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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주사, 필리핀 구호기금 1000만원 전달(불교신문 14/01/21)

제2교구본사 용주사(주지 정호스님)가 필리핀 태풍 피해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온정을 보탰다.용주사 부주지 성직스님은 오늘(1월21일) 오전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기금 전달식을 갖고 아름다운동행
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스님, 마주협 상임대표로 선출(불교신문 14/01/16)

구미 꿈을이루는사람들 대표 진오스님<사진>이 조계종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 신임 상임대표로 선출됐다.진오스님은 오늘(1월16일) 오후4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열린 마주협 2014년 정기총
외국인 유학생들 템플스테이 한국 불교문화 이해(불교신문 14/01/14)

사진. 성주 선석사 템플스테이서 외국인유학생 42명이 지난 1월11일 사찰음식을 체험하고 있다.대구대학교 한국어교육센타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 42명은 지난 1월11일 태실기도도량으로 잘 알려진 경
쌍계사 연합회, 필리핀 구호기금 1000만원 전달(불교신문 14/01/13)

사진 제13교구 쌍계사 연합회가 필리핀 구호기금 1000만원을 아름다운동행에 전달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거제 총명사 주지 호석스님, 총무원장 자승스님, 연합회 회장 해문스님.필리핀 태풍 피해 지원을 위해 제13교구
아름다운동행, 2014년 NGO 지원 공모사업 1억원 지원(불교신문 14/01/08)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은 오늘(1월8일) 오후3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2014년 NGO 및 복지단체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 기관을 14곳을 발표하고 지원 기금 총
직지사, 아름다운동행에 1000만원 전달(불교신문 13/12/30)

오늘(12월 30일) 제8교구본사 직지사 (주지 흥선스님)는 아름다운 동행(이사장 자승스님)에 필리핀 주민들의 복구를 기원하며 1000만원을 전달했다. 흥선스님은 “늦게나마 필리핀 주민들을 위해 성금을 보태게 됐
‘짜장스님’ 부처님 고향에 학교 설립하다(불교신문 13/12/31)

사진2 지난 5월 태풍으로 무너진 임시 교육시설.초가지붕 아래 흙바닥에서 공부하던 네팔 룸비니 오지마을 어린이들에게 새 학교가 생겼다. 2014년 새해를 하루 앞두고 이 지역 아이들에게 새 학교 새 교실은 어느 것
달라이라마 제자 청전스님 초청(불교신문 13/12/29)

티베트 제14대 달라이라마 텐진 갸초의 한국인 제자인 청전스님<사진>이 서울 금선사에서 한국 일정을 마무리하는 법문을 한다. 금선사(주지 법안스님)는 내년 1월5일 오전 10시30분 반야전에서 청전스님을 법사로 초청해 새해맞이 선지식 초청법회를 봉행한다. 1977년 전 조계총림 송광사 방장 구산스님을 은사로 출가한 청전스님은 달라이라마를 스승을 모시고 인도 다람살라에서 27년여 간 수행했다. 티베트 원전 <깨달음에 이르는 길>과 <입보리행론>을 번역했고, 저서로는 <달라이 라마와 함께 지낸 2
韓中교류 기여…동국대 명예박사(불교신문 13/12/29)

중국 비영리 국제관계 전문기관인 ‘찰합이학회(The Charhar Institute)’ 한팡밍(韓方明) 주석이 동국대에서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국대(총장 김희옥)는 지난 18일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6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가꾸자(불교신문 13/12/23)

수륙재의 문화재지정 결의를 환영하며서울 진관사 국행수륙대재와 동해 삼화사 국행수륙대재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19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의했다. 이에 앞서 문화재청은 지난 3월14일 ‘수륙재(水陸齋)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예고’를 고시한바 있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3월8일 수륙재 중요무형문화재 종목지정과 진관사수륙재보존회, 삼화사국행수륙재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했다. 서울 진관사는 조선 초기 태조가 한양에 종묘를 건립한 후 불교식으로 국가 제사를 지내면서 수륙재가
수륙재〈진관사ㆍ삼화사〉 중요무형문화재 지정(불교신문 13/12/29)

문화재위원회 ‘결의’ “고통치유 행복기원 불교 대표적 의례” 총무원 ‘환영’ 논평 서울 진관사(주지 계호스님) 국행수륙대재와 동해 삼화사(주지 원명스님) 국행수륙대재의 중요 무형문화재 지정이 사실상 확정됐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19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의했다. ▶관련기사 7면 총무원은 같은 날 문화부장 혜일스님 명의로 환영 논평을 발표했다. 문화부장 혜일스님은 “수륙재는 모든 중생들의 고통을 치유하고 행복을 기원하는 불교의 대표적인 의례이자, 종교를 넘어 오랜 세월동안 우
동대부중, 아름다운동행에 100만원 전달(불교신문 13/12/24)

필리핀 태풍재난 구호기금으로 불교 종립학교 학생들이 필리핀 태풍 피해 지원을 위해 정성을 보탰다. 동국대 사범대학 부속중학교는 오늘(12월24일) 오전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에 필리핀 태풍재난 구호기금 100만
세계적인 문화축제로 가꾸자(불교신문 13/12/23)

서울 진관사 국행수륙대재와 동해 삼화사 국행수륙대재가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된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19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회의를 갖고 이같이 결의했다. 이에 앞서 문화재청은 지난 3월14일 ‘수륙재(水陸齋) 중요무형문화재 지정 예고’를 고시한바 있다.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는 지난 3월8일 수륙재 중요무형문화재 종목지정과 진관사수륙재보존회, 삼화사국행수륙재보존회를 보유단체로 인정했다. 서울 진관사는 조선 초기 태조가 한양에 종묘를 건립한 후 불교식으로 국가 제사를 지내면서 수륙재가 시작됐다. 태조는 직접 진관사를
네팔 어린이들 후원하는 자비공덕회(불교신문 13/12/24)

사진. 한국자비공덕회가 후원하고 있는 버드러컬리 학교 인근 마을 어린이들의 모습.부처님 나라 네팔 어린이들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는 단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자비공덕
12월 22일 한미청소년불교문화연수단 템플 진행

12월 22일 동지기도를 마치고 오후 4시부터 1박 일정으로 연꽃나루에서 한미청소년 불교문화 연수단 막바지 오티 겸 템플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24명이 함께하였으며, 참가 학생에 대한 조별 소개와 함께 참가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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