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일 ~ 13일 가장 행복한 사람 밍규르 린포체 한국서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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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1-31 16:24 조회2,37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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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지도자이자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란 별칭으로 유명한 밍규르 린포체가 한국에을 찾아와 강연한다.
밍규르 린포체는 2월 12일 10시 수원 공소사에서 ‘행복한 삶 의미 있는 삶’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13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서도 같은 주제로 두 번 째 강연을 한다.
밍규르 린포체는 티베트 불교와 명상을 수행했으며, 2002년 위스콘신대학의 와이즈만 두뇌이미지와 행동연구소에서 명상과정에서의 두뇌활동 반응에 대한 실험에 참가했다. 이 실험 결과 밍규르 린포체는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는 <삶의 즐거움> 등 3권의 책을 펴냈으며, 북인도 세랍 링 사원에 강원을 설립하기도 했다. 티베트 불교의 최대 종파인 까규파의 일원으로 닝마파의 뇨슐켄 린포체로부터 명상수행의 일종은 족첸 명상을 전수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밍규르 린포체는 카투만두의 떼르가 오셀 링사원과 인도 보드가야의 떼르가 락진 카쵸 따르게 링 사원의 대리주지도 맡고 있다.
문의 공소사 031-246-1001
밍규르 린포체는 2월 12일 10시 수원 공소사에서 ‘행복한 삶 의미 있는 삶’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13일 오전 10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공연장에서도 같은 주제로 두 번 째 강연을 한다.
밍규르 린포체는 티베트 불교와 명상을 수행했으며, 2002년 위스콘신대학의 와이즈만 두뇌이미지와 행동연구소에서 명상과정에서의 두뇌활동 반응에 대한 실험에 참가했다. 이 실험 결과 밍규르 린포체는 ‘지구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그는 <삶의 즐거움> 등 3권의 책을 펴냈으며, 북인도 세랍 링 사원에 강원을 설립하기도 했다. 티베트 불교의 최대 종파인 까규파의 일원으로 닝마파의 뇨슐켄 린포체로부터 명상수행의 일종은 족첸 명상을 전수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재 밍규르 린포체는 카투만두의 떼르가 오셀 링사원과 인도 보드가야의 떼르가 락진 카쵸 따르게 링 사원의 대리주지도 맡고 있다.
문의 공소사 031-24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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