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화 | [세계일화41호]홍법사, 한ㆍ인도 우호 교류 상징 간디 흉상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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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람 작성일14-08-08 10:24 조회1,938회 댓글0건페이지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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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한국과 인도의 관계 증진에 노력해온 한나래문화재단(이사장 심산스님)의 노력이 또 다른 결실을 맺었다.
지난해 개원한 부산 인도문화원의 장소와 건물을 한나래문화재단이 기부한 것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인도 정부가 간디 흉상을 기증했는데 부산 홍법사(주지 심산스님)에서 그 제막식이 열린 것이다. 주한 인도 대사관(대사 비쉬누 프라카쉬)이 주최하고 부산 인도문화원(원장 정덕민)의 주관으로 7월21일 오후 4시30분 부산 홍법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막식에는 인도정부 인도문화교류위원회의 사티쉬메타, 주한 인도대사관 직원 등 인도 정부 관계자와 한나래문화재단 이사장 심산스님, 서병수 부산시장 등 한국 정부와 부산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심산스님은 “부산시와 인접한 김해시는 가락국 당시 인도에서 허황후가 건너왔고, 대부분의 부처님 성지가 인도에 있다.”면서 “이 같은 인연이 헛되지 않게 한국과 인도가 활발하게 교류할 수 있도록 민간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간디 흉상이 국내에 세워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 뭄바이시(市)와 자매결연을 맺은 부산광역시는 김해시와 함께 ‘허황후 길’을 개발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을 세우는 등 인도 관련 시책(市策)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인도문화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인도영화제 행사를 개최하고 있기도 하다.
홍법사 www.busanbuddhis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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