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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 프랑스 무술인들, 한국 사찰서 마음 연마에 빠지다(불교신문16/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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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성심행 작성일16-07-14 14:22 조회1,4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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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아츠 사범단, 국제선센터에서 템플스테이 체험

지난 12일 서울 국제선센터 대웅전 법당. 파란 눈동자를 가진 프랑스인 18명이 바닥에 좌복을 깔고 앉았다

프랑스 카스텔노르레즈(Castelnau-le-Lez)에서 마샬아츠(martial arts)를 가르치고 있는 사범단으로 지난 11일 해외 연수차 한국을 찾았다. 18명의 사범들은 9박10일 동안 서울 국제선센터에 머물며 서울과 광주 등을 오가며 무당권과 회전무술, 택견 등을 연마하고 마음을 수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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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담당한 천조스님은 이날 이중통역으로 진땀을 빼기도 했다. 심우도 퍼즐과 인경 및 탁본 등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영어에 익숙치 않은 사범단을 위해 스님이 영어로 설명하면 마이클 모제스카(52) 씨가 영어를 프랑스어로 다시 바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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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 아래 링크 클ㄺ

http://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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