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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화
[세계일화45호]호주 연꽃선원, 지금 이 삶을 정토로 만듭니다
호주 중부의 휴양도시인 브리즈번 인근 그린뱅크에 위치한 연꽃선원은 한국불교의 전통을 이으면서 호주의 현지인들에게도 불법을 전하고 있는 사찰입니다.2007년 4월, 여덟 가족 16명이 모임을 갖고 매월 첫째 셋째 주 일요일 오후 3시에 개인집 차고에서 법회를 갖기로 결정한 것이 연꽃선원의 시작이었습니다. 주택가의 주차 문제가 야기되어 인근 고등학교 강당으로 법회 장소를 옮겼고 2008년 첫 정기총회를 개최했습니다. 이후 법당건립 불사 모금운동을 시작하면서 ‘홍제사’로 사찰 명칭을 정하고 자원스님을 주지스님으로 추대했습니다. 2010년
[세계일화45호]아르헨티나 고려사, 현각스님 초청법회 및
아르헨티나 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 한인타운 초입에 자리한 고려사는 낙후된 건물로 인한 열악한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27년 만에 처음으로 재건축 불사를 시작하게 되었다. 지난 6월 15일부터 10월 10일까지 약 4개월에 걸쳐 불사가 마무리되었는데, 이는 그동안 사월 초파일 연등공양금과 불자들의 십시일반 동참금을 모아 가능했다.고려사가 생긴 이래 처음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이한 만큼 이를 기념하고 한국불교의 현지화를 도모하는 취지에서 현각스님 초청 행사를 기획하여 약 열흘간 고려사를 알리고 한국불교 전통 수행법인 간화선을 알리는 뜻 깊
[세계 일화 18호] 호주 시드니 정법사, 스님들을 위한 해외포교 연수 프로그램
국제화 시대에 부처님의 가르침을 세계인과 나누는 것이 한국불교가 발전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각국의 언어와 문화가 다르므로 이런 것들을 잘 알지 못하면 부처님의 가르침을 효율적으로 전파할 수 없다. 해외 체험(연수)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시드니 정법사에서는 해외 체험이 필요한 스님들을 위해 스님들이 불편함 없이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총 4채의 건물이 있어서 거주 공간이 넉넉한 편이다. 호주는 각 학교, 병원, 교도소 등에 파견할 불교 법사가 만성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호주불
[세계 일화 18호] 호주 보리사, 불사의 큰 원 세워 힘차게 정진
보안스님이 호주 시드니에 머문 것은 9년이 넘었고 보리사가 태동한 것은 4년이 되었다. 스님은 처음에는 아파트를 세내어 살면서 호주에 유학 오는 학생들과는 방을 나누어 쓰고 정성껏 돌봐 주면서 생활하였다. 그러다
[세계일화 17호] 뉴질랜드 묘심사, 불자 키위들의 모임
묘심사는 1998년 명심월보살님의 원력으로 만들어진 한국교민을 위한 뉴질랜드 남섬 유일한 한국절이다. 이 곳의 교민들 상황상 한 달에 두 번, 첫째와 둘째주 일요일에 법회가 있다. 뉴질랜드에는 3가지 키위가 있다
[세계일화 15호] 호주 보리사, 제 3회 부처님오신날 기념 문화행사
보리사(주지 보안스님)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시드니 버우드피크에서 4월 29일 문화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중국 절 정혜사와 함께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불교를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불교를 알리려는 의도로 보안스님
[세계일화 15호] 시드니 정법사, 가족등 만들기 대회
한국 천년의 문화를 젊은 세대에 전해 미국에서는 한국의 제등행렬 행사가 잘 정착된 반면 호주는 아직 그 단계까지 가지 못했다. 연등회가 중요무형문화재(제122호)로 지정되면서 해외에서의 불교 행사에 탄력을 받을 것이라 생각된다. 연등회가 불교에 국한된 행사에서 이제부터는 한국의 문화행사가 되기도 하니까 운신의 폭이 아주 넓어질 것 같다. 시드니 정법사에서는 5월 20일 ~ 27일까지 각 카운슬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연등 (컵등) 만들기 워크샵을 한다. 이제는 이런 행사도 단순히 불교행사가 아니라 한국 천년의 문화를 알리는 행사
[세계일화 12호] 호주 한국불교의 자존심, 호주 정법사
호주 정법사가 창건된 것은 1993년 3월 4일이었다. 정법사는 여느 해외 사찰과 마찬가지로 상당한 고난과 우여곡절을 겪으며 20여 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 고통은 새로움이 태동하는 데 대한 당연한
[세계일화 13호] 세계가 하나로 어울리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다
송광사 강원 졸업 후 10여 년 동안 호주의 절 없는 절 보리사에서 찾아나서는 포교, 현지인 포교를 위해 몸으로 부딪치며 기본부터 하나하나 개척해 가고 있는 보안스님. 세계일화 3월호는 일상에서 보살행을 하여 삶
[세계일화 13호] 다문화자녀합창단, 호주 정법사 방문 공연
대한민국 최초의 다문화자녀합창단, 레인보우가 호주의 정법사(회주 기후스님) 등으로 해외 첫 공연을 다녀왔다. 3년 남짓 된 레인보우가 그동안 국내의 굵직굵직한 무대를 섭렵하고 해외의 다문화 견문과 그곳에서의 공연
[세계일화 8호] 호주 멜번, 불교로 새 삶을 살게 된 게리
호주 현지에 친하게 지내는 분이 은퇴 후, 전처와 자식들 문제로 스트레스를 무척 많이 받고 있었다. 어느 날 정말 심각하게 자기 인생에 대한 회의를 토로 하며 슬퍼하였다. 그래서 나는 불교에서 항상 에너지를 얻는
[세계일화 7호] 호주 정법사, ‘종교부지로 확정’ 도약의 터전 마련
시드니 정법사의 창건은 1992년 4월 만오 기후스님께서 시드니에 오셔서 당시 이런 저런 이유로 사찰 운영이 어려웠던 달마사와 불광사를 정법사에 통합하고, 5월 현재 주소지인 2 Elliott Street의
[세계일화 2호] 호주 시드니 멜번불교모임
1. 멜번의 연혁 멜번(Melbourne)은 호주에서 시드니 다음으로 큰 도시이다. 인구가 약 400만 명이 거주하고 있는 Victoria 주의 주도(州都)며, 주의회(州議會)가 있는 도시로 호주에서 다소 보수적인 성향(백호주의)을 띄고 있다. 요즈음에는 아시아계 이민이 많이 유입되면서 다소 그런 경향이 수그러들고 다문화를 용인하는 분위기 가운데, 새로운 고층 건물들이 증가하고 도시가 활기찬 분위기로 바뀌면서 국제적인 도시로 변모해 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2. 멜번의 교민사회 멜번에는 한국교민이 유학생과 주재원 포함,
[세계일화 3호] “혼자 알기엔 아까운 불교, 세계에 전해야”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정우스님과 해외포교의 인연은 넓고 깊다. 아시아, 미주를 넘어 오세아니아까지 세계 곳곳에 사찰 설립과 운영 및 의료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연결되어 있다. 세계일화는 한국불교의 세계화를 위한 열정과 비전을 듣기 위해 정우 스님을 만났다. 세계일화: 해외포교에 관심을 두시게 된 동기는? 정우스님: 약 30년 전 인도순례를 떠났을 때 네팔과 인도에서 현지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다. 그 후 도움을 줄 수 있는 여건이 되어 꾸준히 해외 불교에 관심을 두고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해오고 있다.
호주에 사상 첫 불교 초등학교 (현대불교 16/03/07)
▲ 올해 초 개원한 호아 니엥(Hoa Nghiem) 초등학교. 사진출처=리더호주 멜버른에 최초로 불교 초등학교가 생겼다. 불교 고등학교는 1곳이 있었지만, 초등학교 개교는 사상 처음이다. 호주 지역신문인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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