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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화 1호] 하와이 무량사 태평선원 동안거 해제
와이키키 해변을 내려다보는 하와이 무량사가 2월 17일 일곱 분의 수좌 스님들이 방부를 들여 정진했던 경인년 동안거를 해제하였다. 하와이 무량사는 간화선 선풍을 미주에서도 진작시키고자 하는 원력으로 1998년 태평선원을 개원하여 지난 13년간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철마다 꾸준히 조계종 수좌스님들을 모셔와 선방을 운영해 왔다. 동안거 해제를 맞아 주지 도현스님은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하와이 태평선원에서 정진해 주신 수좌스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고국의 선방처럼 여건이 넉넉지 못해 죄송스러웠다.”며 해제 소감을 피력했다. 그
[세계일화 5호] 세계일화 모금, ‘뉴욕 불광한국문화학교’에 전달
<정범스님(좌), 옥천암신도회, 상인스님, 선문스님(우)> '세계일화는 나와우리, 온 세상이 둘이 아닌 한 송이 꽃'을 뜻한다. 3월 11일 지진으로 인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을 돕기 위한 모금함이 조계사 일주문에 설치되었는데, 그 때 만들어졌던 '세계일화 모금함'이 현재는 옥천암 일주문에 자리하고 있다. 관세음보살님의 보호 속에 자리 잡은 것은 지난 4월 20일경, 신도님들의 많은 동참으로 현재까지 모금된 기금은 2백여 만원이다. '세계는 한 송이 꽃'라는 뜻에 맞게 6월 7일 '뉴욕 불광한국문화학교(교장 선
[세계일화53호]미국 연수 참관기. 넓은 세상에 꿈을 펼쳐보자.
<홍원준, 중2>설레는 마음으로 참가한 연수단, 옥천암에서 1박 템플스테이를 하고 다음 날 시카고로 향했다. 한국사찰 불타사에 도착하며 미국에서의 일정을 시작했다. 우리가 향한 곳은 시카고 미술관, 이곳에는 우리가 TV나 책 같은 잡지에서 많이 보던 미술품들이 상당히 많았다. 이어 존 행콕 센터(시카고 360), 약 90층의 높이로 x자 모양으로 건물을 지탱하고 있었으며 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미시간 호수, 네이비 피어는 정말 아름다워 호수 없는 시카고는 상상할 수 없다는 말을 실감했다. 다운타운에 있는 건물마다 독특한 모
[세계일화52호]“한국 불교문화 체험 왔어요” 제7회 미동부 청소년 한국문화체험 연수
미동부 청소년 한국 불교문화 체험 연수단이 주최하고 한국불교문화사업단, 미동부 해외특별교구, 미동부불교신도회가 주관하는 제7회 미동부 청소년 한국 불교문화 체험단이 7월 6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지는 일정을 위해 한국에 도착했다. 뉴욕·뉴저지 일원 청소년과 한국에서 합류한 청소년으로 구성된 체험단 참가자들은 미황사, 조계사, 봉은사, 분황사, 골굴사, 대흥사 등에서 천년 숲길 걷기 명상, 붓다와의 대화 명상, 바닷길 걷기 명상을 비롯해 사찰음식 만들기, 만다라 티셔츠 만들기 등을 체험하며 불교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하는 시간
[세계일화 29호] 조계종 국제전법단, 미동부 청소년 한국문화체험연수단과 교류 행사 진행
미동부 청소년 한국문화체험연수단 30여 명이 뉴욕불교신도회(회장 고창래) 주최로 7월 4일부터 11일까지 한국을 방문했다. 재미교포 2,3세 청소년들이 방학을 맞아 한국의 전통사찰에서 우리 문화와 불교의 우수성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한국 방문 일정에 맞춰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전법단(단장 수암스님)은 7월 5일 서울 국제선센터에서 한국 청소년과 만남의 장을 마련했다. 이 행사는 한미청소년의 교류를 통해 불교 인재 양성 및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인생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진행되었다.이날 국제전법단장 수암스님은 법문
[세계일화 12호] 청소년 미국 문화연수를 다녀와서
미국동부의 조금 쌀쌀한 이른 아침, 숙소에서 나와 오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차를 타려고 했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47명의 ‘한미청소년불교문화연수단’을 태우고 가야 할 차량은 고작 작은 택시 한 대에 불과하다는 답이다. 16일 동안 머리 속에 아침저녁으로 47명이란 숫자를 넣고 다녔더니 한국에 돌아온 며칠 뒤 꾸었던 악몽의 한 부분이다. 14박 16일간 옥천암, 조계사, 국제선센터 친구들과 미국 동부의 뉴욕, 보스턴, 매사추세츠, 워싱턴과 서부 샌프란시스코, LA 등지로 문화연수를 다녀왔다. 정범스님은 10년 전 미 동부
[세계일화 11호] 큰 꿈을 향하여! ‘제1회 한미청소년불교문화연수’ 개최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각 사찰에서 신행 활동을 하고 있는 불자청소년들이 미국으로 건너가 현지 사찰의 청소년불자들과 교류를 가졌다.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대표 정범스님)는 2011년 12월 23일부터 2012년 1월
[세계일화 6호] 미래 한국불교 세계화의 주역 ‘미주 동포 청소년 한국불교문화 연수단’ 고국 방문
7월 21일부터 31일까지 미주동포 청소년과 한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불교문화 연수 행사가 진행되었다. 주최는 대한불교조계종총무원사회부와 뉴욕사원연합회, 뉴욕불교신도회였으며, 주관은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대표 정범
[세계일화 3호] 한국불교의 국제화를 위한 ‘해외특별교구법’ 제정
한국 불교가 미주 지역에 첫발을 내딛은 것은 언제였으며, 조계종이 본격적으로 미주 포교에 나서기 시작한 것은 언제쯤일까? 서경보스님이 미국을 방문하면서 시작하여, 1972년 숭산스님이 미국에서 본격적인 포교를 준비하면서 시작되었다. 이제 40여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한국불교의 국제화, 해외 포교의 체계화 및 활성화 등을 위하여 해외특별교구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제반 사항을 규정하는 ‘해외특별교구법’을 제186회 중앙종회 임시회가 3월 10일 제정하였다. 해외에서 불법 홍포에 진력하고 있는 사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내
[세계일화55호]조계종 포교원장 직무대행 송묵 스님, 미주지역 전법순례
<불광선원 법회> <포교사단 간담회 후> <달마사 법회><공로패와 국제전법단 지도법사 위촉장을 태고사 주지 형전스님이 받고 있다.>대한불교 조계종 포교원 포교원장 대행 포교부장 송묵 스님이 10월2일 뉴욕을 시작으로 13일까지 미주 13개 사찰을 순회하며 미주포교활동을 점검하고 지원하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4일 뉴욕 불광선원에서 열린 법회에서 스님은 자기 자신을 바로 보는 법에 대한 법문을 펼치며 미주 한인 이민자 다음 세대들을 위해 불교 신행과 교리에 대한 전반적인 가르침을 설했다.6일
[세계일화53호]LA에 불교 교육기관 세워진다.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에서 인가, 9월 12일 불교 대학 출범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재범 불교대학 부학장, 정지나 교무과장, 이원익 미주불교 교육문화원 원장, 현철 학장 스님, 묘경 운영위원장 스님. 미주불교 교육문화원(원장 이원익)이 9월 12일 LA 불교대학을 출범한다. 이원익 원장은 "미주불교 교육문화원의 목적이 불교 교육과 불교문화를 한인사회에 더 널리 보급하기 위한 것으로 이번 불교대학의 시작은 불자들에게 체계적인 불교 교육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해 주기 위한 것"임을 밝혔다.개교식 겸 입학식은 LA지역 6가와 켄모어 인근 미주불교 교육문화원에서 열리고, 강의도 이곳에서 하게 된
[세계일화53호]미 중・동부지역 연수, 꿈과 희망을 찾아 떠나는 ‘한미청소년불교문화연수단’
<맨해튼에서의 뚜벅이 여행><백악관 방문 기념><자유의 여신상을 보기 위해 배를 타고 허드슨 강을 가로질러 가고 있다.><하버드대학교 견학> 8월 7일부터 18일까지 한미청소년연수단(단장 정범스님)이 미국 중부지역 시카고를 비롯하여 동부지역인 뉴욕, 워싱턴, 보스턴 등을 둘러보고 돌아왔다. 대한불교조계종포교원 국제전법단과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조계종문화부와 수덕사, 불광사, 옥천암, 시카고 불타사, 뉴욕 불광선원 등이 후원한 이번 연수단은 20명의 연수단원과 현지 스님과 청소
[세계 일화 27호]한국불교, 세계 참여 종교인과 소통하다
지난해 늦가을 한 통의 메일이 뉴욕에서 날아왔다. 뉴욕 유니온 신학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정경일 씨였다. 정 박사(최근 박사학위를 받았다.)는 유니온 신학대학원이 주최가 돼 2013년 봄 ‘국제 불교‧기독교 컨퍼런스-깨달음과 해방; 참여불교인과 해방신학자의 대화’를 열 예정이라며 도법스님을 공식 초청한다는 소식을 전해 왔다. 한 차례 영국을 다녀온 것 외에 해외 경험이 거의 없는 도법스님은 처음엔 많이 주저하셨다. 그러나 이번 기회에 한국의 참여불교, 그리고 종단의 자성과 쇄신 결사, 화쟁위원회 등의 사업
[세계 일화 22호] 미 북가주 불교인, 연합 송년 법회 봉행
북가주 불교인들이 12월 15일 쿠퍼티노 퀸란 커뮤니티센터에서 ‘제6회 송년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교파를 떠나 한마음 한뜻으로 교류하며 임진년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원사(주지 지연스님)·보리사(주지 형전스님) 주지스님과 벽산·선중 원불교 교무, 재가 불자, 외빈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1부는 보리사 주지 형전 스님의 목탁과 원불교 샌프란시스코교당 김수진 양의 피아노 반주에 맞춰 삼귀의, 찬불가가 봉행 되었고, 지연스님(북가주 승가회 대표) 송년 법문, 임수성(수선회 회장) 재가불자 대
[세계 일화 22호] 대한불교조계종 미동부해외특별교구, 총기 참사 희생자들을 위한 합동 추모 법회 봉행
코네티컷주 뉴타운. 최근 총기 참사 이후 수많은 추도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이곳에 뉴욕 일원의 스님과 불자들이 추모의 기도를 올렸다. 12월 18일 오후 3시쯤. 미국 역사상 최악의 총기 참사가 벌어진 뉴타운의 '추모의 나무' 앞에서 애도하던 많은 사람이 자연스럽게 추모의 기도를 하는 스님과 불자들을 에워쌌다. NBC와 ABCㆍCNNㆍAP통신 등 현장에 있던 주요 미디어들도 예상치 못한 스님들의 추도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며 취재에 나섰다. 참사 이후 나흘째인 이날까지 개인적으로 현장을 찾은 추도객들은 끊임없이 이어졌지만, 특정 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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