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44 페이지 |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세계일화

북미 목록

[세계일화 11호] 휘광스님, 초대 미국동부해외특별교구장 취임

미국동부해외특별교구는 1월 8일 美 뉴욕 소재 불광선원에서 초대 교구장 휘광스님(불광선원 주지)의 진산식을 봉행했다. 진산식에는 총무부장 영담스님, 중앙종회의원 정범스님, 현각스님(現 독일 포교활동 중), 뉴욕
[세계일화 12호] 한국불교 세계화 국제화를 위한 미 동·서부 간담회

국제포교 역량강화와 해외포교 활성화를 통한 한국불교 세계화를 주제로 미국 동부와 서부 한국사찰의 주지스님과 총무원 관계자 등 사부대중이 모인 가운데 1월 7일과 9일 각각 뉴욕 불광선원과 LA에서 간담회가 열렸다
[세계일화 15호] 뉴욕 불교계가 함께 한 ‘부처님오신날’ 봉축행사

미동부해외특별교구(교구장 휘광스님)는 5월 6일 제24회 뉴욕 국제봉축법요식 및 제등행렬을 개최했다. 뉴욕 지역에 거주하는 조계종 스님들과 타 불교국가 스님, 한국교포 및 현지 미국인 불자 등 250여 명은 이날
[세계일화 8호] 휘광스님, ‘미국동부해외특별교구장’으로 결정

미국동부해외특별교구의 수장 격인 초대교구장에 뉴욕 불광선원의 주지인 휘광스님이 확정되었다. 조계종 미국동부해외특별교구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지광스님)는 9월 27일 뉴욕 불광선원에서 미국동부해외특별교구장 선출을
[세계일화 8호] 진제 큰스님, 뉴욕에서 간화선 평화대법회 봉행

ㅁ9월 15일 동화사 주최 ‘간화선 세계평화대법회’가 미국 뉴욕 리버사이드교회 예배당에서 열렸다. 동화사에서 이운해 온 괘불탱화를 봉안하였으며, 육법공양과 반야심경독경을 하는 등 불교식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19
[세계일화 3호] 하버드大, 한국불교 연구한다

수불스님(왼쪽)과 프랜시스 X. 클루니 하버드대 세계종교연구소장 종단이 역점 사업으로 전개하고 있는 한국불교 세계화가 성과를 거두고 있어 주목된다. 미국 하버드대는 올해 ‘한국불교’를 주제로 하는 연구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프랜시스 X. 클루니 하버드대 세계종교연구소장은 4월 8일 “종교의 정체성을 주제로 연구를 시작한다.”며 “연구 과제의 핵심은 아시아, 그 가운데서도 한국 불교에 집중된다.”고 전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하버드대 세계종교연구소뿐 아니라 아시아센터와 한국학연구소 등 3개 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세계일화 6호] 첫 해외특별교구 출범 임박

한국불교 세계화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할 해외특별교구가 뉴욕을 중심으로 한 미국 동부지역에서 처음으로 설립될 전망이다. 조계종 총무원 총무부는 “지난 3월 ‘해외특별교구법’이 제정된데 이어 미국 뉴욕불교사암연합회가 처음으로 ‘조계종 해외특별교구’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관련 서류 미비로 1차 설립 신청이 보류됐지만 서류를 구비해 재신청하기로 한 만큼 이르면 9월 초순께 정식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뉴욕사암연합회가 설립을 추진 중인 ‘미국 동부 해외특별교구’는 뉴욕을 중심으로 한 미국 동부지역을 관할지역으로 하며,
[세계일화1호] 새크라멘토 영화사 이전개원

북가주 새크라멘토 불교의 희망 영화사(주지 동진스님)가 2월 13일 새 집을 장만하여 이전개원법회를 봉행하였다. 월세방 신세를 청산하고 5 에이커의 넓은 대지가 딸린 “내 집”을 마련한 것이다. 경사를 축하하기 위하여 인근 사찰의 여러 스님들과 많은 불자들이 동참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주지스님의 개원법회 모시는 글에는 “1992년 개원 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새 봄이 오는 길목에서 영화사 이전법회 소식을 알려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 이 공간에서 우리 불자들이 기쁘게 부처님의 법을 배우고 펼칠 수 있도록 그리하
[세계일화50호]해외 한국사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 이모저모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해외 한국 사찰마다 봉축법회를 봉행했다. 세계는 하나의 꽃이라는 세계일화의 뜻을 새기며, 한인 불교 신도들이 네팔 대지진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상처를 회복할 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을 모아 합장했다. 대한불교조계종 미동부해외특별교구(교구장 휘광스님)는 5월 7일 뉴욕중앙일보와 1004 파운데이션이 펼치고 있는 네팔 대지진 피해자 돕기에 2,267달러를 기탁했다. 스님은 "부처님의 가피로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한다."며 조속한 복구를 염원했다. 한편, 뉴욕불광선원(주지 휘광스님)은 5월 3일 열린 봉축법회에서
[세계일화56호]하와이 무량사, 개산 40주년 기념 보살 수계법회 및 동안거 백일기도 봉행 하 현성 큰 스님…

<무량사 전경>올해로 개산 40주년을 맞는 하와이 무량사(주지 도현스님)가 10월25일, 한국에서 경하현성 큰스님을 초청하여 대승보살계 수계 법회를 봉행했다. 부처님의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누구나 보살계를 받아 지녀야 하며 부처님께서도 돌아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계율을 스승으로 삼아 지성을 밝히라고 당부하셨다. 계행을 지킴으로써 자신을 악으로부터 구하고, 남을 미워하지 않아 항상 마음이 편해지고 행복하며, 병이 없으며, 남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게 된다. 천신들도 청정한 계를 지키는 사람들을 옹호한다고 한다.무량사는 또
[세계일화51호]무량사, 불살생 세계지도자대회 개최

< 2007년 11월 제1회 불살인 운동을 위한 포럼 모습>세계평화를 위한 불살생 세계지도자대회(의장 글렌 페이지 UH정치학과 명예교수)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하와이 무량사(주지 도현스님)에서 개최됐다. 세계비폭력센터, 마츠나가 평화연구소, 하와이주립대, 그리고 하와이 무량사가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 대해 도현스님은 “불살생 세계지도자대회는 5년 전 세계 23개국의 종교지도자들과 정치가, 학계인사들을 초청해 불살생운동의 당위성을 논의하고 세계비폭력센터를 공동설립한 이후 해마다 세미나를 개최해 오고 있다.
[세계일화41호]하와이 무량사, 한국불교 세계화 본고장

<무량사 태평선원> 하와이 무량사(주지 도현스님)가 한국 불교를 현지인들에게 알리고 주(州)내 각 급 학교 학생들의 한국 문화 체험장으로 그 역할을 넓혀가고 있다.무량사에서 매주 토요일 진행되는 그레고리 배 박사의 요가와 선 강의에는 법회에 참석하는 한인 불자들보다 더 많은 영어권 불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그레고비 배 법사는 미 상무성의 경제 분석가, 퍼스트 하와이안 뱅크 부사장, UH경영대학 교수, 주지사 특별 경제 보좌관 등으로 활동하다 1990년대 초, 인도와 미 본토의 명상학교에서 본격적으로 공부한 1999
[세계일화 1호] 테하차피 태고사 웹사이트 개편

태고사 홈페이지가 개편되었다. 새해를 맞이하여 태고사는 홍보를 강화하고 사찰활동을 활성화하고자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였다. 태고사 주지 범휴 스님은 “앞으로 태고사의 모든 활동과 소식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실시간으로 게시할 것”이라며 향후 태고사에 관련된 모든 사안은 홈페이지를 먼저 참조할 것을 주문했다. 태고사 홈페이지는 태고칼럼, 태고포럼 그리고 갤러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메뉴바에는 뉴스, 토론, 좋은 글, UCC 동영상 등을 게재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태고사 홈페이지의 주소는 www.taegosah.org [이
미국 계관시인 머윈 詩에는 선적 천착 담겨 (현대불교 16/03/25)

1970년대부터 불교에 심취 작품엔 불교적 세계관 내포 ▲ W.S 머윈의 모습. 장로교 목사 아들로 태어난 그는 1970년대 이후 불교에 심취해 참선을 연구하게 된다. 이런 선적 천착은 그의 시 세계에 고스란히 담
마음챙김명상, 교사 스트레스 감소 ‘탁월’ (현대불교 16/04/01)

수업과정서 교사들 압박 심해학생들에 부정적 영향 끼치기도마음챙김명상, 대안으로 떠올라감정 통제 어려울 때 ‘마음챙김’경청·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 ▲ 미국 대학교서 선생님들의 스트레스 해소 방편으로 ‘마음챙김명상

게시물 검색

북미 남미 유럽 아시아 오세아니아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케이빈) | 개인정보취급방침 | 서비스이용약관

KBIN은 불교포탈 도우림에서 후원합니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견지동 우정국로 67 전법회관 3층 TEL : 070-7769-8985,FAX 겸용 : 02-733-8985
Copyright ⓒ KBIN.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