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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대학 베트남 불자 위로 법회 (주간불교 16/02/23)

“가족 건강기원하며 정진 다짐”베트남 불자 300명 매월 법회 멀리 고향을 떠나온 채 새해 맞은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한 위로의 자리가 대구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에서 마련됐다.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주지 수진스님)는 2
한국 사찰음식 외국인에 소개 영문책자 (미디어붓다 16/01/20)

제철 채소로 소박하게 만들어 청정한 수행 풍토를 유지하려는 불가의 노력이 담긴 한국 사찰음식을 소개하는 영문 책자가 나왔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회장 자승 스님, 이하 종단협)가 최근 한국불교문화를 해외에 알리기 위
“외국 소장 우리문화재 우리 손으로 보존” (미디어붓다 16/02/17)

국립중앙박물관(관장 김영나) 독일의 쾰른 동아시아박물관과 함부르크민족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우리문화재의 보존처리를 수행할 계획이다. 대상 문화재는 쾰른동아시아박물관 소장 고려시대 수월관음도(水月觀音圖)를 포함한 불
홍법사엔 ‘외국인 불자 봉사자’가 있다 (현대불교 16/02/13)

▲ 홍법사 12주년 개산대재 육법공양을 위하 준비하고 있는 외국인 봉사자들. 합동 차례·법회 등 사찰 행사 외국인 불자 봉사자 안내 맡아 불교 체험·언어 학습 ‘일석이조’ 2월 중 ‘국경 없는 불자 봉사회’ 출범
佛法·문화로 하나된 한국·대만 도반들 (현대불교 16/02/05)

▲ 대만 불광대 학생들과 한국 대학생들은 전통 문화 체험과 불교 수행 등을 함께 하며 우의를 다졌다. 홍법사는 이를 대학생 포교 차원에서 확대할 계획이다. 대만 불광大 학생들 한국 방문 韓불자 대학생과 함께 교류
유일 영문 불교학술지 동국대서 발간한다 (현대불교 16/02/02)

한국불교 세계화 위해 학회 창립 영문 불교학술지 ‘IJBTC’ 선보여 2002년부터 현재까지 25집 발간재정 안정화·전문 편집인 양성위해 동국대로 발행처 이관 ‘통큰 결정’ 보광 스님 “국제적 학술지 만들 것”
세계 고승의 ‘수행 진검승부’ … 무차 토론 열린다 (無遮)(불교신문 16/02/01)

수행과 명상의 권위자로 존경받는 세계적인 스님들이 참여하는 무차(無遮) 법석(法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태국불교의 전설’로 불리는 아잔간하, 동양의 참선을 서양에 전파하는 호주의 아잔브람, 간화선의 대
2016년 국제포교 사업 논의를 위한 회의 진행

2월 1일 국제 포교 사업에 대한 논의를 했다. 작년부터 국제 포교를 위한 일들이 움직여 지고 있다. 서로 정보 공유가 안되었던 많은 활동들이 이번 회의 자료를 통해 알게 되었고, 앞으로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
1월 26일 포교원 주최 전체전법단 대표자 회의 진행

10개 전체전법단 대표자 및 사무과장 회의가 지난 1월 26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30여 명이 동참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보고 안건으로 각 전법단의 15년 결산 및 16년 예산을 설명했고, 논의 안
1월 23일 국제전법단 1월 월례회의 개최

1월 23일 토요일 오후 5시 국제전법단 월례회의가 전법회관 임원실에서 진행되었다. 보고 안건은 2015년 하반기 활동 및 결산보고, 2016년 상반기 활동 계획과 예산 신청이 주로 다루어졌다. 그리고 3월에 있을
12월 18일 외국인스님 한글 교실 운영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외국인스님을 위한 한글 교실이 국제전법단 회의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전의숙 선생님의 자원 봉사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한달 전에 입국한 스님의 한글 익히기 학습은 보기만 해도 즐겁다.
15년 12월 18일 ‘국제전법 네트워크 구성 및 국제 전법 방안 모색 간담회’ 개최

1. 일시 : 2015년 12월 18일 금요일 오후 2시2. 장소 : 전법회관 3층 회의실3. 참석자 : 선업스님, 혜연스님, 자우스님, 선문스님, 태허스님, 성제스님, 원경스님, 시현스님, 본엄스님, 혜원스님, 묘
15년 12월 16일 포교원과 국제전법단 회의 진행

지난해 12월 16일 포교원 포교국장 노휴스님과 차장, 팀장, 행정관과 국제전법단이 국제포교 인재 양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10월 31일 국제포교사회 전문화 연수 과정 특강

국제특보 정범스님이 지난해 10월 31일 국제포교사회 전문화 연수 과정에서 특강을 했다. 그 후 국제포교사회에서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님들과 국제전법 활성화 방안 등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월 3만원으로 교육·의료 해결” (불교신문 16/01/20)

아프리카 탄자니아 빈곤 아동을 돕기 위한 아름다운동행의 1:1 결연 사업이 순항중이다. 공익법인 아름다운동행(이사장 자승스님, 조계종 총무원장)은 지난 18일 “지난해 시작한 탄자니아 해외아동 결연사업이 활발히 진행, 후원자가 현재 83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아름다운동행은 지난해부터 키캄보니 지역에 위치한 4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갖고 가정방문을 통해 결손가정이나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220명의 아동을 우선 선발했다. 선발된 아동은 후원자와 1:1 결연을 통해 매월 3만원 이상의 영양식 제공, 학용품과 학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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