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세계일화 | 뉴욕 원각사과 원적사, 법타스님 초청 대법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16-12-07 17:52 조회1,468회 댓글0건

본문

<뉴욕 원각사>

뉴저지 원적사(주지 성향스님)와 뉴욕원각사(주지 지광스님)가 법타스님을 초청하여 법회를 열었다. 원적사는 108일 오후 2, 원각사는 109일 오전 1130분에 불사와 작복을 주제로 법문을 했고, 법회 후에는 원각사 감로연 합창단의 축하 공연이 있었다.

법타 스님은 선원사, 원효사, 기림사, 자재암 주지 및 총무원 총무부장, 은해사 주지, 동국대 정각원장을 역임했고, 현재 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 본부장을 맡고 있다.

또 지난 20여 년간 불교계의 성직자로서 남북교류 활동에 선구자적 역할을 해오며 북한 사찰과 불교 문화재 보존사업에도 많은 기여를 했다.

 

댓글
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