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화 첫 후원자 등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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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문 작성일11-08-07 13:50 조회4,42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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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받아든 우편물 가운데 너무도 감사하고 기쁜 봉투가 있었습니다.
바로 세계일화로 온 봉투였습니다.
사실 클리어 마인드에서 붓다링크로 그리고 세계일화로 바뀌면서 그간의 구독자 분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마음에 상당히 조심스럽고 걱정되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감사하여 잘못하면? 눈물날뻔 했습니다. 그리고 그래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잘 도와야겠다. 제가 하는일이 아주 작은 일이긴 하지만 주어진 일에 또 최선을 다하자... 이렇게 발원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구독료 및 후원금 보내주시는 상황에 대해 이곳에나 아니면 어느곳에라도 기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모든 사항을 적어 두었거나 자료를 모아 두었었는데요. 그 보다는 이 웹싸이트에 올리는 방법도 나쁠것 같지 않은데 관리자님 및 정범스님 이하 기타 스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제 여건상 바로바로 올리지는 못하더라도 모아 두었다가라도 바로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답변주세요.
참 첫 후원자 및 구독료 입금하신 분은 뉴욕에 사시는 박종진님이시구요 후원금 $200.00 그리고 구독료 $ 50.00 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난호의 우편료로 $291.00 이 지출되었습니다.
구독자님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구독료는 미국에서는 모두 체크로만 우편발송이 가능하기 떄문에 이는 그대로 불광선원 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그리고 우편발송료는 불광선원 계좌에서 지출이 됩니다.
구독료와 지출료의 발런스가 전혀 맞지 않지만 불광선원 주지스님께서 해외포교지에 대한 남다른 신념을 가지고 계셔서 이를 후원해 주고 계십니다. 이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선문 두손모음
바로 세계일화로 온 봉투였습니다.
사실 클리어 마인드에서 붓다링크로 그리고 세계일화로 바뀌면서 그간의 구독자 분들을 제대로 챙기지 못한 마음에 상당히 조심스럽고 걱정되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무 감사하여 잘못하면? 눈물날뻔 했습니다. 그리고 그래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잘 도와야겠다. 제가 하는일이 아주 작은 일이긴 하지만 주어진 일에 또 최선을 다하자... 이렇게 발원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구독료 및 후원금 보내주시는 상황에 대해 이곳에나 아니면 어느곳에라도 기입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모든 사항을 적어 두었거나 자료를 모아 두었었는데요. 그 보다는 이 웹싸이트에 올리는 방법도 나쁠것 같지 않은데 관리자님 및 정범스님 이하 기타 스님들 생각은 어떠신지요?
제 여건상 바로바로 올리지는 못하더라도 모아 두었다가라도 바로 올렸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답변주세요.
참 첫 후원자 및 구독료 입금하신 분은 뉴욕에 사시는 박종진님이시구요 후원금 $200.00 그리고 구독료 $ 50.00 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난호의 우편료로 $291.00 이 지출되었습니다.
구독자님들께서 보내주신 소중한 구독료는 미국에서는 모두 체크로만 우편발송이 가능하기 떄문에 이는 그대로 불광선원 계좌로 입금이 됩니다. 그리고 우편발송료는 불광선원 계좌에서 지출이 됩니다.
구독료와 지출료의 발런스가 전혀 맞지 않지만 불광선원 주지스님께서 해외포교지에 대한 남다른 신념을 가지고 계셔서 이를 후원해 주고 계십니다. 이점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럼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선문 두손모음
댓글목록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스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예전에 커뮤니티>따끈따근한 후원방과 운영방을 운영했었습니다. 잘 안돼서... 스님의 고견 받아드려 홈피를 새롭게 만들고 활성화에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해 주신 박종진님께도 넘 감사 드립니다.
리틀붓다님의 댓글
리틀붓다 작성일정범입니다. 감사합니다. 스님께서 이토록 정성을 보태주시니 더욱 힘을 내야겠습니다. 저는 요즘 미동부 뉴욕의 선문스님과 미서부 샌프란시스코의 형전스님을 보면서 힘을 부쩍내고 있답니다. 이번 미동부청소년 초청행사도 두 스님을 생각하면서 여러가지 난관이 있어도 치워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은 물론입니다. 소식지나 사이트에 대한 개편내지 원활한 소통을 위한 어떠한 내용도 알려주신다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종단에서 미흡하지만 조금씩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하시고 힘내시기를 기원합니다. 정범합장