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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단상(불교신문 13/07/03)
최근 망외의 시간을 얻어 오랜만에 미국을 여행하고 왔다. 몇 년 전에도 오랫동안 있었던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한 곳에 머물기보다는 여러 곳을 다녀보았다. 어디를 가든 그곳의 미술관.박물관은 되도록 보려 했는데 우리
문화재청,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복원한다(법보신문 13/06/19)
20일, 압사라청과 MOU 체결첫 대상은 프레아피투 사원내년부터 기초 현지조사 착수한국의 문화재 전문가들이 ‘동양의 기적’이라는 캄보디아 앙코르유적 복원작업에 참여한다. 문화재청(청장 변영섭)은 앙코르 유적 전체
부탄 불교벽화 500년 만에 보존처리(법보신문 13/06/10)
英 코톨드미술硏, 4년 진행16~17세기 최고수준 벽화“세계문화유산 기회 될 것” 히말라야의 불교왕국 부탄의 사원 벽화 보존처리 현장<사진>이 본지 취재팀에 의해 국내 처음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17~
교육불사 1년의 쾌거(불교신문 13/07/03)
더프라미스는 미얀마 이라와디주의 포야웨 마을에서 주민모임인 파라미 재단(CBO)과 함께 일하고 있습니다. 2011년 가을 미얀마 현지 NGO인 로카타세리야 재단의 소개를 받아 이 마을을 처음으로 방문하였습니다. 이라와디주는 큰 쌀독(Big Rice Pot)이라고 불리곤 합니다. 다른 지방보다 쌀이 많이 생산되기 때문에 붙은 별칭이지요. 사람들은 대부분 농부에요. 미얀마 대부분의 빈농들이 그렇듯 이 곳 주민들 역시 생계를 위한 돈이 부족하지만 은행 대출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고리대금을 쓰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불교계, 이주민 지원책 마련하자(불교신문 13/07/03)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와 이주민 숫자가 이미 100만명을 넘어섰다. 40명 가운데 한명은 외국인이라는 수치다. 국가에서는 이주민과 자녀를 대상으로 한 정책을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으며, 종교.시민단체에서도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반면 불교계의 이주민 포교대책은 아직 미비하다. 마하이주민지원센터를 비롯해 몇몇 단체가 활동 중이긴 하지만 개별 활동에 머물고 있으며, 종책 방향이나 중장기 방안은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 지난 6월30일 조계사에 의미 있는 행사가 열렸다. 조계종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와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
부산 불자들, 불교 세계화 인재 육성 지원(법보신문 13/07/03)
부산 불자들이 불교 세계화를 위한 인재 육성에 뜻을 세우고 장학금을 지원했다. 부산 불자들은 지난 6월28일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총장실에서 ‘불교 세계화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불
나를 행복하게 하는 번뇌탈출 프로젝트 산사로 떠난 첫 여행(법보신문 13/07/01)
<뜨거운 태양아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다. 짜증과 스트레스가 뒤섞인 마음, 땀으로 범벅된 몸은 일상의 쉼표를 원한다. 더위를 피해 홀로 혹은 가족과 함께 아니면 연인과 때론 친구와 떠나는 여행은 모두를
용주사, 중국 효행사찰 백운사와 자매결연 추진 예정(불교신문 13/06/28)
정조대왕의 효심이 서린 용주사가 중국 효행사찰과 자매결연을 추진한다. 중국 산시성 백운사 주지 비적스님(중국불교협회 상무이사)과 신도 등 방문단이 지난 6월27일 제2교구본사 용주사(주지 정호스님)를 방문하고 앞으
나마스떼~ 밍글라바~ 아유보완(불교신문 13/07/01)
결사추진본부 마주협, 이주민 불자와 함께 하는 무차대회 개최“밍글라바” “아유보완” “쭘 리업 쑤어” “나마스떼” 미얀마 스리랑카 캄보디아 네팔 등 각국에서 온 이주민들이 무대에 서서 자기나라말로 ‘안녕하세요’라
조계종, 동남아 이주민 초청잔치 곁들인 법회(연합뉴스 13/06/27)
(서울=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대한불교조계종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본부장 도법 스님)는 오는 30일 서울 조계사에서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민 불자 300여 명을 초청해 무차대회(無遮大會)를 연다고 27일 밝혔다.무차대회는 승려·속인·남녀노소·귀천의 구별 없이 일반 대중들에게 잔치와 함께 베푸는 법회를 말한다. 작년 무차대회에는 노동자들을 초청한 데 이어 올해는 몽골, 미얀마, 스리랑카, 네팔,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온 이주민 불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이주민의 삶을 담은 영상 상영과 각국의 전통 공연,
“국내 태국 불자들을 위한 신행 공간 마련됐다”(불교신문 13/06/30)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태국 불자들을 위한 법당이 마련됐다. 고국을 떠나 이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하고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서다. 태국불교 사원인 왓 붓다랑시 서울법당(주지 아피자야 스님)은 오늘(6월30
조계종, 이주민 불자 초청 무차대회 연다(불교신문 13/06/28)
인종과 국적을 초월한 화합의 한마당이 서울 조계사에서 펼쳐진다. 조계종 자성과쇄신결사추진본부(본부장 도법스님)와 마하이주민지원단체협의회(상임공동대표 도제스님)는 오는 6월30일 오후2시부터 경내 대웅전 앞마당에서 ‘2013 이주민 불자와 함께 하는 무차대회’를 개최한다. 무차대회는 이주민들의 삶을 공감할 수 있는 영상 상영, 총무원장 자승스님의 치사, 이주민들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하는 공감 토크쇼, 힐링 명상 등으로 꾸려진다. 이어 총무원장 스님을 비롯한 중앙종무기관 교역직 스님들이 직접 참가자들에게 저녁공양을 대접하는 대화
양용은 선수 지인모임 무백회, 아프리카 학교건립 동참 (불교신문 13/06/27)
불자 프로골퍼 양용은 선수의 지인들로 구성된 무백회가 종단이 추진하고 있는 아프리카 학교 건립 사업에 정성을 보탰다. 무백회(회장 박경구)는 오늘(6월27일) 오후5시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스님, 조
“부처님의 가르침 영어로 배워요”(불교신문 13/06/24)
“오늘은 첫 시간이니까 부처님의 가르침 가운데 삼귀의에 대해 함께 배워요. 삼귀의는 부처님과 부처님의 가르침과 스님을 의지한다는 말입니다. 또한 삼귀의는 참다운 불자가 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부처님의 가르침입니다”
이주민 불자 애환 듣는 무차대회 연다(현대불교 13/06/24)
결사추진본부 30일 조계사서… 대화 주간도 진행이주민 불자들의 애환을 위로하고 환대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조계종 자성과 쇄신 결사추진본부(본부장 도법, 이하 결사추진본부)는 6월 30일 오후 2시 서울 조계사에서 ‘이주민 불자 초청 무차대회’를 봉행한다. 이날 무차대회에는 몽골, 미얀마, 스리랑카, 네팔, 태국, 방글라데시, 캄보디아, 베트남 등에서 한국에 온 이주민 불자 300여 명이 참가하며, 그들의 삶의 희노애락을 듣고 위로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타국에서 살아가는 이주민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영상 상영’으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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