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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아프리카 학교건립 기금 마련 동참(불교신문 13/07/22)

베스트셀러 <달팽이가 느려도 늦지 않다>의 저자 정목스님(서울 정각사 주지)<사진>이 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아프리카 학교 건립 사업에 정성을 보탰다. 정목스님은 오늘(7월22일) 공익법인 아
해외봉사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한다(불교신문 13/07/19)

사회복지재단-동국대 참사람봉사단 몽골서 교육.문화 등 나눔활동 펼쳐 조계종 사회복지재단(대표이사 자승스님)과 동국대 참사람봉사단(단장 김희옥)은 오는 30일까지 몽골 울란바트르시 바양주르흐구청 게르 24동에서 하계 해외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봉사단은 교육프로그램과 도서관 마련, 도로보수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유치원에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과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을 위해 미술과 놀이수업, 실내벽화 수업, 특별활동 수업을 실시한다. 또 몽골드림센터 3층에 다락도서관을 꾸며 문화공간의 혜택을 받지 못한 아이
“결혼 이주여성 한국 정착 돕습니다”(불교신문 13/07/17)

“주민센터가 무슨 일을 하는 곳인지 물어봐도 이젠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어요.” 7월16일 오후 전주 덕진구에 위치한 팔복동 주민센터에 특별한 이들이 방문했다. 주민자치센터 체험을 하러 온 전주 지역의 국제결혼
“한국인 유해 반환위해 한일 불교계가 함께 노력하자”(불교신문 13/07/15)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된 한국인들의 유해 반환운동에 앞장서고 있는 일본 스님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일본 조동종 책임위원 치바 쇼잔 스님(일본 미야기현 호센지 주지)<사진>이 그 주인공이다. 치바
미국 불교 현주소는?(불교신문 13/07/15)

계간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가 매달 진행하고 있는 열린논단 7월 모임이 열린다. 불교평론과 경희대 비폭력연구소는 7월18일 오후6시30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불교평론 세미나실에서 명법스님(불
광주 외국인근로자쉼터 기금마련 음악회 ‘대성황’(불교신문 13/07/12)

광주외국인복지센터(센터장 이주성)가 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쉼터 기금마련을 위해 7월10일 광주문예회관에서 개최한 음악회 ‘아름다운 꽃이어라’가 2000여 명이 넘는 관객들을 불러 모으면서 대성황을 이뤘다. 해남
학교 담장 페인트칠서 집짓기까지, 동국대(법보신문 13/07/11)

학교 담장 페인트칠에서부터 집짓기까지, 동국대가 필리핀에서 자비날개를 펼쳤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 동국참사람봉사단(단장 이태경)은 지난 6월29일부터 7월6일까지 필리핀 알바이주 리가오시에서 해외
백청강 등 연예인 팬클럽 캄 오지마을 돕기 앞장(불교신문 13/07/11)

위대한 탄생 우승자 백청강, 슈퍼스타K 출신의 정준영 등 연예인 팬클럽 회원들이 캄보디아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해 공동우물과 화장실을 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단법인 위드아시아는 오늘(7월11일) “유명가수
국제포교로 한국불교 ‘세계화’(현대불교 13/07/01)

전통문화 체험 등 행사 다채 외국어 가능 ‘봉사 요청 쇄도’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의 발표에 의하면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 수가 어느덧 150만명을 돌파했다. 이제 한국불교의 세계화를 위해 해외포교만큼이나 국내 외국인
벽화 그리고 도장 새기고…포교 효과 ‘톡톡’(현대불교 13/07/05)

“가부좌 튼 만화주인공 등톡톡튀는 그림으로 사회공헌”지진 피해자에 조각품 건네20~30대 여성에 인기 스님들의 재기발랄함이 사람들을 사로잡았다. 미국 로체스터에 거주하는 부 로스(Boo Roth) 스님과 일본 니가
착한벗들,이주여성 한국사회 정착 도와(현대불교 13/07/11)

불교국가인 캄보디아와 베트남출신 결혼 이주 여성들의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적응훈련지원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사) 착한 벗들(이사장 회일스님. 참좋은우리절 주지)은 7월 5일~7월 29일까지 총 9회에 걸쳐 한국의 역사, 사회, 가정문화, 생활분야에 대한 이해 및 체험을 진행한다. 교육 프로그램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출신국가별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7월에는 캄보디아 출신 여성, 9월에는 베트남 출신 결혼이주 여성들이 참여하게 된다. 전북도립국악원, 전북녹색연합 등 지역내 전문기관 및 단체들과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
영화 더컵 감독 ‘종사르 켄체 린포체’ 방한(현대불교 13/07/10)

세계적인 영화 감독이자 티베트 불교의 존경받는 지도자 중 한명인 종사르 켄체 린포체가 8월 2~4 한국을 방문 법문을 펼친다. 스님은 이번 방문 동안 △8월 2일 오후 7시 유나방송 ‘마음의 자유’ △8월 3일
재미교포 학생들 한국사찰서 전통문화 체험(불교신문 13/07/09)

재미교포 2,3세 청소년들이 방학을 맞아 한국의 전통사찰에서 우리 문화와 불교의 우수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미동부 해외특별교구(교구장 휘광스님)의 ‘미동부 청소년 한국문화체험연수단’은 지난 5일 서울 국제선센터
미동부 청소년 한국문화체험연수단 5일 국제선센터서 교류 환영식 가져(불교신문 13/07/09)

미동부 해외특별교구의 미동부 청소년 한국문화체험연수단 30여명은 지난 5일 서울 국제선센터에서 첫 일정으로 한국 청소년들을 만나 교류 환영식을 가졌다. 재미교포 2,3세 청소년들이 방학을 맞아 한국의 전통
다문화가족들, 조계사 등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 (법보신문 13/07/08)

다문화 가족 100여명이 조계사 등지를 견학하며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만끽했다. 불교여성개발원(원장 정경연) 불교여성다문화봉사단(단장 구완자)은 6월30일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조계사·경복궁 나들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의 자존감을 높이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 고취 및 더불어 함께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다문화 가족 100여명은 조계사에서 부처님을 참배하고 서울문화관광해설사들의 안내로 경복궁 수문장교대식 관람한데 이어 근정전, 사정전, 경회루, 향원정 등을 돌아보며 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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