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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 특집] 설레임 가득한 탄자니아의 부처님오신날(불교신문 22/05/04)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보리가람대학이 연등 만들기와 관불 등 작은 행사를 먼저 가졌다.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법인사무처장 인석스님과 학생들이 다함께 직접 만든 연등을 들고 찍은 사진.보리가람대학
첫 졸업식 앞둔 보리가람大…희망 · 설렘 · 기대 ‘가득’(불교신문 19/08/29)
종단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설립한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에서 첫 번째 졸업생이 배출되는 가운데 3년 간 학생들과 동고동락한 조용진 아름다운동행 탄자니아 지부장이 설렘 가득한 현지 분위기를 본지로 전해왔다.오는 9월6일은
탄자니아 청년 꿈 담은 학교 첫 졸업생 배출(불교신문 19/07/17)
지난 2016년 9월 열린 탄자니아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개교식 모습. 불교신문 자료사진.오는 9월6일 종단이 아프리카 탄자니아에 설립한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에서 첫 번째 졸업생이 배출되는 가운데, 이를 함께 축하해줄
[포교현장에서] 금강경 독송에 명상수행까지(불교신문 19/05/01)
명상수련을 하고 있는 불자들 모습.살면서 항상 생각하는 것이 다른 것을 해보는 것이다. 그것이 출가를 하여서 구체적으로 하나씩 생각하는 것들을 시간이 걸리더라도 해나가고 있다. 남들과 똑같은 것은 이미 있는데 다시
[포교현장에서] “우리절 보리사와 중국절 정혜사”(불교신문 19/03/29)
부처님오신날 사찰에 연등을 걸고 있는 시드니 현지 어린이 모습.호주는 다민족 국가다. 그래서 이미 오랜 시간 동안 살고 있던 원주민인 ‘애버리진’을 비롯해, 온 지 200년이 조금 넘은 영국인과 유럽 사람들, 영국인
아름다운동행, 보라가람대 후원 위한 ‘더불어저금통’ 배포(불교신문 19/3/9)
아름다운동행 관계자들이 서울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보리가람농업기술대학 후원을 위한 '더불어 저금통'을 신도들에게 나눠주고 있다.올해 57명 첫 졸업생 배출 ‘의미’부족한 인프라 등 수업환경은 열악“지속적인 관심과 지
아름다운동행, 탄자니아 어린이들에게 신발 선물(불교신문 17/10/19)
아름다운동행이 탄자니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신발을 선물했다.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은 현지시각으로 지난 6일 탄자니아 보리가람 농업기술대학이 위치해 있는 다르에스살람 지역 어린
뉴질랜드에서 불어온 풍경소리(불교신문16/06/21)
뉴질랜드에서 오랫동안 한국불교 포교를 해온 망월사 주지 동진스님이 그동안의 글을 엮어 <행복한 마음>을 펴냈다불안함 치유하는 문화가 힐링 나침반 잃은 선장처럼지도를 잃은 산악인처럼삶의 갈피 잡지 못한 이들
호주에 사상 첫 불교 초등학교 (현대불교 16/03/07)
▲ 올해 초 개원한 호아 니엥(Hoa Nghiem) 초등학교. 사진출처=리더호주 멜버른에 최초로 불교 초등학교가 생겼다. 불교 고등학교는 1곳이 있었지만, 초등학교 개교는 사상 처음이다. 호주 지역신문인 ‘리더(
통도사 주지 원산스님 시드니 정법사 방문(불교신문 14/05/24)
왼쪽부터 정법사 회주 기후스님, 통도사 주지 원산스님, 통도사 총무국장 동진스님. 영축총림 통도사 주지 원산스님이 호주 시드니 정법사를 직접 방문해 특별법문을 하고 현지 교민과 불자들을 격려했다. 통도사 주
호주 관광도시서 불교식 채식뷔페 ‘인기(현대불교 13/09/27)
호주 멜버른의 관광도시 토키(Torquay)에서 해안의 절경을 한 눈에 바라볼 수 있는 명소로 꼽히는 해변 거리, 에스플레네이드(Esplanade)에서 매주 한 번 마련되는 불교 채식 뷔페와 불교미술 작품 경매가 지
호주, 공립학교서 종교, 언어 의무교육(불교신문 13/08/29)
1980년대와 90년대 적극적인 이민정책을 폈던 호주는 인구의 25%가 이민자로 구성된 나라다. 때문에 일찍부터 다종교, 다문화의 공존이 국가적인 화두였다. 행정부에도 다문화부가 있어 여러 인종이 함께 조화를 이루고
시드니 MCA서 열린 한국불교문화체험행사 회향(불교신문 13/08/29)
지난 8월24일부터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인근 현대미술관 광장에서 진행된 한국불교문화 체험행사가 지난 28일 회향했다. 체험장에는 5일간 1만 여명이 현지인들은 컵등 만들기, 단청그리기, 단주만들기와 인경체험에 참가했
종단 대표, 호주 정관계 인사와 환담(불교신문 13/08/28)
한국불교 세계화를 위해 시드니를 방문 중인 조계종 대표단이 지난 28일 호주 정관계 인사들과 만나 환담했다. 이 자리는 호주불교연합회가 호주 NSW(New South Wales)주 국회의사당에서 총무원장 자승스님,
조계종, 호주불교계 초청 오찬 마련(불교신문 13/08/26)
호주 시드니에서 진행 중인 한국불교 세계화 ‘1700년, 한국불교의 지혜’ 행사 셋째날인 오늘(8월26일) 현대미술박물관 하버룸에서는 호주불교계 초청 오찬이 열렸다.조계종 총무원장 자승스님, 포교원장 지원스님 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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