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News | 원각사 특별법회 ...뉴욕 한국일보 08. 10. 25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작성일08-10-26 23:29 조회2,334회 댓글0건

본문

 뉴욕 원각사(주지스님 정우)는 20일 큰법당에서 정우 스님의 주재로 특별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는 ‘푸른눈의 스님’으로 잘 알려진 현각 스님을 비롯 대성 스님과 명행 스님 등 세 명의 미국 스님과 뉴욕 일원의 불교신도 150여명이 참여했다.
   정우(가운데) 스님과 원각사 신도들이 함께 법문을 읽고 있다.

<사진제공=뉴욕 원각사>

댓글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