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소식 64 페이지 |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세계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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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화 25호]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 템플스테이로 세계인 매료.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정산스님)은 지난 3월 6일부터 1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우수 홍보관을 선정하는 ‘Best Exhibitor Award’에서 아시아대양주 부문 1위를 차지했다.독
[세계 일화 24호] 동국대학교 참사람봉사단, 대학 최초로 발족한 대학 사회봉사 대표 단체

동국대학교 참사람봉사단(단장 김희옥 총장)은 1997년 6월 우리나라 대학 최초로 발족한 대학 사회봉사의 대표 단체다. 동국참사람봉사단은 대학생들이 사회의 훌륭한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내․
[세계 일화 23호]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외국인 상시 운영사찰 홍보를 위한 리플렛 제작 중

<제작 중인 리플렛에서 외국인상시운영사찰 가운데 금선사와 봉은사를 소개하고 있다.> 템플스테이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로 자리매김하면서 외국인들의 관심이 급증하는 가운데, 외국인을 언제나 수용할 수 있는 외국인 상시운영사찰이 총 16군데가 선정됐다. 16개 선정 사찰은 공개 사업발표회와 외국어 능력 평가 등 절차를 거쳐 사찰 특화성과 사업수행능력을 인정받아 최종 결정된 곳이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정산스님)은 선정 사찰을 대상으로 전문교육과 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지원을 통해, 더욱 체계화된 외
[세계 일화 23호] 동국대 국제선센터, 토요 영어법회 글렌 물린 초청 강연

동국대 국제선센터는 19일부터 오후 2시 대각전 법당에서 ‘티벳 로종 마음수련 명상법(The Tibetan Tradition of Lojong Meditation: Training the Mind in the Great Way)’를 주제로 토요 영어법회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캐나다 학자인 글렌 물린(Glenn Mullin)이 진행했으며, 영국왕립학회 한국지부 30여 명의 외국인 회원들도 참석했다. 이들은 불교문화탐방 프로그램 중 하나로 동국대 정각원과 박물관을 견학하고 국제선센터 법회에도 참여한 것이다. 글렌 물
[세계 일화 23호] 대한불교조계종 국제포교사회, ‘제6회 영문 자타카 암송대회(The 6th Jataka …

대한불교조계종 국제포교사회(회장 권영구)에서는 부처님의 본생담(Jataka)을 영어로 발표하는 ‘제6회 영문 자타카 암송대회(The 6th Jataka Story Telling Contest)’를 개최했다. 본
[세계 일화 22호] 카이스트 학생들이 버무린 마곡사 자비의 ‘김장 템플스테이’

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태화산 마곡사(주지 원혜스님)는 11월 23일~25일(2박 3일)까지 한겨울 동안 먹을 김장 김치 약 3,000포기와 더불어 지역 복지기관·소외계층·다문화가정 등에 나눠 줄 자비의 김
[세계 일화 22호] 반갑다 연우야 · 전국병원불자연합회, 라오스 의료봉사 다녀오다.

11월 25~27일, 의료진 15명 포함 봉사단 40명이 폰싸바쓰 마을서 3,054건 진료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에서 북서쪽으로 160km 떨어진 무앙푸앙군 폰싸바쓰 마을에서 11월 25일부터 3일간 사단법인 날
[세계 일화 21호] 국제선센터, 플럼빌리지 법사단 초청 ‘마음챙김 수행의 날’ 행사

명상 수행을 설명하고 있는 법사 스님들 프로그램이 끝난 후 기념 촬영 국제선센터(주지 법정) 금차선원
[세계 일화 21호] 인생의 어둠 밝혀준 법화경, 스마트폰 어플로 다시 태어나다

출가한 지 벌써 25년이나 지났건만, 나는 생사를 초월한 깊은 깨달음을 아직은 얻지 못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마음의 안락을 불법 가운데에서 얻었다. 어느 날 난데없이 암 진단으로 수술을 받고, 그 독한 항암주사도 일말의 두려움 없이 당당하게 받아들였던 것은 순전히 무상(無常)의 이치 덕분이었다. 『금강경』의 공사상에서 샘솟는 환희를 느꼈고, 무엇보다 『법화경』에서 마음의 평안과 자신감을 얻었던 것이다. 그러나 아마도 무아와 무상(공)의 도리만 알고, 일승사상으로 대표되는 참된 실상의 이치까지 헤아리지 못했더라면 그것은 끝내
[세계 일화 21호] 한국불교 세계화에 앞장서는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부처님오신날 기념 문화마당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법고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국제불교 소식지 ‘세계일화’ 편집회의 모습> <2011년 12월 한국 청소년 연수단이
[세계 일화 20호] “국내외 지역사회에 밝고 희망찬 메시지를 전달하는 참좋은인연 BUD

네팔 포카라 라쪽마을의 BUD 보육센터 BUD 청소년봉사단 한국불교대학 대(大)관음사에서 2010년 8월 사단법인으로
[세계 일화 20호] 방글라데시 불교탄압에 대해 조계종 성명 발표

지난 9월 말, 한 불교도의 페이스북에 코란을 불태우는 사진이 실렸다는 소문 때문에 흥분한 방글라데시 무슬림(이슬람교도) 수천 명이 방글라데시 남쪽 해변도시 콕스바자에서 이틀 동안 소요를 일으켜 불교 사원과 주택
[세계 일화 20호] 국제포교사회가 마련한 카이스트 학생들의 법주사 템플스테이

(지상스님의 정성으로 마련된 사찰음식) (국제포교사회가 주관한 카이스트 학생들의 템플스테이 기념사진) 지난 9월 23일 새벽 3시. 속
[세계 일화 19호] 원효스님의 발자취 따라 나선 외국인들

<순례단 인솔자 토니 맥그리거> 지난 9월1일 일곱 명의 외국인 순례자들이 원효스님의 깨달음의 길을 따라 순례를 시작했다. 1,300년 전 한국불교를 찬란히 빛낸 원효성사의 자취
[세계 일화 19호] 법련사 불일미술관, 마티유스님 사진 전시회

<마티유 미키르 작-히말라야 사진> 세포유전공학박사이자 세계적인 명상가이며 사진작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티유 리카르 스님이 11월 1일부터 5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1946년 프랑스에서 태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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