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자녀 ‘엄마랑 소통’(불교신문 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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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여심 작성일15-07-13 14:26 조회1,2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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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이나 북한이탈가족의 경우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서 아이를 낳아도 언어적 장벽 때문에 소통이 어렵다.”
조계종 국제선센터(주지 탄웅스님)의 ‘이주민 정착 템플스테이-스피치교육’의 목적이다. 선센터는 지난 1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일요일마다 북한이탈주민과 다문화가족 30명을 대상으로 스피치 교육을 실시한다.
서울시 후원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양천경찰서와 서울남부출입국관리사무소도 함께 한다. 국제차장 천조스님과 김문주 아나운서<사진>가 교육을 직접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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