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 삼성사, 캄튤 린포체 초청법회(불교신문 11/06/14)
페이지 정보
작성자선정화 작성일11-06-26 15:05 조회2,537회 댓글0건페이지주소
관련링크
본문
경산 삼성사(주지 등운스님)는 지난 5일 북인도 따시종 캄빠갈 사원의 제9대 캄튤 린포체 초청법회를 100여 명의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티베트 불교의 시조이자 ‘티베트 사자의 서’를 남긴 파드마삼바바의 아홉 번째 환생으로 여겨지는 캄튤 린포체가 직접 집전한 이날 법회에서 캄튤 린포체는 “항상 남을 위해 기도하고 기도 후에는 반드시 회향해 기도의 공덕을 타인과 나누라”며 “모든 공덕을 주위의 사람들과 함께하라”고 당부했다.
댓글주제와 무관한 댓글, 악플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