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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화
정혜사 '1000 부처님상' 1차 한국서 500불상 도착 ...LA중앙일보 10. 8. 5
오렌지 카운티의 정혜사는 1000 부처님상 봉안불사를 추진하고 있다. 1차로 500 불상이 한국에서 도착했다. 오렌지 카운티 정혜사(주지스님 석타)가 1000 부처님상 봉안불사를 추진하고 있다.정혜사는 2년 전에 2에이커 대지에 1만2000 스퀘어피트 교회 건물을 인수하여 사찰로 꾸몄다. 법당내부를 장엄하기 위해서 1000 불상을 한국에서 조성 중에 있는데 그 동안 1년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서 이번에 1차로 500 불상이 도착하여 법당에 봉안을 완료하였다. 불교에서 불상을 봉안하게 된 동기는 부처님께서 입멸하신 후 제자들은 부처님
카멜 삼보사 대석 스님, 한국학교에 800불 지원 ...SF중앙일보 10. 8. 5
카멜 삼보사 대석(사진) 주지스님은 지난달 24, 25일 삼보사에서 개최한 ‘대승불교 강좌’ 수익금 800달러를 몬트레이 한국학교(교장 조원석)에 전달했다.대석 주지 스님은 “한인 후세들에게 한국의 얼을 심어주고 있는 한국학교를 후원하고자 강좌 참가비로 조성된 기금을 전하게 됐다”며 “이번 강좌를 맡았던 듀크대학 교수 일미스님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정희주 기자
"수행은 이웃봉사 실천으로 완성" 고려대 불자 교우회, 창립법회 후 첫 모임...LA중앙일보 10. 7. 2…
고려대학교 LA불자교우회가 창립법회 후 첫 모임을 달마사에서 가졌다. 사진은 지난 5월 달마사에서 창립법회를 하는 모습. 고려대학교 졸업생 불자로 구성된 '고려대 LA 불자교우회(회장 손범락. 이하 고대 LA불자회)'가 창립법회 이후 첫 모임을 지난 17일(토 오후 5시) 달마사에서 가졌다. '고려대학교 불자 교우회'는 지난 2006년 서울에서 고대 출신 불자가 모여 결성해 현재 한국에서만 300여 명의 회원이 매달 조찬법회 순례법회를 하고 있다. 이곳 미주지역에서는 지난 1월 처음으로 동부 워싱턴 DC에서 고대불자회가 결성됐고 L
듀크대 교수 일미스님, 삼보사서 법문...샌프란시스코중앙일보 10. 7. 29
삼보사 대석 주지스님과 일미 스님(오른쪽)이 차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불교를 믿는 재가신자들의 역할이 대단히 중요합니다.”‘대승과 상좌부(소승) 불교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주제로 한 특별 법문이 지난 24, 25일 양일간 카멜 삼보사(주지 대석스님)에서 열렸다.이번 법문의 초청 법사 일미스님은 “미국 내에서 한국 불교가 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발전하기 위해선 무엇보다 재가신자들이 생활속에서 불교 공부를 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사회속에 드러내도록 해야한다”고 강조했다.자신의 수행이 자신만의 것에 그치지
달라스 보현사 ‘행복한 절’과 자매결연...한국일보 10. 7. 29
양 사찰 포교 및 교육사업 분야 협력 은산스님 귀국 전 마지막 법문 달라스를 대표하는 불교사찰인 달라스 보현사가 2006년 은산스님이 경남 거창군 황강변에 창립한 ‘행복한 절’과 자매결연을 맺었다.지난 25일 불도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라스 보현사에서 열린 자매결연 협약식에서 보현사 조우진 신도회장은 “두 사찰의 발전과 바른 신앙생활을 위해 자매결연을 체결하게 됐다”며 “추운 겨울을 인고하고 이듬해 봄에 화창하게 꽃을 피우는 벚꽃처럼 두 사찰이 앞으로 중생구제를 위해 더욱 화사한 꽃을 피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
한국불교대학 대(大)관음사 뉴욕도량 ...뉴욕한국일보
(주지 대륜스님) 교육.수행 병행 미주 포교 활동"불교에 관심있는 사람 대상 재미있는 불교공부"■연혁한국불교대학 대(大)관음사 뉴욕도량(BUD Zen Center·관음선원·주지 대륜스님)은 대한불교 조계종 인가 신도
달라스 보현사 ‘은산스님 초청 대법회’ ...한국일보 10. 7. 16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눈의 세계도 없으며 또한 의식의 세계까지 없다.’, ‘인식작용이란 원래부터 없는 것이라’.달라스 한인들에게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달라스에 온 ‘행복한 절’ 창립자 은산스님 특별법회가 11일 오전 달라스 보현사에서 열렸다.달라스 보현사 불도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법회에서 은산스님은 무비스님의 ‘반야심경 18계’에 대해 우리들이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유머와 재치를 곁들여가며 쉽게 풀어냈다.인간의 인식기능인 ‘六根’, ‘六境’, ‘六識’의 18界는 인식의 대상, 기관 그리고 인식
고려사서 100여명 불자 모여 '49일 백중 조상천도 기도' 입재 ...LA중앙일보 10. 7. 15
각 한인사찰에서는 부모와 조상을 위한 49일간 백중기도를 시작했다. 지난 4일 고려사에서 백중 조상천도 기도 입재를 올리는 모습. 매년 7월이 되면 남가주의 한인 사찰들에서 행해지는 중요한 행사 중에 하나가 바로 '49일 백중 조상천도 기도'이다.선방 스님들의 하안거가 끝나는 날인 백중 즉 음력 7월 보름날을 앞두고 49일 동안 돌아가신 부모님과 조상님의 은공을 기리며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효성의 재를 올리는 시기다. 불교에서는 석가탄신일 등의 5대 명절의 하나로 크게 기념하고 있다. 지난 4일 고려사에서도 아침 일찍부터 100여 명
美, 로체스터 지역 교회 신자들 사원서 자원봉사...법보신문 10. 07. 20
훼불행위를 사과하고자 교회 신자 자원봉사단체 케어페이트 회원들이 사원서 봉사를 하고 있다.극단적 신앙을 추구하는 일부 기독교신자들의 훼불행위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다를 바 없다. 그러나 이에 대한 기독교계의 남다른 사
[미국불교는 지금] 아이들에게 불교란...법보신문 10. 7. 14
‘향 공양’도 그들에겐 재미난 놀이 내가 태어났을 때 부모님은 선(禪) 수행공동체에서 살고 있었다. 일반적인 가정생활을 유지하면서 20대 초반의 도반 20여명과 함께 ‘완전한 깨달음’을 위해 금욕적인 계율에 따
미국 태고사, 11일 불교도서실 개원...법보신문 10. 7. 13
미국 태고사 불자들이 7월 11일 문을 연 불교도서실에서 책을 읽고 있다. 한국 불자 후원 도서 등 6000권…“법보신문 캠페인에 감사” 미국 캘리포니아 태고사(회주 무량)에 불교도서실이 문을 열었
잘싸웠다 태극전사들…카멜서도 '대~한민국'...샌프란시스코중앙일보 10. 07. 01
태극전사들과 우루과이가 월드컵 8강 진출을 놓고 결사적인 한판 승부를 벌인 지난 26일 아침, 카멜 삼보사(주지 대석스님)에서 ‘미서부 문화 명상 템플 스테이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 청소년들이 함께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정희주 기자>
정혜사 템플 수련회 ·중·고 학생 62명 1박2일 사찰 생활...LA중앙일보 10. 6. 24
정혜사에서는 7년째 여름방학을 맞는 학생들을 위해 템플 수련회를 갖는다. 참가자들이 발우공양을 배우는 모습.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정혜사(주지스님 석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지난 19~20일 1박 2일에 걸쳐 초등학생에서부터 고등학생 62명이 참가한 가운데 템플 수련회가 열렸다.청소년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향엄스님은 "석타스님이 주지스님으로 오신 후부터 매년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각각 템플 수련회를 마련해 왔다"며 올해가 7년째가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혜사에서는 초등학생에서 고등학생의 지도를 향엄스님과 스리랑카의 담나까스님
뉴욕사원연합회 불교 여름캠프 개설 ...뉴욕중앙일보 10. 6. 23
뉴욕불교사원연합회가 청소년을 위한 불교 여름캠프를 마련했다. 사진은 지난해 열린 불교캠프 모습. [사원연합회 제공] 미국에서 자란 한인 1.5세나 2세에게 불교는 어떤 모습일까. 대부분 청소년들이 부모 따라 절집을
원불교, 삼보사서 ‘마음 수행’...SF중앙일보 1. 6. 18
SF·LA 등 미주 서부교구 청년 여름 훈련 삼보사에서 열린 ‘원불교 미주 서부 교구 2010 여름훈련’참가자들이 삼보사 스님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불교 미주 서부 교구 청년 여름 훈련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카멜 삼보사(주지 대석 스님)에서 열렸다.이번 훈련은 원불교에 입교한 16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마음 수행’을 위한 원불교의 교리 공부와 명상, 요가, 예불, 108배 수행 등을 주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LA 교당을 책임지고 있는 이지은 교무는 청년훈련에 대해 “마음이 무엇이고 그를 어떻게 바라보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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