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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화 | 뉴욕 불광선원, 연말을 맞이하여 자비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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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작성일19-12-26 18:15 조회1,5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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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테판 불광선원(주지 휘광스님)이 지난 1215일 라클랜드카운티의 불우이웃 지원 비영리기관인 '피플 투 피플' 사무소를 찾아 모금한 성금과 물품을 전달했다. 불광선원은 불우이웃 돕기의 연례행사로 매년 꾸준히 도움의 손길을 전해왔다. 이는 불자들이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눌 뿐만 아니라 자비를 실천하는 일이다. - 불광선원 부주지 문종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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