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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화
독도지키기 미 의회 편지발송 운동:북가주 참선단체 수선회 주도 _ 한국일보 08.07.24
독도지키기 미 의회 편지발송 운동 북가주 참선단체 수선회 주도 일본 정부가 독도 영유권을 중학교 교과서에 기술한다고 결정한 이래 한국은 물론 미국내 동포사회에서 일본의 억지주장에 분노하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지난주 미 의회도서관이 독도의 주제어를 ‘Tok island’에서 ‘Liancourt Rocks’로 변경하려다 한인 커뮤니티의 반대로 보류된 가운데 북가주 한인사회에서도 ‘독도 이름 지키기’를 위해 미 의회에 편지보내기 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북가주 독도 지키기를 주도하고 있는 단체는 한인 참선단체인 수선회로
독도보존 미주위원회’ 창립 _ 한국일보 08.07.24
독도보존 미주위원회’ 창립일본이 독도를 자국 영토로 예속시키려는 시도를 차단하기 위한 시민 조직 ‘독도보존미주위원회’가 창립됐다.시민연맹의 신현웅 전국의장을 비롯한 15명의 한인들은 21일 애난데일 소재 펠리스 식당에서 발기인대회를 갖고 ‘독도보존미주위원회’를 공식 출범시켰다.신 전국의장은 “앞으로 독도보존미주위는 미국 정부와 의회, 유엔 등에 독도가 한국의 고유한 영토임을 알리는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며 “일본의 독도 침탈 시도에 대한 정보를 사전에 입수해 한미 양국 정부와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시카고 불심사 법춘 스님 달라스 보현사 방문 _ 한국일보 08.07.28
▲ 법춘 스님(오른쪽)과 법준 스님(왼쪽) 법춘 스님 달라스 보현사 방문 “참된 나를 찾는 것이 진리” “나라고 하는 ‘나’를 찾는 것이 교회에서는 구원이라고 하고, 불교에서는 법이라고 하고, 또한
'어린이 불교 캠프 오세요'…원각사,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_ 뉴욕중앙일보 08.07.23
원각사가 어린이 불교 캠프를 개최한다. 지광(앞줄 가운데) 부주지 스님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사진=원각사 '어린이 불교 캠프 오세요'…원각사,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 '사
한국식 불탑, 석등 건립 _ 한국일보 08.07.29
데스 플레인스 소재 리지우드묘지 서버브 공원묘지에 한국식 불탑이 세워졌다. 25일 시카고불교실업인협회 김승한 회장은 같은 불자인 림관헌 씨와 함께 데스플레인스 소재 리지우드묘지에 불탑과 상석, 석등 2기를 설치했다. 정확한 시공을 위해 한국의 조경업자를 초빙, 공사를 시행했으며 재료비와 물류비, 통관 비용 등을 합쳐 총 5만 달러에 이르는 경비가 소요된 것으로 알려졌다. 조형물이 설치된 장소는 지난 1999년 김 회장과 림관헌 씨가 공동으로 구입한 1에이커 면적의 부지로 한인들의 묘지가 다수 밀집돼있는 구역에
워싱턴DC서 연꽃사진 전시회 연 성효 스님 _ 뉴욕중앙일보 08.07.28
연꽃처럼 은은한 부처님 향기…워싱턴DC서 연꽃사진 전시회 연 성효 스님 "더러운 곳에 피지만 때가 안 묻는 연꽃을 닮아야죠." 18년째 연꽃 사진만 찍는 성효(사진.충남 해원사) 스님. 스님이 미국을
재불련 음악교실, 매주 일요일 강좌 _ LA 중앙일보 08.07.29
재불련 음악교실, 매주 일요일 강좌 재불련이 음악 교실을 열었다. 재즈 피아노와 기타 연주부터 기초 음악 이론 합창 작곡까지 음악 전반을 폭넓게 배우는 강좌. 음악교실을 지도하는 김영균 이사는 "큰 부담없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생활 음악반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불자나 비불자 나이에 상관없이 배울 수 있는 자리"라고 말했다. 현재 단원이 12명인 재불련 합창단은 커뮤니티 차원의 봉사 활동에 나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이사는 수원여자대학교 교수로 성악과 현대화성 피아노를 지도했으며 불교연합합창단을 지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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