 한국불교 연합 합창단으로서, LA 및 오렌지 카운티 일원의 한국사찰 신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1996년 LA 관음사 합창단으로 출발하여 2000년대 초반 연합 합창단으로서의 위상을 새로이 하고, 십여 년이 넘게 각종 행사와 불자들의 경조사에서 음성공양을 해 오고 있다. 서니
[세계일화 2호] 뉴욕 정명사, 불자들의 건강 위한 요가 클래스
뉴욕 정명사 요가 교실이 9개월이 넘게 순항중이다. 이 클래스는 2010년 도미, 뉴욕 정명사에서 포교하고 있는 도신 스님이 불자들의 건강을 위하여 개설한 프로그램으로 2010년 6월부터 매주 일요일 오전에 진행되고 있다. 도신 스님은 인도와 호주 등지에서 세계적 요가 수행자로부터 직접 수련 받은 경험을 토대로 이 프로그램을 시작하게 되었다. 일요정기법회에 앞서 약 한 시간가량 진행되는 요가 클래스는 태양 예배 자세로 시작하여 서있기 자세와 앉은 자세 등 다양한 자세를 포함하고 있는데, 참가자 신현림님은 “뉴욕의 여러 요
[세계일화 1호] 뉴욕 불광선원 15주년 기념, 여연스님 초청법회
뉴욕 불광선원이 2월 20일 개원 15주년을 맞아 한국 차문화의 대가 여연스님을 모시고 삼백 여명의 대중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법회를 열었다. 뉴욕한국문화원 이우성 원장의 축사에 이어 휘광스님은 환영사에서 여연 스님과의 40년 인연을 상기하며 “눈 오는 것만 봐도 눈물을 흘리는 감성이 풍부한 스님”이라고 소개하였다. 여연 스님도 70년대부터 시작된 휘광스님과의 인연을 소개하는 것으로 법문을 시작하였는데, “바랑 하나 들고 함께 고생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부처님의 가피와 스님의 저력이 어우러져 좋은 법당이 뉴욕에 자리
[세계일화 1호] 미국사회는 왜 불교에 관심을 갖나?
미 중부 세인트루이스에 자리 잡은 불국사(부다나라 템플) 주지 선각스님은 세인트루이스 한겨레 포럼에 연사로 참석하여 “미국사회는 왜 불교에 관심을 갖나?”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선각스님은 1월 24일 한겨레 저널 회의실에서 이 지역 한인교회 목사 등을 포함, 지역사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한인사회 지도자들이 모인 가운데 주류사회에서 불교가 급격하게 세를 얻고 있는 동향을 설명하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미국 내 한국불교 사찰의 위상과 역할 그리고 한인기독교계에 대한 바람 등에 관하여 약 두 시간가량 강연하
[세계일화 1호] 오클랜드 보리사, Let's Get Together 프로그램
명문 UC 버클리 대학 인근에 자리 잡은 북가주 오클랜드 보리사가 불자 자녀의 학업성취를 위해 독특한 프로그램을 개발 실행에 들어갔다. Let's Get Together라고 명명된 이 프로그램은 명문대학에 입학하여 수학 중인 대학생과 대학원생 불자와 대학입시 준비로 고민 중인 중고등부 청소년 불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배들이 후배들의 효율적인 진학준비를 위해 협력하고 친목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첫 모임은 2월 12일 보리사 법당에서 열렸다. 강사는 버클리 재학 중인 민아람, 홍혜림 그리고 대학원생 Cherub Kim 과 베
[세계일화 1호] 보스턴 문수사 참회 철야정진
미 북동부 뉴잉글랜드 지역 한국불교 원찰 보스턴 문수사는 경인년을 보내고 신묘년을 맞이하며 참회정진 철야법회를 가졌다. 30여 명이 동참한 이날 법회에서는 “모두가 부처님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는데, 특히 동참자들이 마주 보며 108배를 하는 등 주제에 맞는 특별한 의식을 통하여 송구영신의 의미를 돈독히 하였다. 또한, 촛불의식과 제야 타종식 그리고 참회 기도를 통하여 한해의 묶은 마음의 때를 정화한 후 새해 첫날을 맞이하며 다 함께 신묘년의 소망을 담은 발원문을 작성하였다. 새벽 예불과 떡국으로 공양을 한 후, 유명한 글
[세계일화 1호]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뉴욕도량 수계식 및 행자 입문식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뉴욕도량은 1월 9일 회주 우학스님을 계사로 모시고 수계법회를 봉행하였다. 이날 법회에 운집한 70여 명의 불자들은 전통 수계법회의 식순에 따라 참회와 연비 그리고 삼귀의례와 선계상을 마치고 청정한 불자로서의 삶을 다짐하였다. 계사인 우학스님은 이날 법문을 통해 “불교는 진리를 찾는 종교로서 진리 밖에서는 행복이 없음을 알아 계율에 어긋나지 않는 삶을 살 것과 한국불교의 원만성취를 위해 정성을 다할 것”을 주문하였다. 그리고 수계식 동참자들에게 수계증과 배례건 그리고 스님의 친필 서예작품을 수여하였다. 한편
[세계일화 1호] 매릴랜드 미주오등선원, 불연사(佛緣寺)로 개명
매릴랜드 한인타운 엘리콧 시티에 자리 잡은 미주오등선원 학림사가 2010년 11월 18일 소연스님을 새 주지로 맞이하며 불연사로 개칭하였다. 불연사는 새로운 출발을 기념함과 함께 지난해를 반성과 참회로 마무리하는 뜻에서 12월 19일부터 일주일간 모든 신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경인년 동지기도를 봉행하였다. 소연스님은 부산교대와 동아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교사로 재직하다가 1981년 경남 산청 대원사에서 출가하였다. 소연스님은 이후 달마원 및 국제정신문화 연구원장을 역임하였으며 20년 전부터 해외포교에 뜻을 두고 영국, 인도,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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