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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고려사, 부에노스아이레스 초등학생 사찰 방문으로 맺은 불연

10월 23일, 근처 초등학생들이 견학을 왔다. 담당 선생님이 나에게 ‘whatsapp’을 통해 문자로 견학을 오고 싶다는 의견을 밝혔고, 오전과 오후 두 차례 50명의 학생들이 고려사를 방문하고 갔습니다.
아르헨티나 고려사, 열악한 환경 속에서 빛나는 한국불교 세계화 현장들 3

10월 6일 CCK 다도시연 아르헨티나 문화센터 Centro Cultural Kirchner 에서 한국의 다도문화를 소개했습니다. 일본의 말차, 중국의 발효차에 이어 세 번 째 세계 차 시연이었습니다.
아르헨티나 고려사, 열악한 환경 속에서 빛나는 한국불교 세계화 현장들 2

9월 26일 - UBA 대학생 방문 템플라이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학교 학생들이 고려사를 방문했습니다. 학생들은 미국에서 온 교환학생들로 이민 2세들입니다. 우바대에서 "이민 역사와 현실에 대한 프로젝
아르헨티나 고려사, 열악한 환경 속에서 빛나는 한국불교 세계화 현장들 1

5월 4일 고려사 특별 참선법회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특별한 참선법회를 준비했습니다. 차담을 시작으로 법담을 나누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함께 연꽃의 의미를 새기며 자신만의 개성 있는
불기 2563(2019)년 부처님오신날 행사 사진 모음7

아르헨티나 고려사 입니다.
불기 2563(2019)년 부처님오신날 행사 사진 모음6

브라질 진각사 입니다.
브라질 진각사, 어린이 포교 시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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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브라질 진각사 작은 음악회 개최

지난 11월 25일 브라질 진각사(주지 보장스님) 법당에서 제3회 진각사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연기적으로 존재하는 우리들이 함께 행복하기 위해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모든 존재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생활을
아르헨티나 고려사, 나에겐 템플스테이를 그리고 너에겐 고아원 방문으로 자리이타 실천

아르헨티나 고려사(주지 일암스님)에서는 지난 9월 29일(토요일) 천둥번개와 함께 온 요란한 봄비 소리를 도반 삼아 템플스테이를 훌륭하게 마쳤다. 14명 정도가 신청을 했으나, 고운 봄비가 아닌 천둥번개를 동반한
제 12회 한인 문화의 날

2018년8월 12일과 13일 이틀간 한국의 날 문화축제가 열렸습니다. Bom Retiro 입구에 세운 한인 이민 55주년 기념 상징물 '우리' 완공식에 이어 Tiradent 역 광장에서는 퓨전국악, 사물놀이, 케
브라질 진각사, 한인의 날 전시 참여 안내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브라질 한인의날에 한국 사찰 진각사는 소장하고 있는 국보급 모사품 전시회 및 유네스코 등재 한국 사찰 사진을 할 예정입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브라질 진각사, 사찰 음식 ‘김치’ 워크숍 개최

7월 28일 진각사(주지 보장스님)는 브라질인을 위한 사찰 김치 workshop이 있었다.마르셀로(담공)와 지정연(대덕심)씨 주축으로, 강사는 이성순(만덕심), 스텝은 정현옥(대지성) 이주현(만덕성) 지수연(대길상)
중남미지역에서 피어나는 한국불교의 원력 보시바라밀 2

브라질 진각사(주지 보장스님): 지난 6월 11일 일요법회에서 ‘제5회 진각사 장학금“ 수여식이 있었다. 한국인 학생 1명과 브라질 학생 2명에게 지급되었는데, 한국인 김준수 학생은 사려가 깊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중남미지역에서 피어나는 한국불교의 원력 보시바라밀 1

아르헨티나 고려사(주지 일암스님): 아르헨티나 고려사에서는 지난 5월 21일 신도들과 함께 고아원을 방문하고 물품을 후원했다. 아르헨티나가 경제적 위기 상황에 놓여 있어서 고아원에 아이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현실이
브라질 진각사, 아르헨티나 고려사 봉축 법회 사진

브라질 진각사 : 한인회장과 총영사 와 신도들과 이웃종교인들까지 함께 어우러져서 성탄을 축하드렸습니다.현지인 젊은 청년들이 많이 참석해서 브라질 속에 한국 불교의 굳건한 뿌리를 내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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