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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화 8호] 화엄ㆍ법화회 해외복지기금 전달식 개최
조계종 중앙종회 종책 모임 화엄회와 법화회가 캄보디아와 미얀마 어린이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불교계 국제구호단체에 해외복지기금을 전달해 눈길을 끈다. 화엄회(회장 성직스님)와 법화회(회장 정념스님)는 9월 20
[세계일화 7호] ‘Buddhism and Culture’ 계간지로 재탄생
‘Buddhism and Culture’를 대한불교진흥원이 한국불교 세계화를 위해 월간 ‘불교문화’의 별책으로 발행해 오던 영문 잡지를 8월 1일부로 계간으로 독립, 불교상담심리 전문잡지로 새롭게 발간했다. 불교
[세계일화 7호] 종학연구소, 제 2회 간화선 국제학술대회 개최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가 8월 20일부터 이틀간 동국대 중강당에서 간화선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동서양의 간화선 연구자들이 한국불교의 정통수행법인 간화선의 원리와 구조를 학문적으로 분석하고 조명하는 자
[세계일화 7호] 국제선센터, ‘세계청소년불자교류’ 템플스테이
세계 젊은 불자들간의 교류 및 부처님의 가르침 안에서 하나로 어우러짐을 주제로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에서는 8월 25일~29일까지 세계청소년 불자교류 템플스테이가 열렸다. <Now and Here, aw
[세계일화 7호] 간화선으로 세계일화 꽃 피우는 ‘안국선원’
서울과 부산 안국선원은 3,000여 명의 신도들이 참선수행과 정진에 매진하는 도량이다. 오늘날 전도망상의 혼돈 속에서 자아를 잃고 방황하는 우리 민족과 나아가 세계인류를 위하여 선의 기치로써 절대평등의 세계를 열
[세계일화 6호] 외국인 스님의 교육을 통한 국제화의 실질적 향상 방안
한국불교의 발전과 함께했던 지난 24년간의 수행생활과 한국의 대중생활을 함께 한 경험을 바탕으로 저는 조계종의 외국인 스님 교육을 향상시킬 작은 생각을 감히 제언하고자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구산스님, 일각스
[세계일화 6호] 한국 불교와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국제선센터
장마비가 지리하게 내리는 요즘, 목련존자의 효심을 생각하게 하는 백중이 다가왔습니다. 한국불교의 세계화가 어렵고 멀게만 느껴졌던 지난날들이 이젠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걸음마다 꽃이 되어 피어나고 있음을
[세계일화 5호] 국제 포교의 현장- 외국인이 느낀 설악산 봉정암
6월 18일 설악산 봉정암으로 향하는 비로자나국제선원 신도들은 마음이 많이 들떴다. 이번에는 특히 일요영어참선 법회에 나오는 2명의 미국인 마리와 조셉이 함께 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적응을 잘 할 수 있을지 내심 걱정이다. 이번 주 봉정암에는 1,300명이나 되는 사람이 오기 때문에 가로 50cm 세로 130cm의 넓이에서 잠을 자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기도하고 오면 자리가 없어질 수도 있으니 서로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안내자의 말을 영어로 통역을 했더니 마리는 깜짝 놀란다. 본인의 키가 180cm이라는
[세계일화 5호] 우리가 만들어가는 한국의 다문화사회
우리는 모두가 이주민입니다. 불교는 동업중생(同業衆生)의 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땅에 태어나서 함께 살아가고 있는 모두가, 너와 나의 차이가 없이 같은 업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동업중생의 정신은 너와 나의 신분을 나누지 않으며, 모두가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음을 말합니다. 우리는 흔히 외국인이라는 말을 사용합니다. 외국인이라는 말은 국가를 기준으로 내국인이란 말과 서로 상반되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이라는 말은 그 자체로서 차이, 차별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외국인 근로자라는 말
[세계일화 4호] 불광연구원, 한국불교 발전 방향 제시
대만불교는 최근 반세기 동안 도심을 중심으로 급속히 성장했다. 대만 발전의 원동력은 자제정사, 불광산사, 중대산사, 법고산사를 창건하고 부흥시킨 스님들의 광대한 발원, 탁월한 안목과 불교의 가르침을 현대사회에 가
[세계일화 4호] 美 태권도 지도자 ‘힘찬 템플스테이’
미국태권도협회(ATA/American Taekwondo Association)의 최고 지도자 39명이 5월 8일과 9일 양일간 해인총림 해인사에서 템플스테이를 실시했다. ATA의 선리 회장과 그랜드마스터 순
[세계일화 4호]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KBIN), 한국불교 세계화를 위한 불교문화한마당 동참
<위>법고 체험을 지도하고 있는 KBIN 대표 정범스님<아래>법고 체험에 이어 법음을 전하고자 희망 메세지 띄우기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민들레 씨앗이 하늘을 날아올라 어딘가에 생명을 잉태시키
[세계일화 4호] 불교영어도서관 ‘벨’
불교영어도서관은 여러 종류의 불교 서적을 열람할 수 있으며 불교영어강좌 등이 마련된 모든 불자들의 열린 공간이다. 송광사국제선원과 화계사국제선원 및 국제연등회관의 설립정신을 이어받고, 한국불교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세계일화 3호] 국제불교학교 학인, 조계사 체험 학습
봄기운을 느끼는가 싶었는데 오락가락 비가 내리면서 쌀쌀한 기운이 감돌고 있는 4월 14일, 무진스님(국제불교학교 학장)과 자우스님(학감) 그리고 학인 스님들이 조계사를 방문하여 학장이신 무진스님의 수업을 받았다. 한국 불교의 일번지 조계사의 이모저모를 외국인들에게 영어로 소개하는 과정의 수업이었다. 일주문에서부터 시작하여 종각까지 영어로 설명하였는데, 주위의 어수선함에도 아랑곳없이 열심히 교육을 받는 모습이었다. 영어로 생활해야만 했던 초기에는 어색함이 많았는데, 이젠 점차 적응하며 익숙해지고 있다고 한다. 국제불교학교에 다니기
[세계일화 3호] 파욱스님 초청 법회 개최
파욱스님 (미얀마 파욱센터의 3대 조실스님)과 고우스님(조계종 선림원 증명법사) 조계종 태화산 전통불교문화원(본부장 혜오스님)에서는 ‘간화선과 위빠사나의 만남과 소통’을, 조계사(주지 토진스님)에서는 ‘대중과 함께 하는 참선’이란 주제로 법회가 진행되었다. 4월10일 전통불교문화원에서는 200여명의 대중들이 간화선 수행자로 꼽히는 고우 스님과 위빠사나 수행의 대표적 수행자 미얀마 파욱 스님의 말씀을 경청했다. 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파욱스님은 위빠사나에 대해 자세한 설명의 강연을 하였고, 고우스님은 두 수행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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