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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화 | [세계일화 16호] 불교는 나의 힘, 인도 볼리우드 스타 ‘파올리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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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민호 작성일12-07-13 16:39 조회2,23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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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우드의 떠오르는 여배우 파올리 담이
부다 푸르니마라 불리는 인도의 부처님오신날, 인도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불교신앙으로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파올리 담은 “7년 째 불교를 믿고 있다. 믿기 시작한 첫해부터 나의 삶은 완전히 달라졌고 새로운 기회들이 찾아왔다. 불교를 통해 삶의 평화와 균형을 유지할 수 있었다. 너무 행복하다고 밝혔다. 파올리 담의 정신적 지도자는 일본 불교인인 다이사쿠 이케다 박사다.

파올리는 폭력적 내용이 있는 ‘Hate Story'에서 대담한 연기를 선보였다. 벵갈리대학원 화학과 공부를 마친 파올리는 부모님이 자신의 대담한 연기에 대해 동의를 했다고 하면서 감독님이 훌륭하고 시나리오가 좋은 영화를 하고 싶습니다. 저는 아직 신인으로 사람마다 다 다른 성장을 경험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에게 대담함은 그 자체로써 아름다움 입니다.”라고 말했다.

The Buddhist Channel, 2012.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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