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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마하선원, 노래하는 '음성 포교사' 정율 스님 찬불가 법회…뉴욕중앙일보 08.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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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10-29 21:51 조회2,6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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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아일랜드 마하선원(주지 서천 스님)은 오는 11월 9일 오전 11시 정율(사진) 스님을 초청, 찬불가 법회를 연다.

성악을 통해 활발한 포교활동을 벌이는 비구니 정율 스님은 이날 ‘법음(법음)’으로 부처님의 법을 전할 계획이다.

정율 스님은 운문사 승가대학을 졸업하고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학과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음악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스님은 한국의 불교TV방송인 BTN에서 ‘정율 스님과 함께 하는 찬불가 교실’을 3년간 진행해왔다. 그는 또 대만, 중국, 태국 등지를 돌며 음악회를 열었으며 한국의 사찰에서 열리는 산사음악회에도 많이 출연했다. ‘영겁을 하루같이’‘노래로 하는 기도’ 음반집도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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